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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몸을 챙깁니다

바디풀니스, 진정한 나로 살기 위한 첫걸음

문요한 | 해냄 | 2019년 11월 22일 리뷰 총점 9.4 (43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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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심리/정신분석
파일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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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몸에 귀를 기울이는 순간, 삶이 달라졌다” 정신과의사 문요한이 들려주는 몸의 심리학 몸과 마음을 통합하는 ‘바디풀니스’를 통해 온전하게 내 삶을 살아가는 길을 안내한다! 20여 년 동안 효율과 결과를 좇으며 ‘속도 중독자’ ‘생각 중독자’로 살아온 정신과의사 문요한은 몸을 돌보는 데 관심이 없었다. 몸의 이상 신호를 느끼게 된 마흔 중반, 상담 중에도 내담자의 말에 집중하지 못하는 자신을 발견한 뒤 결국 스스로 안식년을 갖는다. 그 시간 동안 오감을 깨우는 긴 여행을 통해 오랫동안 몸을 외면했던 자신을 돌아보고, 몸의 감각에 주의를 기울이며 서서히 삶의 리듬을 회복했다. 이는 여행 후 일상으로도 이어졌다. 내면의 변화는 물론 치유에 대한 관점도 달라져 언어와 이성에만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서 탈피해 몸을 통한 마음의 치유와 훈련에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 문요한 작가는 이러한 내밀한 경험과 실천, 다양한 연구 결과를 신간 『이제 몸을 챙깁니다』에 담아내며 본격적으로 ‘몸의 심리학’을 들려주고자 한다. 저자는 결국 몸을 돌보는 것이 마음을 돌보고(마음챙김) 삶을 돌보는(삶챙김) 가장 근본적이고 빠른 길임을 설득력 있게 들려준다. 몸을 자각하면 굳어버린 뇌와 의식이 깨어나는 이유와 자세, 수면, 음식 먹기 등이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결과를 통해 보여주며, 폭식증, 자해 등 몸으로 드러나는 증상 이면의 심리적인 요인들을 정신의학적 관점에서 짚어준다. 무엇보다 저자는 움직임을 잃어버린 현대인들이 스스로 몸에 활력을 주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 일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를 위해 섬세하게 몸을 자각하는 ‘바디스캔’, 안정된 자세로 마음을 돌보는 ‘그라운딩’, 운동보다 열량 소모가 더 많은 의식적인 일상 활동 ‘니트’ 등 효과가 검증된 방법을 소개한다.

목차

프롤로그_ 몸과 함께 살아가는 삶으로 1장 지금, 당신의 몸은 어디에 있나요? “아플 시간도 없습니다” “건강이요? 자신 있습니다” “내 몸이 너무 싫어요”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겠어요” “당신은 너무 많이 생각해요” 2장 순간순간 따뜻한 주의를 몸에 기울이기 몸과 마음의 만남, 바디풀니스 몸의 언어를 배웁니다 애쓰지 않고 호흡을 느낍니다 긴장과 힘을 뺍니다 내 몸에게 안부를 묻습니다 3장 마음의 고통에 대한 응급처치는 몸을 돌보는 것 마음이 힘들 때는 몸을 움직입니다 감정이 올라오면 신체감각을 관찰합니다 우울하고 외로울 때 먼저 몸에 집중합니다 진짜 힘든 고통은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동물도 트라우마가 생길까요? 4장 일상에서 몸에 귀기울이며 생활하기 화장실에 가고 싶을 때 화장실에 갑니다 자세를 바로 합니다 배고픔과 식탐을 구분합니다 앞 맛, 본 맛, 뒷맛을 느끼며 먹습니다 잠이 올 때 잠을 잡니다 5장 몸을 자각하며 움직이기 꾸준히 운동을 할 수 없을까요? 섬세한 움직임은 뇌를 건강하게 자극합니다 세계적 기업들이 명상과 요가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 의식적으로 일상의 활동을 늘립니다 6장 오늘부터 내 몸을 존중하기 “더 이상 저를 해치고 싶지 않습니다” “처음으로 몸에게 사과했습니다” 외모에 대해 비난하지 않습니다 몸은 삶의 평생 동반자입니다 7장 몸이 깨어나면 삶이 깨어납니다 몸의 속도를 알아차릴 때 삶의 속도도 달라집니다 사람은 누군가와 몸으로 연결되기를 원합니다 몸은 지혜의 원천입니다 내 몸은 내 건강의 주체입니다 내 삶의 지휘자로 살아갑니다 에필로그_ 깨어나십시오 부록_ 2주일간의 몸챙김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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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문요한
작가 한마디 인생의 목적은 이기는 것이 아니다. 인생의 목적은 성장하고 나누는 것이다. 그동안 해온 모든 일들을 되돌아볼 때, 당신은 다른 사람들보다 잘하고 그들을 이긴 순간보다 그들의 삶에 기쁨을 준 순간을 회상하며 더 큰 만족을 얻게 될 것이다. "우리는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는 연습을 해야 한다. 인간다움의 본질이 ‘마음을 헤아리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정신건강의학과 의사이자 작가. 사람은 사람으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일생을 통해 사람으로 되어간다고 본다. 그렇기에 모든 존재의 변화와 발전 가능성에 주목한다. 2014년 안식년 여행 이후, 임상의사의 생활을 정리하고 통합적 심리치유와 자기돌봄을 연구하고 있다. 그가 말하는 자기돌봄이란 ‘스스로 몸과 마음을 돌보고 삶을 아름답게 가꿔가는 주체가 되는 것’을 뜻한다. 현재는 몸과 마음을 돌보기 위한 ‘자기돌봄 클럽’, 건강한 바운더리 세우기와 마음 헤아리기를 위한 ... "우리는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는 연습을 해야 한다.
인간다움의 본질이 ‘마음을 헤아리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정신건강의학과 의사이자 작가. 사람은 사람으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일생을 통해 사람으로 되어간다고 본다. 그렇기에 모든 존재의 변화와 발전 가능성에 주목한다. 2014년 안식년 여행 이후, 임상의사의 생활을 정리하고 통합적 심리치유와 자기돌봄을 연구하고 있다. 그가 말하는 자기돌봄이란 ‘스스로 몸과 마음을 돌보고 삶을 아름답게 가꿔가는 주체가 되는 것’을 뜻한다. 현재는 몸과 마음을 돌보기 위한 ‘자기돌봄 클럽’, 건강한 바운더리 세우기와 마음 헤아리기를 위한 ‘인간관계 워크숍’, 심리학을 깊이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심학원心學院’을 운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관계를 읽는 시간』 『굿바이, 게으름』을 비롯해 『나는 왜 나를 함부로 대할까』 『이제 몸을 챙깁니다』 『여행하는 인간』 『오티움』 등이 있다.

페이스북 www.facebook.com/yohan.mun.9
블로그 blog.naver.com/netba

출판사 리뷰

“마음이 무거울 때는 몸을 움직입니다” 더 빨리 더 많이 성공하기 위해 오직 도구로만 몸을 사용해 온 우리에게 정신과의사 문요한이 전하는 지금 다시 회복해야 할 몸에 대한 존중과 지혜! 번아웃에 빠질 때까지 몸을 혹사하고, 더 아름답게 보이기 위해 무리한 다이어트와 성형에 빠지고, 생각에 갇혀 몸에 전해지는 감각들을 억압한 채, 우리는 바쁜 일상을 살아간다. 이처럼 무한경쟁과 타인의 시선에 매몰된 대한민국에서는, 흔히 몸은 정신보다 열등한 것으로 간주되고 도구화되는 경향이 강하기에 후유증 역시 심각하다. 몸을 억압하며 어른이 된 우리들. 과연 나의 몸과 마음은 괜찮은 것일까? 20여 년 동안 효율과 결과를 좇으며 ‘속도 중독자’ ‘생각 중독자’로 살아온 정신과의사 문요한은 몸을 돌보는 데 관심이 없었다. 몸의 이상 신호를 느끼게 된 마흔 중반, 상담 중에도 내담자의 말에 집중하지 못하는 자신을 발견한 뒤 결국 스스로 안식년을 갖는다. 그 시간 동안 오감을 깨우는 긴 여행을 통해 오랫동안 몸을 외면했던 자신을 돌아보고, 몸의 감각에 주의를 기울이며 서서히 삶의 리듬을 회복했다. 이는 여행 후 일상으로도 이어졌다. 내면의 변화는 물론 치유에 대한 관점도 달라져 언어와 이성에만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서 탈피해 몸을 통한 마음의 치유와 훈련에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 문요한 작가는 이러한 내밀한 경험과 실천, 다양한 연구 결과를 신간『이제 몸을 챙깁니다』에 담아내며 본격적으로 ‘몸의 심리학’을 들려주고자 한다. 마음을 챙기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몸을 챙기는 것 몸을 바라보는 관점은 타인에게 보여지는 몸인 ‘바디(body)’와 자신의 마음이 깃든 몸인 ‘소마(soma)’로 구분할 수 있다. 우리는 대부분 소마가 아닌 바디의 관점으로 살아간다. 과도한 다이어트 및 성형 등은 바디이미지에 지나치게 신경을 쓰는 방증이며, 심리적 방황을 비롯 번아웃, 운동중독의 증가는 주체로서의 몸이 소외된 결과이다. 존재의 실체인 감정들은 몸의 상태와 감각에서 비롯되는데, 오로지 머리로 이를 해석하고 살아가는 과정에서 우리는 자기 자신과 점점 분리된다. 이를 회복하기 위해 몸과 마음의 통합과 연결이 시급한데 그 대표적인 방법이 바로 ‘바디풀니스(bodyfulness)’이다. 이는 ‘몸챙김’이란 말로서 ‘순간순간 따뜻한 주의를 몸에 기울이는 것’을 뜻한다. 몸챙김에는 주의, 자각, 인지 요소가 모두 포함된다. 먼저 몸의 감각에 관심을 집중하고, 신체감각을 느끼고 난 뒤 그 감각의 신호와 의미를 이해하는 전체적인 과정을 의미한다. 오늘날처럼 과도한 자극과 스트레스가 지속되는 환경에서는 더욱더 몸챙김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개인은 물론 구글 등 세계적인 기업들은 긴장과 스트레스 완화에 효과적인 ‘요가, 명상’ 등 대중적인 몸챙김 방법을 활용하여 구성원들의 생산성은 물론 그들의 삶을 돌보고 있다. 이 책은 몸에 대한 ‘주의, 돌봄, 자각, 움직임, 존중’ 등을 주제로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번아웃부터 운동중독까지 몸을 돌보지 못해 발생하는 대표적인 신호들을 보여준다. 2장에서는 바디풀니스의 정의와 중요성을 알려준다. 3장에서는 뇌과학 등 다양한 이론과 실험을 통해 신체감각과 감정의 상관관계를 설명하며 몸과 마음에 얽힌 비밀을 밝힌다. 4장에서는 자세, 음식 먹기, 수면 등 일상에서 몸을 챙기는 방법을, 5장에서는 우리 몸에 더 좋은 움직임에 대한 진실과 방법을 제시한다. 6장에서는 몸을 자해하거나 혹사시키지 않고, 몸에 사과해야 하는 이유를 알려준다. 7장에서는 몸이 지혜의 원천임을 강조하며, 몸과 마음을 깨울 것을 권한다. 문요한 작가는 결국 몸을 돌보는 것이 마음을 돌보고(마음챙김) 삶을 돌보는(삶챙김) 가장 근본적이고 빠른 길임을 설득력 있게 들려준다. 몸을 자각하면 굳어버린 뇌와 의식이 깨어나는 이유와 자세, 수면, 음식 먹기 등이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결과를 통해 보여주며, 폭식증, 자해 등 몸으로 드러나는 증상 이면의 심리적인 요인들을 정신의학적 관점에서 짚어준다. 무엇보다 저자는 움직임을 잃어버린 현대인들이 스스로 몸에 활력을 주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 일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를 위해 섬세하게 몸을 자각하는 ‘바디스캔’, 안정된 자세로 마음을 돌보는 ‘그라운딩’, 운동보다 열량 소모가 더 많은 의식적인 일상 활동 ‘니트’ 등 효과가 검증된 방법을 소개한다. 요가와 달리기 등의 운동은 물론 ‘홈트’와 다이어트 열풍이 더욱 거세지며 관련 산업도 비약적으로 성장했지만, 실제 몸에 대한 근본적이고 심리학적인 논의는 부족하다. 도서 역시 건강 실용서나 트라우마 등을 연구하는 전문가를 위한 도서가 주를 이루었다. 그런 시점에 『이제 몸을 챙깁니다』는 몸과 심리를 다룬 본격적인 대중심리 교양서로서, 일반인과 전문가들 모두 생생한 사례와 이론을 통해 몸과 마음, 즉 삶을 통합하여 나답게 행복하게 살아가는 길을 안내한다. 특히 이 책은 몸에 관심이 있었던 사람들에게는 몸을 통해 깊게 마음을 들여다볼 기회를 선사하며, 몸에 무관심했던 사람들에게는 오늘부터라도 조금씩 몸과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일 수 있도록 힘이 되어줄 것이다 2주일간의 몸챙김 훈련 몸챙김 ① 몸을 느끼며 잠들고, 몸을 느끼며 일어납니다 몸챙김 ② 자리에서 일어나 몸에게 말을 겁니다 몸챙김 ③ 몸을 느끼며 씻습니다 몸챙김 ④ 온몸으로 식사합니다 몸챙김 ⑤ 하루 100보 몸챙김 걷기를 합니다 몸챙김 ⑥ 하루에 2분 바른 자세로 앉습니다 몸챙김 ⑦ 몸의 요구에 귀 기울입니다 몸챙김 ⑧ 활동 중에 멈추거나 속도를 늦춰봅니다 몸챙김 ⑨ 상대와 대화할 때 몸의 감각에 주의를 기울여봅니다 몸챙김 ⑩ 몸챙김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 것에 대해 자책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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