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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괴로울 땐 공부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 일상을 연구하는 과학자가 발견한 사는 게 재밌어지는 가장 신박한 방법

일상을 연구하는 과학자가 발견한 사는 게 재밌어지는 가장 신박한 방법

박치욱 | 웨일북 | 2024년 1월 20일 리뷰 총점 9.1 (43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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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인문학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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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괴로울 땐 공부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 일상을 연구하는 과학자가 발견한 사는 게 재밌어지는 가장 신박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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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박치욱
과학과 인문학, 대학과 트위터를 종횡무진하는 지식 내비게이터. 미국 퍼듀대학교Purdue University에서 생화학과 약리학을 가르치는 교수이자 트위터에서 많은 팔로워를 둔 지식 인플루언서이다. 일상은 도서관, 세계는 실험실이라고 생각하며 분야를 막론하고 매일 숨 쉬듯 공부한다. 그리스 로마 신화부터 인공지능까지, 그가 매년 여름 새로운 분야를 공부하는 것은 이토록 불확실한 삶에서 가장 확실한 위로와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것이 공부이기 때문이다. 그의 강의는 생화학과 약리학이라는 어려운 분야를 쉬운 언어와 흥미로운 예시로 재미있게 전달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실제로 약학대... 과학과 인문학, 대학과 트위터를 종횡무진하는 지식 내비게이터. 미국 퍼듀대학교Purdue University에서 생화학과 약리학을 가르치는 교수이자 트위터에서 많은 팔로워를 둔 지식 인플루언서이다. 일상은 도서관, 세계는 실험실이라고 생각하며 분야를 막론하고 매일 숨 쉬듯 공부한다. 그리스 로마 신화부터 인공지능까지, 그가 매년 여름 새로운 분야를 공부하는 것은 이토록 불확실한 삶에서 가장 확실한 위로와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것이 공부이기 때문이다. 그의 강의는 생화학과 약리학이라는 어려운 분야를 쉬운 언어와 흥미로운 예시로 재미있게 전달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실제로 약학대학 교수진 100여 명 중 유일하게 ‘올해의 명강의상’을 두 분야에서 모두 수상했다. 백신 괴담이 한창이던 시기, mRNA 백신의 원리를 대중이 이해할 수 있는 쉬운 언어로 명쾌하게 설명한 트윗이 1만 건 이상 리트윗되며 백신에 대한 공포를 잠재우는 데 기여하기도 했다.

서울대학교와 대학원에서 화학을 전공하고, 미국 위스콘신대학교 매디슨캠퍼스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에서 생화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에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캠퍼스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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