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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죽었다

무라이 리코 저/이지수 | 오르골 | 2022년 8월 1일 리뷰 총점 9.7 (13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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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시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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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무라이 리코 (村井理子)
번역가·에세이스트. 1970년 일본 시즈오카현 출생. 비와호 호숫가에서 남편, 쌍둥이 아들, 반려견 하리와 함께 살면서 잡지, 웹사이트, 신문 등에 글을 연재하고 있다. 저서로 『오빠가 죽었다』와 『전원악인(全員惡人)』을 비롯해 『가족』, 『무라이 씨네 생활』, 『개에도 지지 않고』, 『개(네)가 있으니까』, 『무라이 씨네 모둠구이』, 『부시 망언록』, 『갱년기 장애인 줄 알았는데 중병이었던 이야기』 등이 있으며, 역서로 타라 웨스트오버의 『배움의 발견』, 캐슬린 플린의 『생선 수업』, 『요리가 자연스러워지는 쿠킹 클래스』, 토머스 트웨이츠의 『토스터 프로젝트』, 『염소가 된 인... 번역가·에세이스트. 1970년 일본 시즈오카현 출생. 비와호 호숫가에서 남편, 쌍둥이 아들, 반려견 하리와 함께 살면서 잡지, 웹사이트, 신문 등에 글을 연재하고 있다. 저서로 『오빠가 죽었다』와 『전원악인(全員惡人)』을 비롯해 『가족』, 『무라이 씨네 생활』, 『개에도 지지 않고』, 『개(네)가 있으니까』, 『무라이 씨네 모둠구이』, 『부시 망언록』, 『갱년기 장애인 줄 알았는데 중병이었던 이야기』 등이 있으며, 역서로 타라 웨스트오버의 『배움의 발견』, 캐슬린 플린의 『생선 수업』, 『요리가 자연스러워지는 쿠킹 클래스』, 토머스 트웨이츠의 『토스터 프로젝트』, 『염소가 된 인간』, 미셸 맥나마라의 『어둠 속으로 사라진 골든 스테이트 킬러』 등이 있다.
역 : 이지수
작고 오래되고 반짝이는 것을 좋아하는 일본어 번역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책을 원서로 읽기 위해 일본어를 전공한 번역가. 사노 요코의 『사는 게 뭐라고』 『죽는 게 뭐라고』,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영화를 찍으며 생각한 것』 『키키 키린의 말』, 니시키와 미와의 『고독한 직업』 『야구에도 3번의 기회가 있다는데』, 미야모토 테루의 『생의 실루엣』 『그냥 믿어주는 일』, 가와카미 미에코의 『헤븐』 등 다수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고, 『아무튼, 하루키』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공저), 『읽는 사이』(공저)를 썼다. 작고 오래되고 반짝이는 것을 좋아하는 일본어 번역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책을 원서로 읽기 위해 일본어를 전공한 번역가. 사노 요코의 『사는 게 뭐라고』 『죽는 게 뭐라고』,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영화를 찍으며 생각한 것』 『키키 키린의 말』, 니시키와 미와의 『고독한 직업』 『야구에도 3번의 기회가 있다는데』, 미야모토 테루의 『생의 실루엣』 『그냥 믿어주는 일』, 가와카미 미에코의 『헤븐』 등 다수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고, 『아무튼, 하루키』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공저), 『읽는 사이』(공저)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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