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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6명)

저 : 필립 커 (Philip Kerr)
스코틀랜드의 에든버러에서 태어났다. 버밍엄 대학에서 법학과 법철학을 공부했다. 1989년, 히틀러 정권 초기의 베를린을 배경으로 경찰 출신 탐정 베른하르트 귄터가 활약하는 소설 『3월의 제비꽃』으로 데뷔한다. 이 작품은 이후 이어지는 『창백한 범죄자』, 『A German Requiem』과 함께 ‘베를린 누아르 3부작’이라 불리며, 나치 치하에서 냉혹하고 비정상인 것이 일상이 된 시대를 사실적으로 묘사하여 하드보일드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다. 『3월의 제비꽃』으로 필립 커는 프랑스 미스터리 비평가 상과 프랑스 모험소설 대상을 받았고, 영국 대거 상 처녀작 부문 후보에 올랐다.... 스코틀랜드의 에든버러에서 태어났다. 버밍엄 대학에서 법학과 법철학을 공부했다.
1989년, 히틀러 정권 초기의 베를린을 배경으로 경찰 출신 탐정 베른하르트 귄터가 활약하는 소설 『3월의 제비꽃』으로 데뷔한다. 이 작품은 이후 이어지는 『창백한 범죄자』, 『A German Requiem』과 함께 ‘베를린 누아르 3부작’이라 불리며, 나치 치하에서 냉혹하고 비정상인 것이 일상이 된 시대를 사실적으로 묘사하여 하드보일드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다. 『3월의 제비꽃』으로 필립 커는 프랑스 미스터리 비평가 상과 프랑스 모험소설 대상을 받았고, 영국 대거 상 처녀작 부문 후보에 올랐다.
2009년에는 이어지는 베르니 귄터 시리즈로 영국 범죄소설가 협회에서 선정하는 엘리스 피터스 역사소설 상과 스페인의 RBA 인터내셔널 프라이스에서 선정하는 범죄소설 상을 받는다.
저 : 나오미 앨더만 (Naomi Alderman)
소설가이자 게임 디자이너. 『불복종(Disobedience)』, 『수업(The Lessons)』, 『거짓말쟁이의 복음(The Liars' Gospel)』, 『파워(The Power)』 등 여러 작품을 발표했고, 오렌지 상 신인 작가상, [선데이 타임스] 올해의 젊은 작가상, 베일리스 여성 문학상 등 유수의 문학상을 수상했다. [그랜타]가 선정한 ‘영국 최고의 젊은 작가’뿐 아니라, 영국 대형 서점 ‘워터스톤스’가 뽑은 ‘미래를 선도할 작가’에도 이름을 올렸다. 또한 BBC 라디오 4의 「과학 이야기(Science Stories)」에 출연하고 있으며, 바스 스파 대학교의 문예 창작... 소설가이자 게임 디자이너. 『불복종(Disobedience)』, 『수업(The Lessons)』, 『거짓말쟁이의 복음(The Liars' Gospel)』, 『파워(The Power)』 등 여러 작품을 발표했고, 오렌지 상 신인 작가상, [선데이 타임스] 올해의 젊은 작가상, 베일리스 여성 문학상 등 유수의 문학상을 수상했다. [그랜타]가 선정한 ‘영국 최고의 젊은 작가’뿐 아니라, 영국 대형 서점 ‘워터스톤스’가 뽑은 ‘미래를 선도할 작가’에도 이름을 올렸다. 또한 BBC 라디오 4의 「과학 이야기(Science Stories)」에 출연하고 있으며, 바스 스파 대학교의 문예 창작과 교수이자 스마트폰 오디오 어드벤처 애플리케이션 「좀비 런!(Zombies, Run!)」의 작가로도 활동 중이다. 현재 런던에서 생활하며 다음 작품을 집필하고 있다.
저 : 토마스 린치 (Thomas Lynch)
미국의 시인이자 장의사이다. "Skating with Heather Grace", "Grimalkin & Other Poems", "Still Life in Milford", "Walking Papers" 등의 시집과 "Bodies in Motion and at Rest: On Metaphor and Mortality", "Booking Passage: We Irish and Americans" 등의 에세이를 썼다. 그의 에세이 가운데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죽음을 묻는 자, 삶을 묻다―시인 장의사가 마주한 열두 가지 죽음과 삶』은 내셔널 북어워드 최종후보에 올랐고, 아메... 미국의 시인이자 장의사이다. "Skating with Heather Grace", "Grimalkin & Other Poems", "Still Life in Milford", "Walking Papers" 등의 시집과 "Bodies in Motion and at Rest: On Metaphor and Mortality", "Booking Passage: We Irish and Americans" 등의 에세이를 썼다.

그의 에세이 가운데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죽음을 묻는 자, 삶을 묻다―시인 장의사가 마주한 열두 가지 죽음과 삶』은 내셔널 북어워드 최종후보에 올랐고, 아메리칸 북어워드를 수상했으며, "Learning Gravity", "The Undertaking" 등 다큐멘터리의 주제가 되기도 했다. 그는 현재 자신이 장의사로 일하고 있는 미국 미시간의 밀퍼드와 아일랜드의 웨스트 클레어를 오가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저 : 크리스티나 패터슨 (Christina Patterson)
작가이자 방송인, 칼럼니스트. [가디언]과 [선데이 타임스] 등에 사회, 문화, 정치, 도서, 예술 관련 글을 기고하고 있다. 2018년에 『The Art of Not Falling Apart』를 출간했다. 작가이자 방송인, 칼럼니스트. [가디언]과 [선데이 타임스] 등에 사회, 문화, 정치, 도서, 예술 관련 글을 기고하고 있다. 2018년에 『The Art of Not Falling Apart』를 출간했다.
저 : 달지트 나그라 (Daljit Nagra)
BBC 라디오 4의 첫 초빙시인. 『Look We Have Coming to Dover!』(2007)로 포워드 포에트리상을 받았다. BBC 라디오 4의 첫 초빙시인. 『Look We Have Coming to Dover!』(2007)로 포워드 포에트리상을 받았다.
저 : 네드 보먼 (Ned Beauman)
소설가이자 저널리스트. 2010년에 『Boxer, Beetle』로 데뷔했고, 맨부커상 후보에 오른 『The Teleportation Accident(2012)와 『Madness is Better Than Defeat』(2017) 등의 소설을 발표했다. 소설가이자 저널리스트. 2010년에 『Boxer, Beetle』로 데뷔했고, 맨부커상 후보에 오른 『The Teleportation Accident(2012)와 『Madness is Better Than Defeat』(2017) 등의 소설을 발표했다.
저 : 패트릭 맥기네스 (Patrick McGuinness)
학자, 비평가, 소설가, 시인. 『The Last Hundred Days』(2011)로 맨부커상 후보와 코스타 신인소설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최근작은 『Throw Me to the Wolves』(2019)다.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프랑스 비교문학을 가르치고 있다. 학자, 비평가, 소설가, 시인. 『The Last Hundred Days』(2011)로 맨부커상 후보와 코스타 신인소설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최근작은 『Throw Me to the Wolves』(2019)다.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프랑스 비교문학을 가르치고 있다.
저 : 카요 칭고니이 (Kayo Chingonyi)
잠비아 출신의 시인. 『Some Bright Elegance』(2012)와 『The Colour of James』(2016) 같은 소책자를 발표했고, 정식 시집인 『Kumukanda』는 2017년에 출간됐다. 잠비아 출신의 시인. 『Some Bright Elegance』(2012)와 『The Colour of James』(2016) 같은 소책자를 발표했고, 정식 시집인 『Kumukanda』는 2017년에 출간됐다.
저 : 마크 레이븐힐 (Mark Ravenhill)
희곡작가이자 오페라 대본 작가, 배우, 저널리스트. 『Shopping and F***ing』(1996), 『Mother Clap’s Molly House』(2001) 등의 작품을 썼다. 희곡작가이자 오페라 대본 작가, 배우, 저널리스트. 『Shopping and F***ing』(1996), 『Mother Clap’s Molly House』(2001) 등의 작품을 썼다.
저 : 임티아즈 다르커 (Imtiaz Dharker)
시인이자 화가,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자. 2014년 퀸스 골드메달 시 부분 수상자이며, 『Over the Moon』(2014)과 『Luck Is the Hook』(2018)를 비롯해 여섯 권의 시집을 출간했다. 시인이자 화가,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자. 2014년 퀸스 골드메달 시 부분 수상자이며, 『Over the Moon』(2014)과 『Luck Is the Hook』(2018)를 비롯해 여섯 권의 시집을 출간했다.
저 : A. L. 케네디 (A. L. Kennedy)
단편소설, 비소설, 학술서, 스탠드업 코미디 각본을 쓰는 스코틀랜드의 소설가. 『Day』(2007)는 올해의 코스타 도서상을 수상했으며, 『Serious Sweet』(2016)는 맨부커상 후보작에 올랐다. 단편소설, 비소설, 학술서, 스탠드업 코미디 각본을 쓰는 스코틀랜드의 소설가. 『Day』(2007)는 올해의 코스타 도서상을 수상했으며, 『Serious Sweet』(2016)는 맨부커상 후보작에 올랐다.
저 : 아비 커티스 (Abi Curtis)
소설가이자 시인, 요크 세인트 존 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 시선집 『The Glass Delusion』(2012)으로 2013년에 서머싯몸상을 받았고, 디스토피아 소설 『Water & Glass』(2017)를 발표했다. 소설가이자 시인, 요크 세인트 존 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 시선집 『The Glass Delusion』(2012)으로 2013년에 서머싯몸상을 받았고, 디스토피아 소설 『Water & Glass』(2017)를 발표했다.
저 : 애니 프로이트 (Annie Freud)
영국의 시인이자 예술가. 글렌 딤플렉스 시 부분 신인 작가상을 받았으며 T. S. 엘리엇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영국의 시집 협회가 2014년에 시 문학을 이끌 차세대 작가 중 한 명으로 발표했다. 심리학자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증손녀다. 영국의 시인이자 예술가. 글렌 딤플렉스 시 부분 신인 작가상을 받았으며 T. S. 엘리엇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영국의 시집 협회가 2014년에 시 문학을 이끌 차세대 작가 중 한 명으로 발표했다. 심리학자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증손녀다.
저 : 키분두 오누조 (Chibundu Onuzo)
1991년 나이지리아 라고스에서 태어났다. 데뷔작 『거미 왕의 딸The Spider King’s Daughter』이 베티 트라스크 상을 받고 2016년에는 『웰컴 투 라고스Welcome to Lagos』를 출간했다. 런던 대학에서 정책학으로 석사를, 킹스 칼리지에서 서아프리카 학생조합에 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2021년에 출간한 『산코파Sankofa』가 리즈 위더스푼 북클럽에 선정되었다. 1991년 나이지리아 라고스에서 태어났다. 데뷔작 『거미 왕의 딸The Spider King’s Daughter』이 베티 트라스크 상을 받고 2016년에는 『웰컴 투 라고스Welcome to Lagos』를 출간했다. 런던 대학에서 정책학으로 석사를, 킹스 칼리지에서 서아프리카 학생조합에 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2021년에 출간한 『산코파Sankofa』가 리즈 위더스푼 북클럽에 선정되었다.
저 : 윌리엄 파인스 (William Fiennes)
영국의 소설가. 『The Music Room』(2009)과 서머싯몸상을 받은 『The Snow Geese』(2002)로 알려졌다. 19세에 크론병 진단을 받았다. 영국의 소설가. 『The Music Room』(2009)과 서머싯몸상을 받은 『The Snow Geese』(2002)로 알려졌다. 19세에 크론병 진단을 받았다.
역 : 김소정
대학에서 생물학을 전공했고 과학과 역사책을 즐겨 읽는 번역가이다. 과학과 인문을 접목한 삶을 고민하고 되돌아볼 수 있는 책을 많이 읽고 소개하고 싶다는 꿈이 있다. 월간 [스토리문학]에 단편 소설로 등단했고, 『전략의 귀재들, 곤충』으로 한국출판문학상 번역 부문 본심에 올랐다. 『천연 발효식품』, 『뭐라고? 이게 다 유전자 때문이라고』 외 150여권을 번역했다. 대학에서 생물학을 전공했고 과학과 역사책을 즐겨 읽는 번역가이다. 과학과 인문을 접목한 삶을 고민하고 되돌아볼 수 있는 책을 많이 읽고 소개하고 싶다는 꿈이 있다. 월간 [스토리문학]에 단편 소설로 등단했고, 『전략의 귀재들, 곤충』으로 한국출판문학상 번역 부문 본심에 올랐다. 『천연 발효식품』, 『뭐라고? 이게 다 유전자 때문이라고』 외 150여권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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