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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을 읽는 말 : 4가지 상징으로 풀어내는 대화의 심리학

4가지 상징으로 풀어내는 대화의 심리학

로런스 앨리슨,에밀리 앨리슨 저/김두완 | 흐름출판 | 2021년 1월 27일 리뷰 총점 9.5 (5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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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 화술/협상/회의진행
파일정보
EPUB(DRM) 24.2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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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을 읽는 말 : 4가지 상징으로 풀어내는 대화의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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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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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저 : 로런스 앨리슨 (Laurence Alison)
리버풀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영국에서 법의학 및 수사 심리학의 대가로 통한다. 2004년, 35세의 나이로 영국 최연소 교수가 됐다. 런던 폭탄 테러, 유럽 역사상 최대의 화재 사건으로 기록된 번스필드 화재, 쓰나미 재해 피해자의 정신분석과 치료를 담당했다. 400여 건이 넘는 테러와 범죄를 분석한 프로파일러이기도 하다. 중대 사건과 범죄자 프로파일링을 다룬 저서 열 권을 집필했고, 미국, 영국의 첩보기관, 검찰, 경찰과 협업하여 관련 논문을 200건 이상 발표했다. 리버풀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영국에서 법의학 및 수사 심리학의 대가로 통한다. 2004년, 35세의 나이로 영국 최연소 교수가 됐다. 런던 폭탄 테러, 유럽 역사상 최대의 화재 사건으로 기록된 번스필드 화재, 쓰나미 재해 피해자의 정신분석과 치료를 담당했다. 400여 건이 넘는 테러와 범죄를 분석한 프로파일러이기도 하다. 중대 사건과 범죄자 프로파일링을 다룬 저서 열 권을 집필했고, 미국, 영국의 첩보기관, 검찰, 경찰과 협업하여 관련 논문을 200건 이상 발표했다.
저 : 에밀리 앨리슨 (Emily Alison)
리버풀대학교 연구원으로 폭력과 학대에 시달리는 가족을 치료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저자의 가족 치료 프로그램은 영국 내 80여 개의 학교, 10여 개의 청소년 비행 전담팀, 기타 수많은 사회 복지 기구와 특수 경찰 팀에서 쓰이고 있다. 특히 가정 내 학대와 폭력을 막기 위한 ‘관계 맺기’ 접근법은 기존의 ‘분리 및 격리’ 방법의 대안으로써 대대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리버풀대학교 연구원으로 폭력과 학대에 시달리는 가족을 치료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저자의 가족 치료 프로그램은 영국 내 80여 개의 학교, 10여 개의 청소년 비행 전담팀, 기타 수많은 사회 복지 기구와 특수 경찰 팀에서 쓰이고 있다. 특히 가정 내 학대와 폭력을 막기 위한 ‘관계 맺기’ 접근법은 기존의 ‘분리 및 격리’ 방법의 대안으로써 대대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역 : 김두완
음악 애호가이자 번역자.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에서 문화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대중음악 전문 컨트리뷰터로 오랫동안 활동했고, 지금은 출판 편집과 번역 일을 병행하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 『폴 매카트니: 비틀즈 이후, 홀로 써내려간 신화』, 『모타운: 젊은 미국의 사운드』(이상 공역), 『나는 무슬림 래퍼다』 등이 있고, 함께 쓴 책으로 『기타 100』과 『한국대중음악명반 100》이 있다. 현재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이다. 음악 애호가이자 번역자.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에서 문화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대중음악 전문 컨트리뷰터로 오랫동안 활동했고, 지금은 출판 편집과 번역 일을 병행하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 『폴 매카트니: 비틀즈 이후, 홀로 써내려간 신화』, 『모타운: 젊은 미국의 사운드』(이상 공역), 『나는 무슬림 래퍼다』 등이 있고, 함께 쓴 책으로 『기타 100』과 『한국대중음악명반 100》이 있다. 현재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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