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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의 애슐리

정세랑 저/한예롤 그림 | 미메시스 | 2019년 3월 23일 리뷰 총점 9.3 (177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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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한국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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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UB(DRM) 38.6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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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저자 소개 (2명)

저 : 정세랑 (鄭世朗)
정세랑은 2010년 『판타스틱』에 단편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3년 『이만큼 가까이』로 창비장편소설상을, 2017년 『피프티 피플』로 한국일보문학상을 받았다. 소설집 『옥상에서 만나요』, 『목소리를 드릴게요』, 장편소설 『덧니가 보고 싶어』, 『지구에서 한아뿐』, 『재인, 재욱, 재훈』, 『보건교사 안은영』, 『시선으로부터,』, 산문집 『지구인만큼 지구를 사랑할 순 없어』가 있다. 정세랑은 2010년 『판타스틱』에 단편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3년 『이만큼 가까이』로 창비장편소설상을, 2017년 『피프티 피플』로 한국일보문학상을 받았다. 소설집 『옥상에서 만나요』, 『목소리를 드릴게요』, 장편소설 『덧니가 보고 싶어』, 『지구에서 한아뿐』, 『재인, 재욱, 재훈』, 『보건교사 안은영』, 『시선으로부터,』, 산문집 『지구인만큼 지구를 사랑할 순 없어』가 있다.
그림 : 한예롤 (Yelol HAN)
어려서부터 자연스럽게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아카데믹한 것을 거부하고 혼자 그림을 그리며 그림 안의 순수를 갈망했다. 2007년 칠드런 아티스트로 활동을 시작해, 2009년에는 프랑스 릴과 파리에서 작업을 하였으며, 2012년엔 ‘ATELOLIER de Yelol Han’이라는 아뜰리에를 서울에 열고 칠드런 아티스트로서의 자신의 존재를 알리기 시작했다. 미술가의 사명을 아이의 창조적인 잠재력을 깨우는 순수의 표현이라고 여기며, 아이들의 그림이나 낙서와 같이 충동적이며 본능을 강조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어려서부터 자연스럽게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아카데믹한 것을 거부하고 혼자 그림을 그리며 그림 안의 순수를 갈망했다. 2007년 칠드런 아티스트로 활동을 시작해, 2009년에는 프랑스 릴과 파리에서 작업을 하였으며, 2012년엔 ‘ATELOLIER de Yelol Han’이라는 아뜰리에를 서울에 열고 칠드런 아티스트로서의 자신의 존재를 알리기 시작했다. 미술가의 사명을 아이의 창조적인 잠재력을 깨우는 순수의 표현이라고 여기며, 아이들의 그림이나 낙서와 같이 충동적이며 본능을 강조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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