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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 네가 궁금해!

필립 번팅 글그림/황유진 역/김응빈 감수 | 북극곰 | 2022년 10월 25일 한줄평 총점 0.0 (15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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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 생명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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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우리와 함께 살고 있는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
또 다른 미생물을 쉽고 재밌게 만나 볼 시간!


미생물은 현미경으로 봐야 할 만큼 아주 작은 생명체입니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우리는 미생물로 둘러싸여 있지요. 무섭다고요? 더럽다고요? 오해는 마세요. 미생물은 악당이기도 하지만, 우리의 친구이기도 하답니다. 물론 방귀쟁이기도 하지만요. 북극곰 궁금해 시리즈 16권 『미생물, 네가 궁금해!』는 박테리아, 바이러스, 곰팡이 등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다양한 미생물을 소개합니다. 이로운 미생물이 우리와 어떤 관계인지 같이 살펴보고, 해로운 미생물로부터 건강을 지키는 방법과 면역 기능을 키우는 습관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지요. 참신한 비유와 유머, 게임 속 캐릭터같이 개성이 넘치는 일러스트가 매력적인 이 책은 호주어린이도서협회 아너상을 수상한, 『지구는 네가 필요해!』의 작가 필립 번팅이 쓰고 그렸습니다.

목차

1. 미생물은 무엇일까?
2. 미생물은 어디에나 있어!
3. 미생물은 나와 어떤 관계일까?
4. 미생물을 소개할게!
5. 박테리아(세균)를 소개할게!
6. 바이러스를 소개할게!
7. 감기
8. 진균(곰팡이)을 소개할게!
9. 원생생물을 소개할게!
10. 사람의 면역계
11. 면역 기능을 높이는 방법
12. 건강을 지키려면

상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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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글그림 : 필립 번팅 (Philip Bunting)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어린이책 작가이자 세 아이의 아빠입니다. 잠이 부족하고 시간에 쪼들려 팍 늙어 버린 부모들과 그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만들기를 좋아합니다. 영국의 레이크 디스트릭트에서 자랐으며, 지금은 호주 누사 근처 언덕에서 가족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2017년 첫 책을 출간한 후 2018년 호주 어린이 도서 선정 위원회 명예상을 받았고, 케이트 그리너웨이 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작가의 책은 여러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25개국 이상에서 출간되었습니다. 『부엉이』, 『모래성』, 『에롤』, 『빅뱅이 뭐예요?』 등을 쓰고 그렸습니다.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어린이책 작가이자 세 아이의 아빠입니다. 잠이 부족하고 시간에 쪼들려 팍 늙어 버린 부모들과 그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만들기를 좋아합니다. 영국의 레이크 디스트릭트에서 자랐으며, 지금은 호주 누사 근처 언덕에서 가족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2017년 첫 책을 출간한 후 2018년 호주 어린이 도서 선정 위원회 명예상을 받았고, 케이트 그리너웨이 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작가의 책은 여러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25개국 이상에서 출간되었습니다. 『부엉이』, 『모래성』, 『에롤』, 『빅뱅이 뭐예요?』 등을 쓰고 그렸습니다.
역 : 황유진 (안개향)
연세대학교에서 영어 영문학을 전공했다. ‘한겨레 어린이·청소년 번역가 그룹’에서 공부하고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그림책으로 전하는 0.5도의 위로와 감성’이라는 모토로 ‘그림책 37도’를 운영하며 그림책 테라피스트로도 활동하고 있다. 다양한 기관에서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한 그림책 시간’이라는 그림책 읽기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쓴 책으로 『어른의 그림책』, 『너는 나의 그림책』이 있고,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 『쓰레기 대폭발』, 『커져라, 자기조절력!』, 『키스 해링』, 『내 머릿속에는 음악이 살아요!』 등이 있다. 연세대학교에서 영어 영문학을 전공했다. ‘한겨레 어린이·청소년 번역가 그룹’에서 공부하고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그림책으로 전하는 0.5도의 위로와 감성’이라는 모토로 ‘그림책 37도’를 운영하며 그림책 테라피스트로도 활동하고 있다. 다양한 기관에서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한 그림책 시간’이라는 그림책 읽기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쓴 책으로 『어른의 그림책』, 『너는 나의 그림책』이 있고,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 『쓰레기 대폭발』, 『커져라, 자기조절력!』, 『키스 해링』, 『내 머릿속에는 음악이 살아요!』 등이 있다.
감수 : 김응빈
연세대학교 시스템생물학과 교수. 연세대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미생물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은 다음, 미국 럿거스대학교에서 환경미생물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식품의약국에서 독성화합물 분해 미생물에 대해 연구했으며, 국제 SCI에 미생물 관련 논문을 70여 편 발표했다. 2005년에는 연세대에서 최우수강의교수상을 수상했으며, 입학처장과 생명시스템대학장 등을 역임했다. 여러 방송과 대중강연, 온라인 매체 등을 통해 바이오 지식을 쉽고 재밌게 전하려는 시도와 더불어 생물학과 인문예술학의 접점을 찾는 융합연구에 힘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미생물과의 마이크로 인터뷰... 연세대학교 시스템생물학과 교수. 연세대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미생물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은 다음, 미국 럿거스대학교에서 환경미생물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식품의약국에서 독성화합물 분해 미생물에 대해 연구했으며, 국제 SCI에 미생물 관련 논문을 70여 편 발표했다. 2005년에는 연세대에서 최우수강의교수상을 수상했으며, 입학처장과 생명시스템대학장 등을 역임했다. 여러 방송과 대중강연, 온라인 매체 등을 통해 바이오 지식을 쉽고 재밌게 전하려는 시도와 더불어 생물학과 인문예술학의 접점을 찾는 융합연구에 힘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미생물과의 마이크로 인터뷰』 『술, 질병, 전쟁: 미생물이 만든 역사』 『온통 미생물 세상입니다』 『미생물에게 어울려 사는 법을 배운다』 『미생물이 플라톤을 만났을 때』(공저) 등이 있다. 현재 유튜브 [응생물학]과 네이버 프리미엄콘텐츠 [김응빈의 생물 수다]를 운영 중이다

출판사 리뷰

★누리과정 및 교과연계★
누리과정: 자연탐구(탐구과정 즐기기, 자연과 더불어 살기) / 의사소통(책과 이야기 즐기기)
교과연계: 3학년 1학기 과학 1. 과학자는 어떻게 탐구할까요?
3학년 2학기 과학 2. 동물의 생활
5학년 1학기 과학 5. 다양한 생물과 우리생활
6학년 1학기 과학 1. 과학자처럼 탐구해볼까요?
#키워드: 미생물, 바이러스, 박테리아, 면역계

언제나 어디서나 미생물이 함께 있어

미생물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공기, 물, 간식은 물론 지금 이 순간 우리 손가락 끝에서도 수천 개의 박테리아가 우글거리고 있지요. 보이지 않는 데다가 너무 가까이 있어서일까요? 미생물은 우리와 항상 함께하는데, 정작 우리와 어떤 관계에 있는지는 잘 알지 못합니다. 그러다 보니 해롭고 더럽기만 하다는 오해가 쌓였는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미생물, 네가 궁금해!』와 함께 미생물에 대한 오해는 풀고, 다 같이 사이 좋게 지내는 방법을 알아볼 테니까요. 먼저, 우리 몸속에 사는 대표적인 미생물부터 알아볼까요? 책 속에서 모낭충은 속눈썹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고, 고초균은 장 속에서 빵을 음미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 먹은 빵을 소화시키고 있거든요. 유박테리움은 어디에 있을까요? 여러분의 입안에서 입속 건강을 책임지고 있지요. 참고로 입속에는 약 700종의 미생물이 살고 있답니다. 이렇게 ‘나’와 밀접한 미생물들을 하나하나 알아가다 보면 황색포도상구균, 무좀균, 표피포도상구균 등 우리 몸의 다른 미생물들이 궁금해지기 시작합니다.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미생물도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물속에 사는 광합성 미생물은 대기 중 산소의 2/3를 책임지고 있지요. 우리가 세 번 숨을 쉬면, 두 번은 이 미생물들이 만들어 낸 산소를 마시는 셈입니다. 또, 박테리아(세균)와 진균(곰팡이)은 우리의 편견과 달리 유용한 일을 많이 한답니다. 뿌리혹박테리아는 흙에 살면서 식물이 잘 자라도록 도와주지요. 효모(진균)는 빵을 만들 때 활용하고요. 효모가 반죽 속에 있는 설탕을 먹고 이산화탄소를 뿜어내면 바로… 맛있고 폭신한 ‘진균 방귀 가득’ 빵이 된답니다! 지구에는 약 1조 종의 미생물이 있습니다. 이 중 99.999%는 아직 밝혀지지도 않았지요. 하지만 더 이상 막연하게 두려워할 필요는 없답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이 책의 독자가 새로운 미생물을 발견할지도 모르지요!

미생물과 사이좋게 지내려면

세상에는 이로운 미생물이 있는가 하면, 우리에게 해를 끼치는 미생물도 있습니다. 살모넬라균(박테리아)은 우리를 ‘폭풍 설사 파티’에 시달리게 하고, 코로나바이러스는 우리를 학교에 못 가게 만들었지요. 이런 미생물은 어떻게 번식하는 걸까요? 박테리아는 왜 단순하게 스스로를 복제하고, 바이러스는 어떻게 숙주 세포를 장악하여 증식하는 걸까요? 단순하고 급한 박테리아는 이분법으로 분열해, 우리가 영화 한 편을 보는 동안 8대손을 볼 수 있답니다. 생명체와 비생명체의 경계에 있는 바이러스는 다른 생명체로 하여금 자신을 복제하게 만든 뒤 터져 죽게 만들지요. 아무것도 모르는 세포 속으로 몰래 들어가서요! 『미생물, 네가 궁금해!』에서는 이처럼 참신한 비유와 함께 개념을 설명하고, 과정 하나하나의 일러스트를 덧붙여 독자의 이해를 돕습니다. 또한 해로운 미생물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기 위해 함께 싸우는 우리 몸의 면역계와 면역 기능을 높이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우리의 피부, 점액, 열, 백혈구, 기억세포, 항체의 역할, 집단면역과 백신의 개념 등을 쉽게 들여다봅니다. 마지막으로, 미생물 친구들과 잘 지내기 위한 방법을 알아봅니다. 분명 어린이들이 바른 습관을 만드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거예요. 독자 여러분, 손을 깨끗이 씻고, 신나게 놀고, 햇볕을 쬐고, 잘 자세요. 그리고 기침하거나 재채기할 때 뱀파이어처럼 팔로 입을 막으세요. 박테리아나 바이러스가 기침을 타고 퍼져 나가는 것을 막아줄 테니까요!

종이책 회원 리뷰 (15건)

미생물, 네가 너무 귀엽구나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코**스 | 2022.09.07
미생물,네가궁금해!



요즘은 5살아이들도 ‘코로나바이러스’를 알고 있다.

내가 살면서 아는 바이러스는 두리뭉술하게 독감? 노로바이러스밖에 없었는데

정말 이제는 보이지 않는 작은 것들이 우리의 삶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기도 하는 시대가 되었다. 보이지도 않으니 공포는 더욱 커지고 강박까지 생기는 사람들도 많다.

보이지도 않는데 셀수도 없는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 다른 미생물들이 바글바글 우리와 함께 살고 있다니! 징그럽기도 하지만 ‘피할수 없으면 즐기라’는 말처럼 이들에게 관심갖고 좋아해보려고 노력해봐야 겠다. 그럴 때 #논픽션그림책 인 그림책이 참 도움이 될 것 같다.

#미생물네가궁금해 #북극곰출판사

우선 책이 너무 알록달록 예쁘고, 미생물들이 눈이 두 개씩 그려져있어서 귀엽고 사랑스럽다.

#필립번팅 작가님이 일러스트를 그리셨는데 다른 책들도 이렇게 귀여운 캐릭터든데 한번 읽어봐야 겠다.

읽으면서 내가 몰랐던 새로운 사실들이 너무너무 많아 놀랍기도 하고 내가 참 이 분야에 관심이 없었구나라는 생각도 들었다.



-희한하게 들리겠지만 너는 인간보다 미생물에 가까울지 몰라

-미생물은 현미경을 통해서만 볼수 있는 작은 생물이다.

-박테리아는 보통 12시간뒤에 분열된다.

-지구에는 1조 종이 넘는 미생물이 살고 있지만 이중 99.999%는 발견조차 되지 않았다.

-미생물은 어디에나 있다. 지구에만 미생물이 있다.

-우리몸은 수백만 생명체의 집이다. 미생물이 없으면 우리도 살기 힘들다.

-태어나기전엔 미생물이 전혀 없었다.

-미생물은 사람의 기분에도 영향을 미칠수 있다.

-미생물은 숨을 쉴때도 필요하고 흙을 되살려 새로운 생명이 자랄수 있게 도와준다.



어후. 내용이 다 주옥같다.

이중에 인간에게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바이러스/박테리아(세균)/잔균(곰팡이)/원생생물/고균으로 나뉘어 조금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준다.

우리가 한번쯤 들어본 대장균, 비피더스균, 살모넬라균, 에볼라바이러스, 로타바이러스, 효모,아메바, 조류등이 나온다. 귀여운 일러스트 보는 재미가 솔솔하다.



“면역계는 기억세포라는 특별한 면역세포를 만들어.

이 작은 영웅은 이전에 마주친 박테리아와 바이러스를 전부 기억해

그래서 다음번에 다시 만나면 손쉽게 싸움에서 승리하지“



우리 몸은 너무 신기하다. 이렇게 보니 보이지 않는 미생물과 함께 살아가고 우리에게 해를 끼치는 미생물도 있지만 그것을 이겨내고 건강하게 지낸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할일인 것 같다.

마지막으로 미생물 친구들과 잘 지내는 방법은 손씻기! 신나게놀기, 햇볕쬐기, 좋은음식먹기, 잘자기 등등 우리 딸래미가 잘 지켰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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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서평) 미생물에 대해 아주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m*****2 | 2022.08.25

우리와 함께 살고 있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에 관련된 그림책!

미생물에 대해 설명해주기가 굉장히 어려웠는데 이 책을 만나고나서는 설명해주기가 정말 쉽고 재미있어졌다.

미생물은 무엇일까?
큼직한 그림들이 있고 그림들이 정말 이름과 다르게 귀여워서 자꾸 보게 된다.

[현미경을 통해서만 볼 수 있는 작은 생물이야.
이 문장 마지막에 찍힌 마침표만 한 공간에도 수천 개의 미생물이 들어갈 수 있어.<-바로 여기!]

미생물에 대한 설명이 마침표 하나로 끝났다!ㅋㅋㅋ 쭝이가 단번에 이해하고 나도 단번에 이해했던 문구였다.

미생물은 어디에나 있다는 글에도 글에 맞는 그림이 크게 그려져 있어서 유아들이 보아도 이해하기 쉬울 것 같다.

우리 몸에 미생물이 많다는 내용을 읽고서는 깜짝 놀란 쭝이!ㅋㅋ

미생물은 바이러스이기도 해서 지금 가장 핫한 코로나바이러스를 예로 들어 나온 부분도 유심히 보는 쭝이었다.

미생물에 대한 모든것이 담긴 그림책!
글과 함께 시각적인 내용이 귀여운 그림으로 크게 수록되어 있어서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쭝이도 신기해하고 재미있어하고 무서워하기도 하면서 보았던 책이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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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미생물 ?? 네가,궁금해!!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로얄 j******s | 2022.08.22
#필립번팅
#미생물네가궁금해
#논픽션그림책
#북극곰출판사
#이벤트서평

??미생물이 이렇게 귀엽게 표현이 되다니 ~~!! 과학서적에서 보던 그 ?? 미생물이 이렇게 귀여우면서도 사랑스럽게 표현 될 수 있다니 ~ 작가에게 감탄했어요 ~!!

딸아이가 이런 부분에 관심이 많아 여러번 보았어요.7세 아이가 봐도 이해가 되고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책이네요. 더 어린 4-6세 친구들도 흥미롭게 볼 재미있는 책입니다 ~??????
코로나바이러스 또한 미생물이라는것도 배울 수 있었고 우리 몸 에는 다양한 미생물들이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것도 알게되었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귀엽고 재밌게 그려진 그림과 설명을 읽다보면 어느덧, 우리는 미생물과 친구가 됩니다. ?? 아이들과 미생물에 대해 궁금하다면 ~ 미생물 네가 궁금해!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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