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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그런 날에, 특별한 식탁

주현진,안주희,이지원 공저 | 브.레드 | 2019년 12월 5일 한줄평 총점 0.0 (1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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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살림 >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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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그런 날에, 특별한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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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40만 팔로어가 열광한 인기 절정의 메뉴
아침, 점심, 저녁, 간식, 티타임까지 책임지는 히트 레시피 88가지

‘메이스테이블’의 젊은 푸드스타일리스트 세 명은 맛있는 음식을 찾아다니고, 카페에 가면 신메뉴부터 주문하고, 먹방 피드를 달군 메뉴는 꼭 만들어본다. 맛있는 것을 사랑하고, 음식을 만들 때면 뒷모습까지 즐거워지는 사람들이다. 이 호기심 많고 열정 넘치는 요리 탐험가들의 레시피를 소개한 요리웹진 [메이스매거진]에서 가장 반응이 뜨거웠던 메뉴 88가지를 골라 모았다. 토스트와 김밥, 파스타와 솥밥, 떡강정과 브라우니 등 한식과 양식을 총망라, 아침, 점심, 저녁과 간식과 티타임 메뉴까지 하루를 특별하게 만드는 다채로운 레시피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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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ntro
Shopping List 식재료와 도구
For the Special Plate 저장식과 소스
라구 소스
버섯페이스트
베샤멜 소스
반숙달걀장
연어장
유자소금
부케가르니채소육수
홀토마토
토마토피클
자몽절임
Breakfast 아침
유리병에 담아 하룻밤 오버나이트오트밀
구름처럼 폭신한 클라우드에그
런던 스타일 슈퍼그린샐러드
부라타 치즈를 넣은 무화과샐러드
하룻밤 재워두는 베이컨시금치스트라타
냉장고 속 온갖 치즈로 치즈토스트
우유와 치즈를 넣어 진한 고구마치즈수프
쪄서 갈기만 하면 단호박라테
중국인의 일상 메뉴 시홍스차오지단
중독되는 맛 진미채김밥
노릇하게 구운 명란주먹밥
Brunch 브런치
부드럽고 촉촉한 코티지치즈팬케이크
바삭바삭한 식감 홍콩토스트
달걀 프라이를 얹으면 크로크마담
상큼한 레몬 드레싱 사과아보카도샐러드
속을 듬뿍 넣어서 불고기토르티야랩
도톰한 달걀구이를 넣은 다마고샌드위치
미니 버거가 조르르 슬라이더
초록 빨강 토마토오일파스타
지옥 불에 떨어진 달걀 에그인헬
구우면 더 맛있다 무화과피자
과일과 잼을 올린 포도피자
집에 있는 빵으로 촉촉마늘빵
초간단 식사 빵 소다브레드
명란이 들어가 맛있어요 명란파스타
섬초의 영양이 듬뿍 섬초안초비펜네
골뱅이소면처럼 연겨자닭가슴살소면
만들기 쉽고 든든한 아보카도새우토르티야
새콤달콤 태국식 샐러드 얌운센
봄날의 맛 냉이솥밥
튀긴 마늘을 올린 두릅솥밥
달걀구이를 넣은 냉이무스비
Dinner 저녁
크리스마스에는 로스트비프
겨울밤 뜨끈하게 포토푀
상큼 달달 짭짤 오렌지오븐치킨
버터에 구운 가자미 솔뫼니에르
매콤하고 깊은 맛 토마토바지락스튜
스페인식 문어구이 풀포
진득한 치즈의 맛 어니언수프
양파를 꽃처럼 블루밍어니언
돌돌 만 라사냐 라사냐롤업
홍콩에서 발견 그릴드페퍼
언제 먹어도 맛있는 닭강정
짭조름하고 보들보들한 몽골리안비프
파 향을 즐겨요 연어파채찜
드레싱을 바꾸면 석화파티
중남미 스타일로 관자세비체
구우면 와인 안주 살구치즈구이
샐러드의 클래식 시저샐러드
언제나 환영 감자치즈오븐구이
이자카야 그 메뉴 치킨가라아게
소스가 특별해요 굴튀김
닭고기도 스테이크처럼 닭고기고추장구이
중국식으로 통가지구이
무를 주인공으로 겨울무구이
푸딩처럼 부드러운 조개달걀찜
Snack 간식
간장의 감칠맛을 더한 옥수수간장버터구이
고구마 대신 감자로 감자맛탕
이불 속 돼지 피그인더블랭킷
오븐에 구워서 주키니프리터
고구마 맞아요 고구마스틱
치즈와 꿀을 넣은 무화과구이
찐 감자를 으깨 부친 이모모치
남은 식빵도 맛있게 애플시나몬브레드
쫀득한 스타일로 브라우니
어렵지 않아요 크렘브륄레
노 오븐 디저트 바나나푸딩
담백하면서 달달한 연두부푸딩
냉동실 가래떡 살리기 떡강정
Tea & Beverage
3층으로 레이어드레모네이드
원하는 만큼 듬뿍 생딸기우유
유명 카페의 그 메뉴 보틀밀크티
크리스마스에 마셔요 에그노그
겨울이 오면 애플사이다
초콜릿을 아낌없이 리얼핫초콜릿
진짜 사과가 들어가는 사과티라테
대만에서 미국까지 시솔트커피
달콤 쌉싸래한 말차라테
서걱서걱 청량한 맛 딸기셔벗에이드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3명)

공저 : 주현진
“어차피 살찌는데 맛없는 음식으로 배를 채울 수는 없죠!” 푸드스타일리스트 메이의 요리 스튜디오 ‘메이스테이블’에는 3명의 젊은 푸드스타일리스트가 있다. 이들은 맛있는 음식을 찾아다니고, 카페에 가면 신메뉴부터 주문하고, 먹방과 피드를 달군 메뉴는 꼭 만들어보는 ‘요리탐험가’다. 주현진은 요리 클래스 수강생에서 메이스테이블 스태프가 되었다. 각자 여정은 다르지만, 음식을 만들 때면 뒷모습까지 즐거워지는 사람들. 이들의 사심과 애정이 듬뿍 담긴 음식을 보면 뭔가 만들어보고 싶어진다. 머리가 복잡할 때면 소스를 끓인다는 한 저자의 말처럼 일상의 잔잔한 행복은 주방과 식탁에서 시작되... “어차피 살찌는데 맛없는 음식으로 배를 채울 수는 없죠!” 푸드스타일리스트 메이의 요리 스튜디오 ‘메이스테이블’에는 3명의 젊은 푸드스타일리스트가 있다. 이들은 맛있는 음식을 찾아다니고, 카페에 가면 신메뉴부터 주문하고, 먹방과 피드를 달군 메뉴는 꼭 만들어보는 ‘요리탐험가’다. 주현진은 요리 클래스 수강생에서 메이스테이블 스태프가 되었다.
각자 여정은 다르지만, 음식을 만들 때면 뒷모습까지 즐거워지는 사람들. 이들의 사심과 애정이 듬뿍 담긴 음식을 보면 뭔가 만들어보고 싶어진다. 머리가 복잡할 때면 소스를 끓인다는 한 저자의 말처럼 일상의 잔잔한 행복은 주방과 식탁에서 시작되는 것일지도 모른다. 호기심 많은 요리 탐험가들의 레시피를 소개한 요리웹진 「메이스매거진」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레시피를 골라 모았다.
공저 : 안주희
“어차피 살찌는데 맛없는 음식으로 배를 채울 수는 없죠!” 푸드스타일리스트 메이의 요리 스튜디오 ‘메이스테이블’에는 3명의 젊은 푸드스타일리스트가 있다. 이들은 맛있는 음식을 찾아다니고, 카페에 가면 신메뉴부터 주문하고, 먹방과 피드를 달군 메뉴는 꼭 만들어보는 ‘요리탐험가’다. 안주희는 회사원으로 일하다가 요리를 시작했다. 각자 여정은 다르지만, 음식을 만들 때면 뒷모습까지 즐거워지는 사람들. 이들의 사심과 애정이 듬뿍 담긴 음식을 보면 뭔가 만들어보고 싶어진다. 머리가 복잡할 때면 소스를 끓인다는 한 저자의 말처럼 일상의 잔잔한 행복은 주방과 식탁에서 시작되는 것일지도 모른... “어차피 살찌는데 맛없는 음식으로 배를 채울 수는 없죠!” 푸드스타일리스트 메이의 요리 스튜디오 ‘메이스테이블’에는 3명의 젊은 푸드스타일리스트가 있다. 이들은 맛있는 음식을 찾아다니고, 카페에 가면 신메뉴부터 주문하고, 먹방과 피드를 달군 메뉴는 꼭 만들어보는 ‘요리탐험가’다. 안주희는 회사원으로 일하다가 요리를 시작했다.
각자 여정은 다르지만, 음식을 만들 때면 뒷모습까지 즐거워지는 사람들. 이들의 사심과 애정이 듬뿍 담긴 음식을 보면 뭔가 만들어보고 싶어진다. 머리가 복잡할 때면 소스를 끓인다는 한 저자의 말처럼 일상의 잔잔한 행복은 주방과 식탁에서 시작되는 것일지도 모른다. 호기심 많은 요리 탐험가들의 레시피를 소개한 요리웹진 「메이스매거진」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레시피를 골라 모았다.
공저 : 이지원
“어차피 살찌는데 맛없는 음식으로 배를 채울 수는 없죠!” 푸드스타일리스트 메이의 요리 스튜디오 ‘메이스테이블’에는 3명의 젊은 푸드스타일리스트가 있다. 이들은 맛있는 음식을 찾아다니고, 카페에 가면 신메뉴부터 주문하고, 먹방과 피드를 달군 메뉴는 꼭 만들어보는 ‘요리탐험가’다. 이지원은 장래 희망으로 늘 푸드 스타일리스트를 꿈꿨다. 각자 여정은 다르지만, 음식을 만들 때면 뒷모습까지 즐거워지는 사람들. 이들의 사심과 애정이 듬뿍 담긴 음식을 보면 뭔가 만들어보고 싶어진다. 머리가 복잡할 때면 소스를 끓인다는 한 저자의 말처럼 일상의 잔잔한 행복은 주방과 식탁에서 시작되는 것일... “어차피 살찌는데 맛없는 음식으로 배를 채울 수는 없죠!” 푸드스타일리스트 메이의 요리 스튜디오 ‘메이스테이블’에는 3명의 젊은 푸드스타일리스트가 있다. 이들은 맛있는 음식을 찾아다니고, 카페에 가면 신메뉴부터 주문하고, 먹방과 피드를 달군 메뉴는 꼭 만들어보는 ‘요리탐험가’다. 이지원은 장래 희망으로 늘 푸드 스타일리스트를 꿈꿨다.
각자 여정은 다르지만, 음식을 만들 때면 뒷모습까지 즐거워지는 사람들. 이들의 사심과 애정이 듬뿍 담긴 음식을 보면 뭔가 만들어보고 싶어진다. 머리가 복잡할 때면 소스를 끓인다는 한 저자의 말처럼 일상의 잔잔한 행복은 주방과 식탁에서 시작되는 것일지도 모른다. 호기심 많은 요리 탐험가들의 레시피를 소개한 요리웹진 「메이스매거진」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레시피를 골라 모았다.

출판사 리뷰

다마고샌드위치, 반숙달걀장, 로스트비프, 에그인헬, 보틀밀크티…
유행 메뉴를 맛있게 만드는 한 끗 차 특별한 레시피
유행 메뉴의 레시피는 참 많지만 믿을 만한 레시피를 찾기란 쉽지 않다. 이 책에는 ‘메이스테이블’의 푸드스타일리스트들이 직접 만들어보고 마치 탐험을 하듯 ‘테스트키친’을 거쳐 찾아낸 전문가의 검증된 레시피가 담겨 있다. “다마고샌드위치의 달걀구이는 유산지를 덮어 오븐에 구우면 예쁜 노란색이 된다”, “로스트비프를 만들 때는 양념을 바른 덩어리 고기는 실온에 두었다가 구워야 겉과 속이 골고루 익는다” 등 누구나 실패 없이 맛있는 음식을 완성할 수 있는 한 끗 차 요리 팁이 요긴하다.

한번 알아두면 두고 두고 요긴한 정보를 담다
저장식과 소스 레시피, 식재료와 도구
“다진 쇠고기와 토마토 소스를 넣고 뭉근히 끓이는 라구 소스는 파스타 소스, 피자 스프레드뿐 아니라 삶은 채소에 버무리거나 식빵에 발라 먹어도 맛있다” 한번 만들어두면 특별한 반찬이나 디저트가 되고, 요리의 맛을 살리는 결정적 역할을 하는 저장식과 소스 레시피를 소개했다. 또 메이스테이블 요리스튜디오에서 애용하는 식초와 소금, 향신료 등 음식 맛을 좌우하는 식재료와 치즈 그레이터, 나무 강판 등 음식 모양새를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도구 리스트를 담았다.

요리하면서 생기는 별별 궁금증을 Q&A로 풀다
「메이스매거진」 포스팅에서 구독자들이 궁금해했던 질문거리의 답을 수록했다. 대체할 수 있는 재료나 조리법에 의문뿐 아니라 “그 솥은 어디거에요?” 등 음식 사진을 보면서, 요리를 따라해 보면서 생기는 갖가지 의문점을 속 시원히 해결했다.

종이책 회원 리뷰 (11건)

구매 그저 그런 날에, 특별한 식탁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r****e | 2019.12.18

굉장히  깔끔하고 예쁜 책이다. 겉표지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 산, 한마디로 소장용으로 가지고 있기 좋은 책인듯 싶다. 이 책에 메뉴를 따라해보진 않았다, 왜냐면 요알못에게는 적절한 책은 아닌 듯 싶다. 그렇다고 어려운 요리들만 있는 것도 아닌데, 아무래도 서양식이다 보니 이국 재료가 필요하기 때문인 것 같다. 예를들면.. 크러시드 레드페퍼? 셜롯? 각종 허브 등 내가 잘 모르는 재료들.. 그래도 여유로울 때 한번 즘 펼쳐보고 싶긴 하다. 재료를 좀 더 갖추면 해보고 싶은 요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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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포토리뷰 좋아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j*****4 | 2019.01.22
요리책 사면 막상 어렵고 재료도 집에서 구하기 쉽지 않아서 잘 안하게되는데 생각보다 유용하면서도 보지못한 새로운 레시피들이 많아서 좋아요~
조리과정도 간편해서 혼자해먹기도 좋지만 쓸쓸하지 않은 느낌을 주고 손님용으로 보기도 좋으면서 간편한 좋은 레시피들이 많아요~
메뉴도 음료부터 소스 전채요리 메인요리 샐러드 등등 다양해서 알찬 것 같구요
깔끔하게 필요한 내용만 있어서 제목과 잘 어울리는 이 책 넘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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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그런 날에, 특별한 식탁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꼼**물 | 2018.12.22

지인들을 초대해서 맛있는 음식을 나눠 먹는 일을 무척 좋아하는데 요리에는 사실 자신이 없다 보니 늘 같은 음식을 만들어 주게 되어 오히려 나중에는 그냥 배달 음식으로 지인들과 즐길 때도 많아졌답니다. 하나의 요리를 익히면 그 음식만 내놓다보니 그렇게 되더라구요.


 

이 책은 뭔가 평범한 일상의 식탁으로부터 조금의 변화로 특별한 식탁으로 바꿀 수 있는 그런 메뉴들이 가득한 책입니다. 음식점에서 먹어 봤을 만한 소스들을 만드는 것부터 신기해서 열심히 살펴봤는데 정말 특별한 날 만들고 싶은 음식들이 많아 좋더라구요.

 


토마토를 저장해 놓는 홀토마토는 만드는 법도 간단하고 사실 요리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쉽지만 이것 하나만으로도 훌륭한 디저트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이 흥미롭네요. 토마토와 물, 굵은 소금, 통후추, 유리병만 있으면 재료 준비도 완료~

이것은 물론 토마토 피클, 자몽 절임 등도 정말 만들어서 따라해 보고 싶네요.

 

머랭 만드는 것은 해보니까 재미있던데 '구름처럼 폭신한 클라우드 에그'는 우리 아이랑 같이 만들어서 아침이나 브런치로 즐겨도 너무 좋겠더라구요.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아침이나 간식은 물론이고 지인들과 브런치를 만들어 차와 함께 먹어도 너무 좋겠더라구요.

 

이 책에 나오는 요리들로 브런치 카페 못지 않은 즐거운 식탁으로 행복하게 변신할 것 같아요. 뭔가 아주 화려하지 않아도 평범한 식탁을 특별하게 바꿔줄 메뉴들로 행복한 식탁이 될 것 같아 행복해지는 레시피가 가득한 책이랍니다.  


생각보다 간단한 재료들로 독특한 요리를 할 수 있어서 그런 점도 좋은 것 같아요. 사실 재료가 흔하지 않으면 책을 보고도 그냥 따라 만들 엄두도 내지 못하는데 이 책은 그런 걱정이 없어서 제일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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