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노 저
임솔아 저
애나 렘키 저/김두완 역
로랑스 드빌레르 저/이주영 역
천선란 저
조예은 저
지친 퇴근후에 간단하게 반찬을 만들고 싶어서 충동구매한 책.
찾아보았는데 평이 다 좋아서 얼마나 좋나 봐야지 했는데 진짜 좋다.
편집이 반 살리고 틈틈히 자리한 팁들이 반을 살렸다.
너무 자세한 과정들만 잔뜩있던 요리책들보다 간단한 내용과 한눈에 보이는 편집이 너무 좋았다.
배고프다 어서 집에가서 요리해야징 일식은 맛있다 이 책보고 하면 더 맛있겠징
블로그에도 호평을 남길거다.
요리 레시피 서적 수상을 3회 연속 받은 저자가 쓴 글이라길래 궁금해서 사봤습니다. 쉽게 따라 할 수 있게 정리되어 있어서 몇 가지 해보았는데 맛있게 잘 되네요. 요리에 관한 지식이 없는 사람도 요리와 친해질 수 있도록 이 책은 처음 기초부터 설명이 돼있다는게 좋아요. 완성된 요리만 보고 어렵지 않나.. 하고 고민하던 사람들도 쉽게 쓰인 설명을 보고 만들 수 있게 해준다는 게 이 책의 가장 큰 장점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