54년 동안 세상을 경험했고, 18년간 공부했으며, 21년간 직장생활을 했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고, 회사에서는 홍보와 인사 업무를 담당했다. 현재는 일하며, 살아오며 느낀 소소한 깨달음을 글과 강연으로 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이토록 멋진 오십이라면》, 《조금 알고 적당히 모르는 오십이 되었다》, 《딸로 입사 엄마로 퇴사》, 《직장인의 감정수업》이 있다.
54년 동안 세상을 경험했고, 18년간 공부했으며, 21년간 직장생활을 했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고, 회사에서는 홍보와 인사 업무를 담당했다. 현재는 일하며, 살아오며 느낀 소소한 깨달음을 글과 강연으로 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이토록 멋진 오십이라면》, 《조금 알고 적당히 모르는 오십이 되었다》, 《딸로 입사 엄마로 퇴사》, 《직장인의 감정수업》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