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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이방원

이도형 | 북레시피 | 2024년 4월 2일 리뷰 총점 9.6 (456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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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한국소설
파일정보
EPUB(DRM) 32.99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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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이도형
1983년생. 2012년 기자 생활을 시작해 올해 13년 차를 맞았다. 그중 8년을 정치부에 있었다. 그전엔 8년 동안 대학교에서 역사학과 경제학을 전공했다. 역사와 정치 그리고 경제 모두를 얇게 알아 태종 이방원을 현대로 불러올리는 무모한 소설을 쓸 수 있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 마지막으로 남긴 “인생은 아름답고 역사는 발전한다”는 말을 믿는다. 그 말을 실천하려 노력한다. 쉴 틈이 나면 망한 절로 놀러 가 석탑을 마주 보며 옛날과 지금을 연결하는 일을 고민하는 것이 취미다. 1983년생. 2012년 기자 생활을 시작해 올해 13년 차를 맞았다. 그중 8년을 정치부에 있었다. 그전엔 8년 동안 대학교에서 역사학과 경제학을 전공했다. 역사와 정치 그리고 경제 모두를 얇게 알아 태종 이방원을 현대로 불러올리는 무모한 소설을 쓸 수 있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 마지막으로 남긴 “인생은 아름답고 역사는 발전한다”는 말을 믿는다. 그 말을 실천하려 노력한다. 쉴 틈이 나면 망한 절로 놀러 가 석탑을 마주 보며 옛날과 지금을 연결하는 일을 고민하는 것이 취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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