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살 생일에 부모님에게 타자기를 선물 받은 뒤부터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어요. 커서 법학을 공부한 뒤 작가가 아닌 직업을 가졌지만 시간이 날 때마다 글을 썼습니다. 그리고 아들이 태어난 뒤에 비로소 작가가 되었어요. 지금은 그림책, 청소년 소설, 각본 등 다양한 장르의 글을 씁니다.
아홉 살 생일에 부모님에게 타자기를 선물 받은 뒤부터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어요. 커서 법학을 공부한 뒤 작가가 아닌 직업을 가졌지만 시간이 날 때마다 글을 썼습니다. 그리고 아들이 태어난 뒤에 비로소 작가가 되었어요. 지금은 그림책, 청소년 소설, 각본 등 다양한 장르의 글을 씁니다.
밤하늘의 별 사진을 찍는 걸 항상 좋아했지만, 별을 그리는 동안 우주는 전보다 훨씬 더 광활한 것이 되었습니다. 《하늘에는 얼마나 많은 별이 있을까요?》는 우리나라에 소개되는 데버라 마르세로의 첫 번째 그림책입니다.
밤하늘의 별 사진을 찍는 걸 항상 좋아했지만, 별을 그리는 동안 우주는 전보다 훨씬 더 광활한 것이 되었습니다. 《하늘에는 얼마나 많은 별이 있을까요?》는 우리나라에 소개되는 데버라 마르세로의 첫 번째 그림책입니다.
천문학자, 우주기술 기업 ㈜스펙스 이사. 서울대학교 천문학과를 졸업한 뒤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영국 켄트대학교에서 로열 소사이어티 펠로우로 연구를 수행했다. 국립과천과학관 천문우주전시팀장,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관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정책보좌관을 역임했다. 지금은 천문학 기반의 우주기술 회사를 창업해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빅뱅의 메아리』, 『우주의 끝을 찾아서』, 옮긴 책으로 『신기한 스쿨버스』 시리즈, 『아주 위험한 과학책』, 『더 위험한 과학책』 등이 있다.
천문학자, 우주기술 기업 ㈜스펙스 이사. 서울대학교 천문학과를 졸업한 뒤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영국 켄트대학교에서 로열 소사이어티 펠로우로 연구를 수행했다. 국립과천과학관 천문우주전시팀장,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관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정책보좌관을 역임했다. 지금은 천문학 기반의 우주기술 회사를 창업해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빅뱅의 메아리』, 『우주의 끝을 찾아서』, 옮긴 책으로 『신기한 스쿨버스』 시리즈, 『아주 위험한 과학책』, 『더 위험한 과학책』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