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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찰스 쉘던 저/유성덕 | CH북스(크리스천다이제스트) | 2015년 5월 19일 한줄평 총점 9.6 (4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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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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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책 소개

“크리스챤다이제스트의 번역본이 가장 충실하고 신뢰할 만한 결정판으로 만들어졌다고 본다.”
― 옥한흠 목사

▶19세기 대표적인 기독교 문학으로 꼽히는 책.
▶초판 출간 후 전세계 5천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중요한 순간마다 스스로에게 물어보자.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What would Jesus do?)는 원래 이 책의 원서제목인 「주님의 발자취를 따라서」(In His Steps)의 부제이다. 그러나 이는 이 책의 주제인 동시에 가장 많이 나오는 문장이어서 원서에서 부제로 사용되고 있다.
이 책은 기독교 신앙 소설의 고전으로 일컬어지고 있다. 이제 나온 지 1세기밖에 안되었지만 전세계 20개국 이상으로 많이 보급되어 수많은 크리스천들의 삶에 큰 영향을 끼쳤다.
이 책의 작가 찰스 쉘던 목사는 당시 기독교 문명권의 많은 사람들이 명목상의 크리스천(선데이 크리스천)으로 아무런 변화 없이 사는 데에 안타까움을 느껴, 우리의 삶 속에서 크리스천들이 “나의 입장에서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를 묻고 그 대답대로 살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이는 정말 모든 크리스천들이 일상사에서 스스로에게 항상 물어야 할 질문이다. 동시에 그것은 자극적이고 충격적이기도 하다. 나태하고 무감각한 신자들에게 이 질문은 큰 도전을 준다.


? 추천사

이 귀한 신앙 소설의 고전이 유성덕 교수의 훌륭한 번역으로, 기독교 고전들을 전문으로 출판하는 크리스챤다이제스트사에서 나오게 된 것은 진정 기뻐할 만한 일이다. 이미 여러 군데에서 나오긴 했으나 크리스챤다이제스트사의 번역판이 다른 고전들과 마찬가지로 가장 충실하고 신뢰할 만한 결정판으로 만들어졌다고 본다.
부디 많은 성도들이 이 귀한 책을 통해서 영적 각성을 얻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 옥한흠 목사(1938-2010), 前사랑의 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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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사
저자 서문
1. 어느 실직당한 사나이의 출현
2.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
3.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신문을 만드실까?
4. 변화가 거듭되는 데일리 뉴스
5. 불의를 방관할 것인가?
6. 오페라 입단을 거절하다
7. 어머니와의 갈등
8. 렉탱글에 피어난 사랑
9. 구원의 은총이 가득한 품안
10. 와서 고난을 당하여라
11. 역사에 남을 대대적인 캠페인
12. 세리와 죄인의 친구
13. 주님의 재산을 어떻게 활용할까?
14. 누가 이 여인을 죽였는가?
15. 특별한 장례식
16. 구원과 봉사의 소명
17. 서약이 그렇게 중요한 것일까?
18. 서약 1주년 기념식
19. 캘빈 브루스 목사의 편지
20. 뉘게나 있는 십자가 내게도 있도다
21.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따르리이다
22. 딸아! 나를 위해 기도해다오
23. 참다운 교인의 의미와 목적
24. 백만장자의 어리석은 죽음
25. 그리스도를 위하여 나는 어떤 고난을 당했는가?
26. 참사랑이 꽃피는 지역
27. 길 잃은 영혼들
28. 자선이란 값싼 동정심의 발로일까?
29. 시카고여, 주님을 슬프게 하지 말지어다.
30. 이 거대한 대중을 어떻게 할 것인가
31. 참된 기독교 정신에 대한 시험

저자 소개 (2명)

저 : 찰스 쉘던 (Charles M. Sheldon)
찰스 쉘던은 목사이며 작가이다. 그는 미국 뉴욕주 웰스빌에서 태어나 브라운 대학과 안도버 신학교를 졸업하고 회중교회의 목사가 되었다. 그는 버몬트와 캔자스에서 목회생활을 했으며 많은 책들을 저술하였다. 사회사업에 관심이 많았던 찰스 쉘던은 실직한 인쇄공으로 가장하여 여러 사람들을 만나는 와중에 크리스천들의 무관심과 차별에 큰 충격을 받게 되어 이 책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In His Steps)를 집필하게 되었다. 그는 크리스천 헤럴드지의 편집장을 지내기도 했으며(1920~25), 그 후에는 기고 편집인으로 있었다. 찰스 쉘던은 목사이며 작가이다. 그는 미국 뉴욕주 웰스빌에서 태어나 브라운 대학과 안도버 신학교를 졸업하고 회중교회의 목사가 되었다. 그는 버몬트와 캔자스에서 목회생활을 했으며 많은 책들을 저술하였다. 사회사업에 관심이 많았던 찰스 쉘던은 실직한 인쇄공으로 가장하여 여러 사람들을 만나는 와중에 크리스천들의 무관심과 차별에 큰 충격을 받게 되어 이 책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In His Steps)를 집필하게 되었다. 그는 크리스천 헤럴드지의 편집장을 지내기도 했으며(1920~25), 그 후에는 기고 편집인으로 있었다.
역 : 유성덕
연세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으로 학사 · 석사를 받고 중앙대학교에서 영문학 전공으로 「영역성경이 영문학에 끼친 영향」이란 제목으로 논문을 제출 통과하여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연세대, 이대, 중대, 숭실대, 서울여대, 서울신대의 강사를 역임하였고, 미국 Northwestern 대학 대학원에서 수학하였다. 그는 총신대학 영어교육과 교수 및 교무처장과 부학장을 역임하였다. 저서로는 「성경과 영문학」, 「기독교와 문학」(공저) 등이 있고, 논문으로는 “존 번연의 작품에 나타난 흠정역 성경의 영향 (천로역정을 중심으로)”, “영역성경이 밀턴과 번연에 끼친 영향” 외에 십여 편이 ... 연세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으로 학사 · 석사를 받고 중앙대학교에서 영문학 전공으로 「영역성경이 영문학에 끼친 영향」이란 제목으로 논문을 제출 통과하여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연세대, 이대, 중대, 숭실대, 서울여대, 서울신대의 강사를 역임하였고, 미국 Northwestern 대학 대학원에서 수학하였다. 그는 총신대학 영어교육과 교수 및 교무처장과 부학장을 역임하였다. 저서로는 「성경과 영문학」, 「기독교와 문학」(공저) 등이 있고, 논문으로는 “존 번연의 작품에 나타난 흠정역 성경의 영향 (천로역정을 중심으로)”, “영역성경이 밀턴과 번연에 끼친 영향” 외에 십여 편이 있다. 역서로는 존 번연의 대표작 『천로역정』(완역판, 세계기독교고전15)이 있다.

종이책 회원 리뷰 (34건)

구매 [도서]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YES마니아 : 골드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m***u | 2022.11.18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성도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점을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의 삶은 언제나 예수님 앞에 서있는 삶이다. 그렇기 때문에 주인이신 예수님의 바람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많은 성도들에게 도움을 주는 책이다. 수많은 성도들이 어떻게 예수님의 삶을, 그리고 그 가르침을 행하고 있는지를 가르쳐준다. 여러분도 이 책을 일고 성도의 삶을 온전히 누리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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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포토리뷰 강추해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b*****5 | 2019.12.18
역시 고전은 시대를 초월하는 이유가 있네요.
읽자마자 다음 내용이 궁금해서 멈출 수 없더라고요.
저도 생활에 실천해 보도록 노력해 보려고요..
다른 분들도 많이 읽어 보세요..
저도 생활에 실천해 보도록 노력해야죠 ㅎㅎ
다른 분들도 많이 읽어 보세요..
많은 분들이 읽으면 좋겠어요 ~^^
역시 고전이 네요.
읽자마자 다음 내용이 궁금해서 멈출 수 없더라고요.
저도 생활에 실천해 보도록 노력해 보려고요..
다른 분들도 많이 읽어 보세요..
저도 생활에 실천해 보도록 노력해야죠 ㅎㅎ
다른 분들도 많이 읽어 보세요..
많은 분들이 읽으면 좋겠어요 ~^^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접어보기
구매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그러나 기준이 되는 삶의 지혜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C******? | 2019.07.18
크리스천이라면 누구나 맞닥뜨릴 삶의 고난(?) 과정 중 어떻게 행동해야할지에 대한 명쾌한 기준점을 제공해준다. 사실 성경에서도 알려주시지만, 그 방대한 분량과 예제적으로 설명되지 않아 모든 사람이 따르기엔 조금 어렵게 느껴진다.

그런데 문학 형식으로 작성되어서 내 삶에 적용해보기도 쉽고 선택의 기로에 설 때마다 떠올리기도 쉽다. 너무 좋다. 사실 어떤 형제님의 강의(?)를 듣고 너무 궁금해서 구매한 것인데 내 삶의 지침서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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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회원 리뷰 (3건)

구매 나의 뜨뜻미지근한 기독교인이라 부르기 어려운 삶에 실천할 수 있는 용기를 준 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만**마 | 2023.09.18
교회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저에게 가장 큰 고민을 가져다 주었던 성경 이야기는 다름 아닌 젊은 부자 청년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모든 물질을 가난한 자에게 나누어주고 주님을 따르라고 하는데, 이 명령이 현대 기독교인에게도 적용이 되는 건지, 아니면 그저 이 청년을 향한 명령인지 큰 고민이 있었습니다. (이 고민을 했단 자체가 제가 물질을 너무 사랑했다는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기독교인분들이 이 질문을 들을 때마다 굉장히 난감해 하셨고, 또 때로는 “너무 깊이 생각한다”라는 표현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로지 저 혼자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이고, 마음이 무겁지만 솔직히 너무 버거운 명령이기도 했기에, 그저 모른척 지나쳤습니다.

그렇게 십 몇 년이 흘렀고, 이 책을 만났을 때, 많이 울었습니다. 제가 주님을 십 몇 년동안 계속 저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럼에도 주님은 한결같은 사랑으로 저를 기다려주시고 알려주셨기 때문입니다.

사실 십 몇 년 동안 제 마음 속에 같은 질문이 끊임 없이 나타났고, 저는 모른 척 다시 꾹 눌렀던 순간이 한 두 번이 아닙니다. 그런데 주님은 저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이렇게 좋은 책을 만나게 해주시나 너무 감사합니다.

아마 이 글을 읽는 분께서는 저와 다른 경험을 가지셨기 때문에 “너무 과하게 반응하지 않나?”라는 생각을 가지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오랜 기간 제 마음을 짓누르고 있던 질문에 이렇게 명확하게 답을 알게 되어서, 어쩌면 “그냥 평범한 기독교 소설”이 될 수도 있었을 책이 너무나도 감명깊고 크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이와 같은 일을 실제로 하고 있을 세상에 있는 많은 기독교 분들, 선교사분들과는 비교가 안되겠지만, 어려운 일을 겪은 후 처음으로 용기를 내어 봉사활동에 자원했습니다. 제가 계속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를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더욱 도와주시길 간구합니다.

모쪼록 이 책을 출판을 할 때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께 주님께서 많은 축복을 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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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w***1 | 2019.10.03
예수님을 본받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국 작가이자 목사인 찰스 셸던이 쓴 소설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를 생각하면서 살아가는 것이다. 쉘던은 이 소설에서 사회 각 분야에서 대표적인 10명의 성도들이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할까’를 날마다 생각하면서 생활함으로 그들이 변화된 모습, 그리고 그들로 인해 가정과 직장, 지역사회가 변화하는 모습을 작가의 상상력을 동원해 전개했다. 10명의 성도가 예수님 앞에 서게 될 때 얻게 되는 영광스러운 모습을 그리면서 끝을 맺고 있다. 쉘던이 이 책을 통해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가 있다. 성도들이 예수님을 닮는 실질적인 방법은 어렵지 않다.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일 가운데에서 항상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를 질문하고 그 결과에 따라서 행동에 옮기면 된다고 일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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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a******1 | 2018.05.16

WWJD 라는 운동이 있었다고 들었다.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에 대해 시작된 운동이라고 한다.

책에는 한사람의 죽음으로 부터 시작된다.

부랑자와 같은 사람이 죽음으로 목사가 변화되고 교회가 변화되면서 그 성도들이 하나 둘 씩 변화 되기 시작한다.

한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짐 같다.

그리고 이들의 변화를 통해서 마을과 도시과 변화 되기 시작한다.

도시에서 영향력있는 사람들의 변화로 악의 영향이 가득한 곳이 사람이 살 수 있는 희망의 도시로 변화되는 내용들이다.

작금의 교회들과 크리스챤들은 어떤가. 티비를 보면 심심치 않게 교회에 대한 또한 목사들의 대한 좋지 못한 소식들이 들려온다.

과연 예수님의 제자라고 할 수 있을 것인가.

이건 다른 매체와 사람들의 대한 비난이 아니다.

나부터가 변화되어야한다. 책은 한사람의 죽음으로 부터 시작된다.

소설의 내용에는 실제 죽음이지만 진짜로 죽으라는 소리는 아니다.

나를 부인하고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생각하며 살아간다면

진짜로 모든 크리스챤들이 이렇게 살아간다면 소설의 렉텡글 마을의 변화 처럼 우리 사회도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사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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