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90일 밤의 우주 : 잠들기 전 짤막하게 읽어보는 천문우주 이야기

잠들기 전 짤막하게 읽어보는 천문우주 이야기

신지혜,김상혁,김명진,노경민,이우경 저 외 3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동양북스(동양books) | 2023년 7월 21일 리뷰 총점 9.8 (57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33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21건)
  •  eBook 한줄평 (3건)
분야
자연과학 > 천문학
파일정보
EPUB(DRM) 120.92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이용안내
TTS 가능 TTS 안내

90일 밤의 우주 : 잠들기 전 짤막하게 읽어보는 천문우주 이야기

이 상품의 태그

책 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8명)

저 : 신지혜
한국천문연구원 은하진화연구그룹 선임연구원. 《오레오 쿠키를 먹는 사람들》을 읽은 뒤로 오레오 쿠키를 먹으며 퀘이사를 관측하는 천문학자를 꿈꾸게 되었다. 현재는 다양한 간식을 탐닉하며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은하를 연구하고 있다. 한국천문연구원 은하진화연구그룹 선임연구원. 《오레오 쿠키를 먹는 사람들》을 읽은 뒤로 오레오 쿠키를 먹으며 퀘이사를 관측하는 천문학자를 꿈꾸게 되었다. 현재는 다양한 간식을 탐닉하며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은하를 연구하고 있다.
저 : 김상혁
1998년 고천문학과 인연을 맺고 2004년부터 본격적으로 한국과학사와 문화재 공부를 시작했다. 고천문학 및 천문의기 복원·의의를 주로 연구하며, 대중을 위한 고천문학 강연에도 힘쓰고 있다. 충북대학교 천문우주학과 졸업. 충북대학교 천문우주학과 대학원에서 「의기집설의 혼천의 연구」로 석사를 받은 후, 중앙대학교 과학문화학과에서 「송이영 혼천시계의 작동 메커니즘에 대한 연구」로 박사를 받았다. 중앙대·한양대·충북대·명지대·세종대·한국전통문화대학교에서 과학사 및 고천문학 분야의 강의를 진행했다. 국립문화재연구소와 충북대학교에서 Post-Doctor 연구원을 지냈고, 문화재청 일... 1998년 고천문학과 인연을 맺고 2004년부터 본격적으로 한국과학사와 문화재 공부를 시작했다. 고천문학 및 천문의기 복원·의의를 주로 연구하며, 대중을 위한 고천문학 강연에도 힘쓰고 있다.

충북대학교 천문우주학과 졸업. 충북대학교 천문우주학과 대학원에서 「의기집설의 혼천의 연구」로 석사를 받은 후, 중앙대학교 과학문화학과에서 「송이영 혼천시계의 작동 메커니즘에 대한 연구」로 박사를 받았다. 중앙대·한양대·충북대·명지대·세종대·한국전통문화대학교에서 과학사 및 고천문학 분야의 강의를 진행했다. 국립문화재연구소와 충북대학교에서 Post-Doctor 연구원을 지냈고, 문화재청 일반동산문화재 과학기술분야 감정위원을 역임했다. 대표적인 논문으로는 「남병철의 혼천의 연구」, 「송이영 혼천시계의 천체운행 장치 구조와 작동원리 연구」, 「동아시아 천문관서의 자동 시보와 타종장치 시스템 고찰」, 「세종시대 천문시계인 옥루의 작동 메커니즘에 대한 연구」, 「조선시대 간의대의 배치와 척도에 대한 추정」, 「조선의 8척 규표 복원」등 다수가 있다.
저 : 김명진
한국천문연구원 우주위험감시센터 선임연구원. 단지 별이 좋아서, 별 보는 재미에 빠져 천문학자가 되었다. 소행성이 저마다 다르게 생긴 것은 다 이유가 있다고 믿고 있으며 현재 지구를 위협할 가능성이 있는 소행성을 찾아내는 망원경을 만들고 있다. 한국천문연구원 우주위험감시센터 선임연구원. 단지 별이 좋아서, 별 보는 재미에 빠져 천문학자가 되었다. 소행성이 저마다 다르게 생긴 것은 다 이유가 있다고 믿고 있으며 현재 지구를 위협할 가능성이 있는 소행성을 찾아내는 망원경을 만들고 있다.
저 : 노경민
한국천문연구원 우주과학본부 책임연구원. 어릴 적 막연히 가졌던 과학자라는 꿈이 이제 생활이 되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최근 달 탐사나 GPS 같은 항법 위성으로 관심받고 있는 우주 측지·인공위성 궤도·위성항법 등이다. 한국천문연구원 우주과학본부 책임연구원. 어릴 적 막연히 가졌던 과학자라는 꿈이 이제 생활이 되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최근 달 탐사나 GPS 같은 항법 위성으로 관심받고 있는 우주 측지·인공위성 궤도·위성항법 등이다.
저 : 이우경
한국천문연구원 우주과학본부 책임연구원. Universe에 대한 호기심으로 천문학에 발을 들였지만, 지금은 지구와 가까운 Space를 연구하는 우주 과학자이다. GPS로 대기를 연구하고 우주에서 오로라를 찍는 카메라를 개발 중이다. 한국천문연구원 우주과학본부 책임연구원. Universe에 대한 호기심으로 천문학에 발을 들였지만, 지금은 지구와 가까운 Space를 연구하는 우주 과학자이다. GPS로 대기를 연구하고 우주에서 오로라를 찍는 카메라를 개발 중이다.
저 : 정태현
한국천문연구원 전파천문본부 책임연구원. 여러 전파 망원경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해서 만든 가상의 큰 망원경으로 우주의 초미세 구조를 연구하고 있다. 사상 최초 EHT 블랙홀 관측에 참여했으며, 한국우주전파관측망KVN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천문연구원 전파천문본부 책임연구원. 여러 전파 망원경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해서 만든 가상의 큰 망원경으로 우주의 초미세 구조를 연구하고 있다. 사상 최초 EHT 블랙홀 관측에 참여했으며, 한국우주전파관측망KVN을 운영하고 있다.
저 : 정해임
한국천문연구원 홍보팀장. 문학을 좋아했지만, 지금은 문학보다 천문학을 좋아하는 홍보인. 경이로운 우주 소식을 매일 듣고 읽고 말하고 쓴다. 20대에 공저로 어린이 과학책 2권을 출간했으며, 30대에 천문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한국천문연구원 홍보팀장. 문학을 좋아했지만, 지금은 문학보다 천문학을 좋아하는 홍보인. 경이로운 우주 소식을 매일 듣고 읽고 말하고 쓴다. 20대에 공저로 어린이 과학책 2권을 출간했으며, 30대에 천문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저 : 홍성욱
한국천문연구원 이론천문센터 선임연구원. 우주론· 외계 생명 등을 연구한다. 소싯적 연필과 종이만 있으면 내 머리로 우주의 모든 것을 파헤칠 수 있다고 자만했지만, 지금은 컴퓨터를 시키는 게 더 쉽고 재밌다는 걸 알아냈다. 한국천문연구원 이론천문센터 선임연구원. 우주론· 외계 생명 등을 연구한다. 소싯적 연필과 종이만 있으면 내 머리로 우주의 모든 것을 파헤칠 수 있다고 자만했지만, 지금은 컴퓨터를 시키는 게 더 쉽고 재밌다는 걸 알아냈다.

출판사 리뷰

회원 리뷰 (33건)

한줄평 (24건)

0/5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