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요즘 애들을 위한 슬기로운 재테크 생활

밀레니얼의 돈 관리 가이드

조혜경 | 원앤원북스 | 2020년 6월 8일 한줄평 총점 9.6 (4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33건)
  •  eBook 리뷰 (1건)
  •  한줄평 (6건)
분야
경제 경영 > 투자/재테크
파일정보
EPUB(DRM) 1.93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PC(Mac)

요즘 애들을 위한 슬기로운 재테크 생활

이 상품의 태그

카드뉴스로 보는 책

책 소개

“오늘도 월급이 통장을 스친다.”
아아, 그는 좋은 월급이었습니다…

한 달 내내 월급날만을 기다렸지만 행복은 잠시뿐, 월급은 통장을 가볍게 스쳐지나간다. 각종 카드사와 보험사의 “퍼가요~♡” 공세에 월급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진다. 돈 쓰는 게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고, 재테크는 남 일 같다고 여기는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재테크 책이 나왔다. “돈 관리 어떻게 하세요?”라는 질문에 “매달 적금 넣고 있어요.”라거나 “엄마가 대신 관리해주고 있어요.”라고 답하는 사람이 아직도 있는가? 혹은 주식에 대한 이해 없이 직장 동료의 추천만으로 다짜고짜 주식 투자에 뛰어든 전적이 있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당장 이 책을 펼쳐봐야 한다.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지은이의 말 - 이제는 돈 고민에서 벗어나자!
PART 1. 나는 부자가 될 수 있을까?
부자와 돈맹의 차이는 어디서부터 벌어질까?
나는 슬기롭게 지출하고 있을까?
힘들게 벌어서 쉽게 쓰지 말자
과소비를 막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
PART 2. 당신의 ‘텅장’을 위한 지출 가이드
당신이 미처 몰랐던 신용카드의 덫
가계부 강박증에서 탈출하라
내 돈이 나를 위해 움직이고 있는 중일까?
신용등급은 제2의 금융자산이다
가난을 피하려면 악성부채에서 벗어나라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맞벌이 가구의 함정
PART 3. 지금부터 시작하는 슬기로운 저축 생활
주거래 은행과 급여통장을 선택하는 법
연금상품은 언제 어떻게 선택해야 할까?
퇴직금으로 예금하지 마라
1인가구에도 꼭 필요한 주택청약종합저축
ISA와 해외 비과세펀드, 무엇이 더 좋을까?
PART 4. 요즘 애들에게 필요한 경제지식은 따로 있다
빈부격차 해소의 출발점, 경제지식 쌓기
기사에 낚이지 않고 경제 공부하는 법
환율로 자산시장의 패를 먼저 보자
전문가의 조언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경기흐름
경기흐름을 타는 투자를 하라

PART 5. 모르면 호구 되는 최소한의 투자지식
‘고수익 보장’ 순진하게 믿지 마라
적금금리는 반만 믿어라
본전치기는 하고 있나? 예적금의 슬픈 현실
금리가 낮을 때는 연말정산에 더 신경 써라
위험은 줄이고 수익은 늘리는 방법
변액보험도 과연 재테크일까?
대출 선택 요령, 이것만은 꼭 알아두자
PART 6. 요즘 애들에게 딱 맞는 투자 가이드
직접투자보다는 안정적인 주가연계상품
좋은 펀드 선택, 혼자서도 할 수 있다!
자신에게 딱 맞는 펀드 운용하기
큰 욕심 버리면 주식 투자도 위험하지 않다
PART 7. 알아두면 쓸모 있는 부동산지식
내 집 없는 부자는 없다
내 집은 어디에 마련해야 유리할까?
부동산 투자의 첫걸음, 등기사항전부증명서
똑소리 나게 부동산 계약하는 법
모델하우스에 속지 않는 10가지 방법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1명)

저 : 조혜경
현재 재테크·경제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아마추어 투자자에서 투자 전문가로 탈바꿈하게 된 계기가 특이하다. 국제통화기금(IMF) 관리체제 당시 대출보증이 문제가 되어 남의 빚을 대신 갚아야 할 일이 생겼다. 잃은 돈을 되찾을 방법은 적극적인 투자 외에 대안이 없다고 판단해 본격적으로 투자에 나섰던 것이 직접적인 동기였다. 주식 투자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종잣돈은 몇 배로 불어났다. 그리고 전국적으로 주식 투자 붐이 일어 주가가 천정부지를 달리면서 버블이 터지기 직전이던 1999년 말에 주식 투자로 번 돈을 지키기 위해 부동산 투자 쪽으로도 눈을 돌렸다. 이때 얻... 현재 재테크·경제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아마추어 투자자에서 투자 전문가로 탈바꿈하게 된 계기가 특이하다. 국제통화기금(IMF) 관리체제 당시 대출보증이 문제가 되어 남의 빚을 대신 갚아야 할 일이 생겼다. 잃은 돈을 되찾을 방법은 적극적인 투자 외에 대안이 없다고 판단해 본격적으로 투자에 나섰던 것이 직접적인 동기였다.

주식 투자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종잣돈은 몇 배로 불어났다. 그리고 전국적으로 주식 투자 붐이 일어 주가가 천정부지를 달리면서 버블이 터지기 직전이던 1999년 말에 주식 투자로 번 돈을 지키기 위해 부동산 투자 쪽으로도 눈을 돌렸다. 이때 얻은 투자 성공 노하우를 인터넷 동호회와 카페 등 온라인상에서 사람들에게 전수하기 시작했다.

곧 이어진 부동산 투자 붐 시기에 부동산 투자도 경제에 대한 이해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는 내용의 칼럼으로 팬덤을 모았다. 개방경제하에서는 부동산 투자를 할 때도 경기·금리·환율 등 각종 거시경제 상황에 대한 이해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는 주장을 국내에서 처음 도입했기 때문이다.

이후 온라인 전문가 칼럼 등을 거쳐 본격적인 투자 전문가로 활약하기 시작했다. KBS, MBC, CBS, SBS CNBC, 이토마토, MBN, 이데일리, 교통방송 재테크패널, 다음머니닥터, 모네타 전문가전략필진, 조선일보 행복플러스 객원기자, RE멤버스 연구홍보팀장 등 여러 활동을 했다. 저서로는 『재테크 IQ 확 끌어올리기』 『출퇴근 30분 재테크』 『경제 홈스쿨링』 등이 있다.

출판사 리뷰

무조건 안 쓰고 모으는 재테크는 그만!
슬기롭게 지출하는 밀레니얼 재테크는 다르다

기성세대의 재테크는 사고 싶은 것 안 사고, 먹고 싶은 것 참아가며 돈을 모으는 것에서 출발했다. 여행도 다니고, 취미생활도 하며, 자기계발까지 해야 하는 밀레니얼 세대와는 당연히 맞지 않는다. 밀레니얼 세대에겐 ‘쓸 땐 쓰고 모을 땐 모으는’ 효율적인 돈 관리 노하우가 필요하다. 저자의 말에 따르면, 돈은 물처럼 흐르는 속성이 있어서 제대로 막아두지 않으면 모르는 사이에 줄줄 새나가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쌓이는 돈은 늘리고 새나가는 돈은 막는 슬기로운 지출 방법을 알아야 한다. 자기 돈의 흐름을 점검하고 지출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만으로도 빠져나가는 돈을 지킬 수 있고, 이렇게 지켜낸 돈으로 자신의 성향에 맞는 투자를 시작해볼 수 있다. 돈을 모으기 위해 재미를 포기해야 한다는 건 옛말이다. 이 책을 통해 재미를 포기하지 않으면서 돈을 불려나가는 재테크 방법을 만나보자.


2030이 꼭 알아야 할
최소한의 재테크지식을 담았다!

돈은 버는 것만으론 부족하다. 특히 지금 같은 제로금리 시대에는 돈을 안 쓴다고 해서 목돈을 모을 수 없다. 투자 전문가이자 재테크·경제 칼럼니스트인 저자는 2030에게 꼭 필요한 재테크지식을 골라 이 책에 담았다. 통장이 ‘텅장’이 되는 것을 예방하는 지출 가이드부터 꼭 알고 있어야 할 경제·부동산 지식,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투자 방법까지 쉽게 정리해두었다. 마지막 책장을 덮은 후에는 주식과 펀드의 차이점을 몰랐던 사람들도 자신에게 맞는 펀드를 스스로 선택할 수 있게 되고, 막연히 내 집 마련을 꿈꿨던 사람들은 내 집 마련의 꿈에 한 발짝 다가서게 될 것이다. “돈을 어떻게 모아야 할지 모르겠어요.”라고 한탄하는 당신에게 명확한 재테크 가이드가 되어줄 이 책을 지금 당장 펼쳐보자.

종이책 회원 리뷰 (33건)

북클러버-2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l*******5 | 2023.02.27

이 책은 재테크에 입문하는 사람이 본격적인 걸음마 전에 한 번 읽기 좋은 책이다. 그만큼 각각의 챕터에서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책이라는 인상을 받았다.

그런데 읽을수록 뼈를 맞는 기분이 드는건 왜일까?

그건 아마 내가 재테크를 하고 싶다하면서도 설렁 살아왔,,,,,,(더보기)

 

친구의 추천으로 읽은 책이다.

나름 서점가 재테크 베스트셀러는 섭렵해왔다고 생각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이건 미처 몰랐네. 그렇지 이 부분을 짚고 넘어갔어야 했는데라는 혼잣말을 멈출 수 없었다.

 

이 책은 번뜩이는 재테크 책은 아니지만 놓치기 쉬운 기본 이론을 잘 짚어준다.

그래서 바이블보다는 책 이름 그대로 요즘 애들을 위한 흐름 읽기 책이라고 접근하면 좋을 것 같다.

 

가령 통장쪼개기가 그러하다. 통장쪼개기의 기본은 어느 저자의 4개의 통장 아닌가?

4개의 통장만이 정답이라 생각하고 살아왔는데 이 책에서 알려준 5개의 통장을 읽다보니

그 동안 내 4개통장이 왜 3달을 못넘기고 흐지부지-다시 정신차리자-흐지부지를 반복해왔는지 납득이 되었다고 할까?

재테크란 결국 내 자산의 흐름을 읽기 위함인데 지출통장을 두고서도 나는 한 달에 내가 얼마나 쓰는지 명확하게 파악하지 못했다.

이를 보안하고자 가계부도 샀고(응? 또 지출), 어플도 써보고(가계부가 있는데?)한 달 예산도 잡아봤지만(어차피 안 지킴)

결국은 지출도 성격에 따라 세세하게 쪼개야한다는 포인트를 놓치고 있었기때문이라는걸 이 책을 읽고서야 알았다.

 

읽다보면 내가 저자만큼이나 자신있는 주택청약종합저축 같은 부분도 있어서, 아이~나도 이 정도는 안다고 그래도 나 제법 잘 알고 있구만 하는 챕터도 있고

투자와 같은 읽어도 읽어도 아직도 헷갈리는 부분도 있다.

그리고 신용카드에 대한 조언같이,,,,,,,텍스트로만 만나도 아,,알겠어요 그만 뭐라해요. 같은 부분도 있고 ㅎㅎ

 

스스로를 점검하는 차원에서 읽기에 아주 유용하고 재밌는 책이다.

그동안의 재테크 책이 너무 내 경제상황과 상관없는 머나먼 얘기를 하는거 같아 완독이 어려웠던 요즘 애들에게 추천하는 바이다.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접어보기
2030을 위한 재테크 입문서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고* | 2023.02.23

영국의 물리학자 아이작 뉴턴(Isaac Newton)도 주식 투자에 실패한 후 "천체의 움직임은 계산할 수 있지만 사람들의 광기는 계산할 수 없다."라는 말을 남겼을 정도다. - 'PART 6 요즘 애들에게 딱 맞는 투자 가이드' 중

 

새해를 맞이하야 독서모임을 같이 하는 친구와 나의 관심사는 역시나 돈이었다. 같이 재테크에 관한 책을 읽고 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로 하고 시중에 나온 수많은 재테크 책들을 둘러보던 중 이 책이 눈에 들어왔다.

재테크, 경제 칼럼니스트인 저자가 신용등급, 지출 관리, 연금, 주식 및 펀드투자, 보험, 부동산까지 재테크 공부를 하려면 알아야 하는 지식들을 개괄적으로 다루고 있어서 입문서로는 그야말로 최적이다.

 

"앞으로 펼쳐진 네 인생을 하소연과 불평으로 낭비할래? 아니면 원하는 대로 바꾸어볼래?" - '지은이의 말' 중

 

제대로 위기감이 든 건 30대 이후다. 20대까지는 소위 금수저, 은수저 친구들을 부러워하며 상대적 박탈감에 빠져 허우적거렸다. 내 집 마련은 요원하다고만 생각했다.

그런데 만 30세가 지나고 이렇게 출생 탓만 하다간 아무 것도 바뀌지 않을 것 같은 거다. 어쨌든 넉넉지 않은 가정환경 속에서도 부모님 도움으로 대학까지 졸업할 수 있었던 건 사실이니까. 점점 나이는 먹어가는데 언제까지 부모님 탓만 하며 찌질하게 살 거냐 하는 자아성찰 이른바 현타가 왔다.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던 때 마침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에 선정되며 3년간 매월 15만원씩 연체 없이 납입하면서 적금 습관도 들이고 재테크 공부도 시작했다.

재테크에 관한 가장 잔인한 진실은 시드머니가 크지 않은 나 같은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근로소득(사업소득)이야말로 가장 큰 수익률을 안겨주는 재테크라는 것이다.

연 이율 6%, 10% 적금을 들어봤자 만기 때 받는 이자가 얼마나 되겠는가. 10만원? 20만원?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자기 자신에 대한 투자를 통해 몸값을 올리면서 주식, 부동산 등 투자 공부를 꾸준히 하는 정도를 걷는 길밖에 없다는 진실을 깨달았다. 요컨대 일확천금 같은 요행을 바라면 안 된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자신을 이성적이고 합리적이라 여기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소비할 때 이성의 주도권은 5%, 무의식의 지배력은 95%다." - 'PART 1 힘들게 벌어서 쉽게 쓰지 말자' 중

 

저자는 스탠포드대학교의 신경학자 브라이언 넛슨의 '두뇌와 소비의 상관관계' 연구까지 인용하며 이른바 요즘 애들에게 '팩폭'을 멈추지 않는다.

우리가 소비에 관해 얼마나 비이성적인 판단을 내리는지 자각하려면 행동 경제학자 댄 애리얼리의 <부의 감각>을 읽어보길 추천한다. 이 책을 읽고나서 나는 더 이상 1+1의 유혹에 휩싸이지 않게 됐다.

 

고통을 수반하는 자기통제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 'PART 1 나는 슬기롭게 지출하고 있을까?' 중

 

나는 2019년부터 가계부를 쓰기 시작해서 꾸준히 쓰고 있고 통장도 급여통장, 고정지출통장, 변동지출통장, 비상금통장 4개로 쪼개서 관리하고 있다. 나름 재테크에 대한 기본기는 있다고 자신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의 조언대로 카드값이 빠져나가는 계좌를 기존의 고정지출 통장에서 변동지출 통장으로 변경했다.

그리고 내가 보험이나 펀드, 주식 투자에 대한 지식이 아직 많이 부족하다는 걸 새삼 깨달았다. 책꽂이에 꽂아둔 두꺼운 미국 투자 책도 먼지를 털고 다시 읽을 때가 된 듯하다.

책의 마지막 장인 부동산 파트는 술술 읽혔다. 20대부터 독립하여 대학가 원룸 월세부터 중기청 전세를 거쳐 보금자리론 고정금리로 아파트 매수에 이르기까지 몸으로 부딪쳐서 터득한 실전 경험이 있기 때문인 듯하다.

나의 다음 목표는 서초구 아파트 매매다. 현재로서는 불가능해보이는 목표지만 3년 전 나는 아예 서울에서 아파트를 살 수 있을 거란 생각도 못했다. 5년, 10년, 15년... 중장기적으로 보고 차근차근 공부하고 실천하며 다음 빅 스텝을 준비할 때다.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접어보기
포토리뷰 요즘 애들을 위한 슬기로운 재테크 생활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l*****0 | 2020.07.20

오랜만에 읽은 재테크 책.

전반적으로 돈 관리를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소소한 팁도 많았고, 전반적으로 쉽게 읽을 수 있어서 내 자신을 떠올리면서 읽기 좋았다.

최근에 투자에 관심이 급격히 많아져서 다들 어떻게 사나 싶었는데 유튜브로 해결되지 않는 기본적인 정보도 있어서 출.퇴근길에 소소한 재미가 있었다.

책이 딱 ! 요즘 애들.. 2030 에 맞춰 있어서 재테크 좀 할 줄 안다?! 싶은 사람에게는 너무 쉬울 것 같고

이제 돈 좀 모으고 있다.. 하는 사람에게는 유용한 책 ㅋㅋ

한 번씩 읽으면서 자가 점검을 해야겠당 ㅋㅋㅋ


 요즘은 진짜 돈 쓰기가 쉬워서 생각없이 쓰면 급여보다 더 쓰는 것도 쉬운데, 

지금은 해외여행도 막혀있으니 이 기회에 재테크로 나의 자산을 불러봐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접어보기
  •  종이책 상품상세 페이지에서 더 많은 리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바로가기

eBook 회원 리뷰 (1건)

구매 요즘 애들을 위한 슬기로운 재테크 생활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S***7 | 2020.07.07

재테크 관련된 책들을 둘러보다가 평이 좋아서 고른 책입니다. 한달 단위로 예금의 이자가 변하더니 결국 1%초반까지 떨어졌습니다. 약 10년전만해도 3,4%정도의 이자율이어서 적금이 만료되면 붙은 이자에 뿌듯함을 느꼈는데 이제 그 금액이 너무 작아졌습니다. 그래서 고령화가 더욱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현대에선 저축만으로는 안정적인 노후를 위해 완벽하지 않다고 느껴서 저축외의 투자 방법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싶고, 어떻게 하면 좀 더 돈을 아끼고 모을 수 있을지 생각하며 책을 읽었습니다.


이 책은 지출을 줄이는 방법, 저축, 투자 그리고 부동산에 대한 기초지식을 다룹니다. 아무래도 폭넓은 주제를 다루다보니 한가지 주제에 대한 깊이는 얕아 어느정도 지식을 갖추고 있는 독자들이라면 아쉬울 수도 있습니다. 이제 막 재테크를 시작하시려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책입니다.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접어보기
  •  eBook 상품상세 페이지에서 더 많은 리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바로가기

한줄평 (6건)

0/5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