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폴리탄 박물관과 뉴욕 현대미술관MoMA에서 도슨트로 활동했다. 향수 전문 매거진 [코파르팡] 을 발행 했으며 지금은 향수를 판매하는 '그레이 더 센트'의 Perfumer/CEO로 일하고 있다. [향기로 말하다] [행복향기] 등 매 전시마다 호평을 받으며 향기를 접목한 명화 강연 대한 새로운 지평을 만들어 왔다. 그는 모든 감각이 가장 섬세하고 예민할 때 조향을 시작한다. 이미 전문가지만 작품과 작가의 정신세계를 이해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미술관을 찾으며 명상에 빠진다. 작가와 작품에 대한 존경과 숭고함이 없었다면 명화향수는 탄생하지 못했을 것이다.
메트로 폴리탄 박물관과 뉴욕 현대미술관MoMA에서 도슨트로 활동했다. 향수 전문 매거진 [코파르팡] 을 발행 했으며 지금은 향수를 판매하는 '그레이 더 센트'의 Perfumer/CEO로 일하고 있다. [향기로 말하다] [행복향기] 등 매 전시마다 호평을 받으며 향기를 접목한 명화 강연 대한 새로운 지평을 만들어 왔다. 그는 모든 감각이 가장 섬세하고 예민할 때 조향을 시작한다. 이미 전문가지만 작품과 작가의 정신세계를 이해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미술관을 찾으며 명상에 빠진다. 작가와 작품에 대한 존경과 숭고함이 없었다면 명화향수는 탄생하지 못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