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조지 H.W. 부시 미중관계기금회 선임연구위원이자 미국 현지에서 활동하는 미중 관계 전문가. 미국 그리넬 칼리지에서 학사, 하버드대학교에서 석사, 중국 칭화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스탠퍼드대학교 아시아태평양연구소 팬텍 펠로우였으며, 전 세종연구소 중국연구센터장, 하버드대학교 페어뱅크 중국연구센터 방문학자, 하버드대학교 아시아센터 방문학자로 근무했다.
《워싱턴 쿼터리》, 《아시아 폴리시》, 《아시안 퍼스펙티브》 등의 학술지와 미국외교협회, 독일 마셜 기금, 허드슨 연구소, 스팀슨 센터, 한미경제연구소 등의 정책 싱크탱크에 연구 내용이 실렸다. CNN, BBC, 《...
현 조지 H.W. 부시 미중관계기금회 선임연구위원이자 미국 현지에서 활동하는 미중 관계 전문가. 미국 그리넬 칼리지에서 학사, 하버드대학교에서 석사, 중국 칭화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스탠퍼드대학교 아시아태평양연구소 팬텍 펠로우였으며, 전 세종연구소 중국연구센터장, 하버드대학교 페어뱅크 중국연구센터 방문학자, 하버드대학교 아시아센터 방문학자로 근무했다.
《워싱턴 쿼터리》, 《아시아 폴리시》, 《아시안 퍼스펙티브》 등의 학술지와 미국외교협회, 독일 마셜 기금, 허드슨 연구소, 스팀슨 센터, 한미경제연구소 등의 정책 싱크탱크에 연구 내용이 실렸다. CNN, BBC, 《뉴욕타임스》, 《이코노미스트》, 《LA타임스》,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 《니케이 아시아》, 《중앙일보》 등에 칼럼이 게재됐으며 코멘트가 인용되었다. 하버드대학교 케네디스쿨, 스탠퍼드대학교, 펜실베이니아대학교, 브라운대학교, 윌리엄메리대학교, 서울대 국제대학원, 연세대 국제대학원,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 워싱턴 한미경제연구소 등에서 강연과 발표를 했다. 또한 아시아 최대 연례 안보 포럼인 싱가포르 ‘샹그릴라 대화’ 및 중국의 ‘보아오포럼(비공개 세션)’, 그리고 유럽 ‘잘츠부르크 세미나’ 등에 초청받아 발표하기도 했다. JTBC <차이나는 클라스>에 출연하여 미중 관계에 대한 특강도 진행했다. 저서로는 《미중전쟁의 승자, 누가 세계를 지배할 것인가?중국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