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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그런 날에, 특별한 식탁

주현진,안주희,이지원 공저 | 브.레드 | 2019년 12월 5일 리뷰 총점 8.9 (16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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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살림 >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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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UB(DRM) 108.4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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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그런 날에, 특별한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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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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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공저 : 주현진
“어차피 살찌는데 맛없는 음식으로 배를 채울 수는 없죠!” 푸드스타일리스트 메이의 요리 스튜디오 ‘메이스테이블’에는 3명의 젊은 푸드스타일리스트가 있다. 이들은 맛있는 음식을 찾아다니고, 카페에 가면 신메뉴부터 주문하고, 먹방과 피드를 달군 메뉴는 꼭 만들어보는 ‘요리탐험가’다. 주현진은 요리 클래스 수강생에서 메이스테이블 스태프가 되었다. 각자 여정은 다르지만, 음식을 만들 때면 뒷모습까지 즐거워지는 사람들. 이들의 사심과 애정이 듬뿍 담긴 음식을 보면 뭔가 만들어보고 싶어진다. 머리가 복잡할 때면 소스를 끓인다는 한 저자의 말처럼 일상의 잔잔한 행복은 주방과 식탁에서 시작되... “어차피 살찌는데 맛없는 음식으로 배를 채울 수는 없죠!” 푸드스타일리스트 메이의 요리 스튜디오 ‘메이스테이블’에는 3명의 젊은 푸드스타일리스트가 있다. 이들은 맛있는 음식을 찾아다니고, 카페에 가면 신메뉴부터 주문하고, 먹방과 피드를 달군 메뉴는 꼭 만들어보는 ‘요리탐험가’다. 주현진은 요리 클래스 수강생에서 메이스테이블 스태프가 되었다.
각자 여정은 다르지만, 음식을 만들 때면 뒷모습까지 즐거워지는 사람들. 이들의 사심과 애정이 듬뿍 담긴 음식을 보면 뭔가 만들어보고 싶어진다. 머리가 복잡할 때면 소스를 끓인다는 한 저자의 말처럼 일상의 잔잔한 행복은 주방과 식탁에서 시작되는 것일지도 모른다. 호기심 많은 요리 탐험가들의 레시피를 소개한 요리웹진 「메이스매거진」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레시피를 골라 모았다.
공저 : 안주희
“어차피 살찌는데 맛없는 음식으로 배를 채울 수는 없죠!” 푸드스타일리스트 메이의 요리 스튜디오 ‘메이스테이블’에는 3명의 젊은 푸드스타일리스트가 있다. 이들은 맛있는 음식을 찾아다니고, 카페에 가면 신메뉴부터 주문하고, 먹방과 피드를 달군 메뉴는 꼭 만들어보는 ‘요리탐험가’다. 안주희는 회사원으로 일하다가 요리를 시작했다. 각자 여정은 다르지만, 음식을 만들 때면 뒷모습까지 즐거워지는 사람들. 이들의 사심과 애정이 듬뿍 담긴 음식을 보면 뭔가 만들어보고 싶어진다. 머리가 복잡할 때면 소스를 끓인다는 한 저자의 말처럼 일상의 잔잔한 행복은 주방과 식탁에서 시작되는 것일지도 모른... “어차피 살찌는데 맛없는 음식으로 배를 채울 수는 없죠!” 푸드스타일리스트 메이의 요리 스튜디오 ‘메이스테이블’에는 3명의 젊은 푸드스타일리스트가 있다. 이들은 맛있는 음식을 찾아다니고, 카페에 가면 신메뉴부터 주문하고, 먹방과 피드를 달군 메뉴는 꼭 만들어보는 ‘요리탐험가’다. 안주희는 회사원으로 일하다가 요리를 시작했다.
각자 여정은 다르지만, 음식을 만들 때면 뒷모습까지 즐거워지는 사람들. 이들의 사심과 애정이 듬뿍 담긴 음식을 보면 뭔가 만들어보고 싶어진다. 머리가 복잡할 때면 소스를 끓인다는 한 저자의 말처럼 일상의 잔잔한 행복은 주방과 식탁에서 시작되는 것일지도 모른다. 호기심 많은 요리 탐험가들의 레시피를 소개한 요리웹진 「메이스매거진」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레시피를 골라 모았다.
공저 : 이지원
“어차피 살찌는데 맛없는 음식으로 배를 채울 수는 없죠!” 푸드스타일리스트 메이의 요리 스튜디오 ‘메이스테이블’에는 3명의 젊은 푸드스타일리스트가 있다. 이들은 맛있는 음식을 찾아다니고, 카페에 가면 신메뉴부터 주문하고, 먹방과 피드를 달군 메뉴는 꼭 만들어보는 ‘요리탐험가’다. 이지원은 장래 희망으로 늘 푸드 스타일리스트를 꿈꿨다. 각자 여정은 다르지만, 음식을 만들 때면 뒷모습까지 즐거워지는 사람들. 이들의 사심과 애정이 듬뿍 담긴 음식을 보면 뭔가 만들어보고 싶어진다. 머리가 복잡할 때면 소스를 끓인다는 한 저자의 말처럼 일상의 잔잔한 행복은 주방과 식탁에서 시작되는 것일... “어차피 살찌는데 맛없는 음식으로 배를 채울 수는 없죠!” 푸드스타일리스트 메이의 요리 스튜디오 ‘메이스테이블’에는 3명의 젊은 푸드스타일리스트가 있다. 이들은 맛있는 음식을 찾아다니고, 카페에 가면 신메뉴부터 주문하고, 먹방과 피드를 달군 메뉴는 꼭 만들어보는 ‘요리탐험가’다. 이지원은 장래 희망으로 늘 푸드 스타일리스트를 꿈꿨다.
각자 여정은 다르지만, 음식을 만들 때면 뒷모습까지 즐거워지는 사람들. 이들의 사심과 애정이 듬뿍 담긴 음식을 보면 뭔가 만들어보고 싶어진다. 머리가 복잡할 때면 소스를 끓인다는 한 저자의 말처럼 일상의 잔잔한 행복은 주방과 식탁에서 시작되는 것일지도 모른다. 호기심 많은 요리 탐험가들의 레시피를 소개한 요리웹진 「메이스매거진」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레시피를 골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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