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한 뒤 미국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던 중 부당한 이유로 해고를 당해 한국으로 귀국했다. 그해 낮에는 직장인, 밤에는 ‘드로우앤드류’라는 이름으로 크리에이터 활동을 시작했다. 지금은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하고, 한강뷰 오피스텔에서 네 명의 팀원과 함께 새로운 도전을 이어 나가며 자신의 브랜드를 확장하는 중이다. 밀레니얼 프리워커의 대표주자가 되기까지 쉽지만은 않은 길을 걸어온 그는 독자들이 자신의 커리어패스에 든든한 동료를 얻길 바라는 마음으로, 8팀의 인터뷰이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지은 책으로는 『럭키 드로우』가 있다.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한 뒤 미국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던 중 부당한 이유로 해고를 당해 한국으로 귀국했다. 그해 낮에는 직장인, 밤에는 ‘드로우앤드류’라는 이름으로 크리에이터 활동을 시작했다. 지금은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하고, 한강뷰 오피스텔에서 네 명의 팀원과 함께 새로운 도전을 이어 나가며 자신의 브랜드를 확장하는 중이다. 밀레니얼 프리워커의 대표주자가 되기까지 쉽지만은 않은 길을 걸어온 그는 독자들이 자신의 커리어패스에 든든한 동료를 얻길 바라는 마음으로, 8팀의 인터뷰이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지은 책으로는 『럭키 드로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