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성도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점을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의 삶은 언제나 예수님 앞에 서있는 삶이다. 그렇기 때문에 주인이신 예수님의 바람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많은 성도들에게 도움을 주는 책이다. 수많은 성도들이 어떻게 예수님의 삶을, 그리고 그 가르침을 행하고 있는지를 가르쳐준다. 여러분도 이 책을 일고 성도의 삶을 온전히 누리길 바란다.
WWJD 라는 운동이 있었다고 들었다.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에 대해 시작된 운동이라고 한다.
책에는 한사람의 죽음으로 부터 시작된다.
부랑자와 같은 사람이 죽음으로 목사가 변화되고 교회가 변화되면서 그 성도들이 하나 둘 씩 변화 되기 시작한다.
한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짐 같다.
그리고 이들의 변화를 통해서 마을과 도시과 변화 되기 시작한다.
도시에서 영향력있는 사람들의 변화로 악의 영향이 가득한 곳이 사람이 살 수 있는 희망의 도시로 변화되는 내용들이다.
작금의 교회들과 크리스챤들은 어떤가. 티비를 보면 심심치 않게 교회에 대한 또한 목사들의 대한 좋지 못한 소식들이 들려온다.
과연 예수님의 제자라고 할 수 있을 것인가.
이건 다른 매체와 사람들의 대한 비난이 아니다.
나부터가 변화되어야한다. 책은 한사람의 죽음으로 부터 시작된다.
소설의 내용에는 실제 죽음이지만 진짜로 죽으라는 소리는 아니다.
나를 부인하고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생각하며 살아간다면
진짜로 모든 크리스챤들이 이렇게 살아간다면 소설의 렉텡글 마을의 변화 처럼 우리 사회도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사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