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노 저
임솔아 저
애나 렘키 저/김두완 역
로랑스 드빌레르 저/이주영 역
천선란 저
백온유 저
[예스24 서포터즈 11기] 새해, 좋은 습관으로 목표를 이루고 싶다면
2021년 01월 25일
2020년 09월 17일
2019년 05월 08일
시작하기 힘든신분들, 시간을 아껴쓰고 싶을때 막상 생각만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을때 이책을 읽어보면 도움이 될거같다. 항상 계획만 세우고 생각만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정말 도움이 될법한책, 의지 생각 관점이 완전히 바뀔꺼같다 나도 항상 이것저것 계획세우고 혼자 뿌듯하고 만족했는데 아직 멀었다는 생각이 박혔다. 일단 무기력한 사람들에게 정말 추천 한다~ 인생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일단 너무 쉽게 읽히고 도움도 되고 이것저것 생각이 많이 줬던 책이다 ~~ 무기력한 사람들에게정말 추천 한책
사람들은 누구나 엄청난 잠재력이 있고 성공할 능력이 있다. 이 능력들을 체계화해서 활성 시키는 법을 모르는 것일 뿐이다. 성공을 공식으로 풀어 본다면 정말 간단한 식 일 것이다. 단지 2~3 키워드 정도밖에 없을 것이다.
그동안 자기 계발서 들을 집중적으로 읽어 보았는데 정말 머릿속에 떠오르는 키워드는 몇 개 없다. 이제 이것들을 잘 활용해서 활성화시키도록 하겠다.
'나는 의지가 있어'
지금의 삶에 만족하지 않다면 그 누구도, 그 무엇도 탓하지 말고, 자신을 속이지 말고 만족스러운 쪽으로 눈을 돌려야 한다. 인생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내 스스로 따라가야 한다. 자고 있는 의지를 깨워야 한다.
'나는 이기게 되어 있어'
우리는 항상 이기고 있다. 무의식 속에 깊숙이 성립된 의지가 '나의 목소리'의 방향에 따라 성취하는 쪽이든 실패하는 쪽이든 항상 이기고 있다. 한계를 긋지 말고 자신을 믿고 방향을 잘 설정해서 옳은 쪽에서만 이기자.
'나는 할 수 있다'
어떠한 문제든 해결책은 있다. 잘 풀리지 않는다면 한 걸음 물러서서 큰 그림으로 바라보자
과거에 어떠한 문제든 잘 해결해 왔고 돌아보면 아무것도 아니었다.
'나는 불확실성을 환영해'
우리는 모두 확실성 중독자다. 미래에 대한 예측 걱정으로 시간을 허비한다.
인류의 유전적 특성으로 인하여 무의식적으로 확실한 수단을 통하여 위험을 회피하려 한다. 생존본능은 위험을 회피하려는 성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오늘날 현대사회에서는 이러한 생존본능은 그다지 필요 없다. 생존을 위해 짐승들로부터의 위협이나 굶어죽지 않게 음식을 찾아 헤맨다든지 그럴 필요가 없다. 그렇기에 우리는 확실함보다는 불확실함을 찾아야 한다. 사건이 벌어질 때는 언제나 불확실성이 있다. 불확실성이 있어야 기회를 얻고, 성장하고, 새로운 것을 경험하고, 새로운 결과를 만들 수 있다. 확실한 편안함만 추구한다면 과거에 사는 꼴 밖에 될 수 없다. 사고를 전환하여 불확실성에 정면으로 부딪혀야 원하는 걸 얻을 수 있다.
'생각이 아니라 행동이 나를 규정해'
생각만 하고 행동하지 않는다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내면의 걱정과 두려움에 지배되지 말고 뭐라도 행동해야 한다. 그것들이 떠오를 시간을 주면 안 된다. 찾아내고, 알아내고, 인터넷을 뒤지고, 책을 읽고, 질문하고, 배우고, 조언을 구하든 뭐가 됐든 해야 한다.
'나는 부단한 사람이야'
대부분의 사람들은 불편한 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시도하길 어려워한다. 그저 어렵고 불편한 상황을 마주해도 정진하면 된다. 눈앞에 원하는 결과를 찾기보단 눈앞의 문제에 집중해야 한다. 아무 일도 벌어지지 않는 것처럼 보일지언정 뭔가는 벌어지고 있다. 발전하고 성장하고 있는 것이다. 그저 묵묵히 부단하게 하나하나씩 집중해가며 나아가면 된다. 그러다 어느 순간 알아차리게 된다. '아!' 포기만 안 하면 된다.
'나는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고 모든 것을 받아들여'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으면 현재를 살게 된다. 미래를 걱정하지도, 과거를 부정하지도 않는다. 자신이 모든 것의 주인이 되어 주인의식과 책임감을 가진다면 언제나 주어진 것을 바꿀 수 있다. 어떠한 난관이 와도 그저 대처하면 된다. 지금 현재의 삶에 집중하여 핸들을 움켜쥐고 악셀을 밟자.
결국엔 행동하는 자 만이 원하는 것을 쟁취한다. 이 핑계 저 핑계, 스스로 자위하며 합리화한다면 지금 그 자리에 평생 머무른다. 나중에 신세한탄하며 후회하지 말고 지금 당장 뭐라도 해라. 내 안에 엄청난 능력을 깨우자.
개리 비숍(Gary Bishop)의 책은 《시작의 기술》이 아니라 《나를 멈추게 하는 생각들》(Unfu*k Yourself)입니다. 다시 한번 정확한 리뷰를 제공해드리겠습니다.
《나를 멈추게 하는 생각들》은 개리 비숍이 쓴 자기계발서로, 자신의 생각에 대한 통제와 그에 따른 인생의 태도 변화를 통해 더 나은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주제로 다룹니다.
책에서는 우리가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의 생각을 바꾸고, 좀 더 긍정적이고 행동 중심의 태도로 변화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이를 위해 개리 비숍은 일상에서 자주 나타나는 부정적인 생각들을 극복하기 위한 몇 가지 원칙을 제시합니다.
그 중 몇 가지 예시를 들면, "나는 나의 생각이 아니다", "나는 나의 감정이 아니다"라는 원칙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에 대한 거리를 두고 인생을 바라보는 능력을 기르는 것입니다. 또한 "나는 나의 행동이다"라는 원칙을 통해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인식하고 개선해 나가는 것을 강조합니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삶의 변화를 만들어내는데 필요한 마음가짐과 실질적인 도구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독자들이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자기계발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딱 맞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리뷰는 웅진지식하우스에서 2019년 4월에 출판한 개리비숍작가님의 시작의 기술 리뷰입니다
이런류의 책은 웬만해선 읽지않는 편인데, 지인이 추천을 해주어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구구절절 말은 길면서 명확하고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지 않는 글들을 많이 봤던터러
반신반의 하면서 읽기시작했습니다.
이제 새해도 밝았도 아직 1월 초이니, 이 책을 읽고 열심히 빠릿빠릿하게 행동하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