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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수,구달 | 제철소 | 2022년 1월 10일 리뷰 총점 9.3 (6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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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시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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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UB(DRM) 40.36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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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이지수
작고 오래되고 반짝이는 것을 좋아하는 일본어 번역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책을 원서로 읽기 위해 일본어를 전공한 번역가. 가끔 에세이도 쓴다. 사노 요코의 『사는 게 뭐라고』 『자식이 뭐라고』,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영화를 찍으며 생각한 것』 『키키 키린의 말』, 미야모토 테루의 『생의 실루엣』, 가와카미 미에코의 『헤븐』, 센류 걸작선 『사랑인 줄 알았는데 부정맥』, 마쓰시게 유타카의 『오늘은 무엇으로 나를 채우지』 등 다수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고, 『아무튼, 하루키』 『우리는 올록볼록해』 『사랑하는 장면이 내게로 왔다』(공저) 『내 서랍 속 작은 사치』 등을 썼다. 작고 오래되고 반짝이는 것을 좋아하는 일본어 번역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책을 원서로 읽기 위해 일본어를 전공한 번역가. 가끔 에세이도 쓴다. 사노 요코의 『사는 게 뭐라고』 『자식이 뭐라고』,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영화를 찍으며 생각한 것』 『키키 키린의 말』, 미야모토 테루의 『생의 실루엣』, 가와카미 미에코의 『헤븐』, 센류 걸작선 『사랑인 줄 알았는데 부정맥』, 마쓰시게 유타카의 『오늘은 무엇으로 나를 채우지』 등 다수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고, 『아무튼, 하루키』 『우리는 올록볼록해』 『사랑하는 장면이 내게로 왔다』(공저) 『내 서랍 속 작은 사치』 등을 썼다.
에세이스트이자 근면한 프리라이터. 프리랜서 편집자로 일하며 글쓰기로 먹고사는 방법을 다각도로 모색 중. 서울에서 나고 자랐다. 서울 노원 병, 종로를 거쳐 현재는 성북 갑 선거구에서 투표하고 있다. 『읽는 개 좋아』, 『아무튼, 양말』 『한 달의 길이』 『일개미 자서전』 『당신의 글은 어떻게 시작되었나요(공저)』를 썼고, 독립출판물 『블라디보스토크, 하라쇼』 『고독한 외식가』 등 4종을 쓰고 그렸다. 하지만 동네 주민들 눈에는 그저 ‘개 바보’일 뿐. 가끔 원고를 구상하기 위해 혼자 동네를 거닐 때면 사람들이 다가와 묻는다. “빌보는요?” 반려견 빌보 양육비를 안정적으로 조달하기... 에세이스트이자 근면한 프리라이터. 프리랜서 편집자로 일하며 글쓰기로 먹고사는 방법을 다각도로 모색 중. 서울에서 나고 자랐다. 서울 노원 병, 종로를 거쳐 현재는 성북 갑 선거구에서 투표하고 있다. 『읽는 개 좋아』, 『아무튼, 양말』 『한 달의 길이』 『일개미 자서전』 『당신의 글은 어떻게 시작되었나요(공저)』를 썼고, 독립출판물 『블라디보스토크, 하라쇼』 『고독한 외식가』 등 4종을 쓰고 그렸다. 하지만 동네 주민들 눈에는 그저 ‘개 바보’일 뿐. 가끔 원고를 구상하기 위해 혼자 동네를 거닐 때면 사람들이 다가와 묻는다. “빌보는요?” 반려견 빌보 양육비를 안정적으로 조달하기 위해, 일주일에 사흘은 양말가게로 출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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