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교육학과 국어국문학, 문예창작학을 공부했습니다. 2015년 제13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받아 동화작가가 된 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쓰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 『달려라 불량감자』(공저), 『리얼 항공 승무원』, 『리얼 셰프』, 『조선에서 온 내 친구 사임당』, 『어린이를 위한 자존감 수업』, 『어린이를 위한 말하기 수업』, 『여기는 경성 모던 방송국』, 『어린이를 위한 공동체 수업』, 『바나나 천원』, 『어린이를 위한 꿈꾸는 수업』, 『1920 알파걸』(공저), 『그해, 강화 섬의 소년들』, 『어린이를 위한 미래 수업』, 『알아 두면 ...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교육학과 국어국문학, 문예창작학을 공부했습니다. 2015년 제13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받아 동화작가가 된 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쓰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 『달려라 불량감자』(공저), 『리얼 항공 승무원』, 『리얼 셰프』, 『조선에서 온 내 친구 사임당』, 『어린이를 위한 자존감 수업』, 『어린이를 위한 말하기 수업』, 『여기는 경성 모던 방송국』, 『어린이를 위한 공동체 수업』, 『바나나 천원』, 『어린이를 위한 꿈꾸는 수업』, 『1920 알파걸』(공저), 『그해, 강화 섬의 소년들』, 『어린이를 위한 미래 수업』, 『알아 두면 세상이 보이는 선거와 정치 30』, 『어린이를 위한 안전 수업』, 『구렁이똥』 등이 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책이 좋아 가족처럼 지내다 보니 이야기를 만드는 작가가 되었어요. 삶을 바꿔 놓는 이야기의 힘을 여러 번 경험했고, 앞으로도 쭈욱 그런 글을 쓰고 싶습니다. 전태일 문학상에 단편 「어사용」이, 조선일보에 동화 「명왕성에게」가, 아르코 문학상에 청소년 소설 「경성의 소년 물장수」가 당선되었어요. 『어게인 별똥별』, 『편순이 알바 보고서』, 『봄시내는 경찰서를 접수했어』, 『1920 알파걸』 등을 펴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책이 좋아 가족처럼 지내다 보니 이야기를 만드는 작가가 되었어요. 삶을 바꿔 놓는 이야기의 힘을 여러 번 경험했고, 앞으로도 쭈욱 그런 글을 쓰고 싶습니다. 전태일 문학상에 단편 「어사용」이, 조선일보에 동화 「명왕성에게」가, 아르코 문학상에 청소년 소설 「경성의 소년 물장수」가 당선되었어요. 『어게인 별똥별』, 『편순이 알바 보고서』, 『봄시내는 경찰서를 접수했어』, 『1920 알파걸』 등을 펴냈습니다.
숙명여대 한국사학과를 졸업했습니다. 한국사를 공부해 역사에 관심이 많아요. 과거를 의미있게 살다 간 사람들의 모습을 보며 오늘 주어진 시간을 힘차게 잘 살아가도록 힘을 주는 역사동화를 쓰고 싶습니다. 또한 아이만의 천진한 빛을 보여주는 동화도 쓰고 싶습니다. 2009년 「푸른 목각 인형」으로 제7회 푸른 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수상했습니다. 펴낸 책으로는 『날 좀 내버려 둬』(공저) 『무덤가의 비밀』, 『우리 반은 못 말려!』이 있습니다.
숙명여대 한국사학과를 졸업했습니다. 한국사를 공부해 역사에 관심이 많아요. 과거를 의미있게 살다 간 사람들의 모습을 보며 오늘 주어진 시간을 힘차게 잘 살아가도록 힘을 주는 역사동화를 쓰고 싶습니다. 또한 아이만의 천진한 빛을 보여주는 동화도 쓰고 싶습니다. 2009년 「푸른 목각 인형」으로 제7회 푸른 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수상했습니다. 펴낸 책으로는 『날 좀 내버려 둬』(공저) 『무덤가의 비밀』, 『우리 반은 못 말려!』이 있습니다.
꼬마 때부터 책 읽기를 좋아해 일찍 안경을 썼지만 지금도 좋은 책을 만 나면 푹 빠져들어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요즘은 독서와 더불어 낯선 곳으로의 여행을 즐기고 있습니다. 책과 여행을 통해 얻은 것들을 동화로 재미있게 엮어볼 생각이에요. 상상 속 다양한 친구들을 만날 생각에 즐겁습니다. 과거와 현재, 미래의 우리 이야기를 꾸준히 쓰고 싶습니다. 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월간 [어린이와 문학]의 추천을 받아 동화작가로 글을 쓰게 되었어요. 쓴 책으로 『행운당고의 비밀』, 『친구계산기』(공저), 『1920 알파걸』(공저) 등이 있습니다.
꼬마 때부터 책 읽기를 좋아해 일찍 안경을 썼지만 지금도 좋은 책을 만 나면 푹 빠져들어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요즘은 독서와 더불어 낯선 곳으로의 여행을 즐기고 있습니다. 책과 여행을 통해 얻은 것들을 동화로 재미있게 엮어볼 생각이에요. 상상 속 다양한 친구들을 만날 생각에 즐겁습니다. 과거와 현재, 미래의 우리 이야기를 꾸준히 쓰고 싶습니다. 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월간 [어린이와 문학]의 추천을 받아 동화작가로 글을 쓰게 되었어요. 쓴 책으로 『행운당고의 비밀』, 『친구계산기』(공저), 『1920 알파걸』(공저)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