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빵이 어때서?』로 제6회 창비장편소설상을 받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굿 이브닝, 펭귄』, 『상큼하진 않지만』 등이 있다.
『풀빵이 어때서?』로 제6회 창비장편소설상을 받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굿 이브닝, 펭귄』, 『상큼하진 않지만』 등이 있다.
작가로서 그림을 그리며 다양한 전시를 기획하고, 참여하고 있다. 개인전 「보이지 않는 빛: 빛이 머무는 시간과 공간」, 「IN THE WHITE」를 가졌다.
작가로서 그림을 그리며 다양한 전시를 기획하고, 참여하고 있다. 개인전 「보이지 않는 빛: 빛이 머무는 시간과 공간」, 「IN THE WHITE」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