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를 멈추고, 시야를 전국으로 넓혀라!”전국 도시와 동네 곳곳의 아파트 시세를 분석한 유일한 책!절대 실패하지 않는 지방 소액 아파트 투자의 모든 것!지금 깔고 앉아 있는 돈을 어떻게 활용하느냐, 그 돈을 어디에 어떻게 투자해서 내 자산을 현명하게 불리느냐, 이 선택이 인생을 바꾼다. 적금을 바득바득 모아서 만기를 채우니 그 사이 주변 아파트들이 몇 배씩 올랐다는 회한 섞인 후회는 흔한 사례가 되었다. 서울 아파트값이 거품이냐 아니냐 말들이 많지만 이를 논하는 것 자체가 이젠 무의미하다. 가격이 설령 조금 빠지더라도 보통 사람들의 투자금으로는 매입 자체를 꿈꿀 수 없기 때문이다. 서울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가 10억 원을 돌파했다. 평균 전세금은 6억 원을 찍었다. 10억 원 아파트를 현 정부 대출 규제에 따라 적용해본다 해도 6억이 넘는 현금이 필요하며, 전세를 끼고 매입할지라도 4억 이상이 필요하다. 일단 그 정도 돈은 있어야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지역을 찾고 부동산을 가볼 마음이라도 먹을 수 있는 것이다.더 이상 후회는 그만하고 하루빨리 시야를 전국으로 넓혀야 한다. 실거주를 위한 내 집 마련이 어렵다면 ‘투자용 부동산’을 먼저 구입해야 한다. 지금 월세를 살더라도 투자용 부동산을 알아봐야 한다. 『3000만 원으로 시작하는 아파트 투자 프로젝트』는 실제 임장은 물론 온라인과 모바일 플랫폼에서 손품을 팔기 전에 종합적으로 전국 아파트 투자처를 파악할 수 있는 틈새 지도이자 지방 도시와 동네 곳곳의 아파트 시세를 분석한 유일한 책이다. 서울 아파트 구입이 불가능하다고 체념한 사람들부터 지방 아파트에 관심은 있지만 도무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초보 투자자들까지, 보유 자산을 안정적인 투자 수단인 아파트에 넣어두고 싶은 사람들이 알아야 할 지방 아파트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지금은 위험하다’, ‘지방은 폭락한다’ 등등 부동산을 잘 알지 못하는 주변인들 훈수에 갇히지 말아야 한다. 7,000~8,000만 원에서 적게는 3,000만 원까지, 살펴보면 적은 투자금로 접근할 수 있는 곳이 너무나도 많다. 부동산 투자 고수들이 지방 아파트까지 모조리 주워 담기 전에 움직여야 한다. 아직 기회는 충분하다.상승 여지가 충분한 지방 아파트에자산을 불릴 투자 기회가 숨어 있다!무조건 주목해야 할 대한민국 도시 14곳과지금 가장 가치 있는 리딩동네 50곳 완전 분석! 처음부터 서울일 필요는 없다. 모르는 지역으로 뛰어들어야 한다. 잘 아는 곳에는 이제 살 수 있는 아파트가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방 아파트 투자를 해보고 싶다가도 막상 어디가 어디인지 전혀 알지 못하는 지역을 살펴봐야 한다는 것 자체가 부담스럽고 막연해 대부분은 생각에만 그친다. 그런 진입 장벽을 충분히 알기에 저자는 투자 성공을 위해 무조건 주목해야 할 전국 도시들과 지금 가장 가치 있는 지방 동네들을 꼼꼼히 선별했다. 이 책에서는 서울과 수도권, 광역시를 제외한 강원도, 충청북도, 충청남도, 전라북도, 전라남도, 경상북도, 경상남도 7개의 지방자치체에서 각각 도시 2곳을 선정하고(춘천, 원주, 청주, 충주, 천안, 아산, 전주, 군산, 여수, 목포, 포항, 구미, 창원, 김해) 해당 도시의 아파트값을 이끄는, 당신이 꼭 눈여겨봐야하는 리딩동네들의 지역 분석을 진행한다. 아울러 7곳의 지방자치체와 14곳의 도시, 50곳의 동네마다 입주량 및 수요량, 아파트 실거래가와 순위, 평당가 시세 흐름, 구별-동별 평당가 현황, 미분양 물량 현황까지, 투자자가 찾아봐야 하는 모든 데이터를 모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낯선 표와 그래프를 어떻게 분석해야 하는지, 아파트 투자를 위해 어떤 데이터들이 필요한지를 자세히 안내하고, 이를 통해 그 동네의 1급지, 2급지, 그리고 투자처로 크게 고려하지 않아도 되는 동네들은 물론 대장 아파트는 어디인지, 최상급지 아파트들의 흐름은 어떠한지, 가격이 떨어지고 있는 아파트는 무엇 때문인지, 공급 물량이 언제쯤 마를지, 공급 절벽일 때는 어디에 투자를 해야 하는지 등 실질적인 선택에 도움을 주는 날카로운 분석을 담았다. 또한 도시 14곳의 마지막 페이지마다 정리해둔 리딩동네 아파트 리스트는 해당 동네의 아파트 구성을 개괄적으로 이해하고 투자 우선순위를 설정하는 데 꼭 필요한 역할을 한다. 지방 아파트 투자를 한다고 해서 모든 지역을 일일이 둘러볼 순 없다. 이 책은 선택과 집중을 통해 아직 가보지 않은 전국 아파트를 어떻게 둘러봐야 하는지 그 방법과 시야를 익히는 유일한 수업이 될 것이다.자산을 불리고 불려 원하는 아파트를 갖는 날까지,무책임하게 내뱉는 주위 ‘소음’들에 흔들리지 말 것!몇 번의 영리한 선택으로 인해인생이 크게 달라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오를 곳은 공부를 하면 충분히 골라낼 수 있다. 항상 움직임과 변화 속에 돈을 벌 수 있는 투자의 기회가 숨어 있다. 그것을 포착하고 베팅하느냐, 보고도 행동까지 옮기지 못하느냐, 아예 관심조차 없느냐 하는 지점에 바로 부자가 되는 자와 그러지 않는 자의 갈림길이 있다. 전국 소액 아파트 투자에 나서기로 마음먹고 지방 도시들에 관해서 공부를 하고 임장을 다녀봤을 때, 마지막에 등장하는 진짜 장애물은 지식도, 임장 경험도, 투자금도 아니다. 바로 편견이다. 편견을 버릴 수 있어야 한다. 지방이라고 해서, 서울에서 멀리 떨어져 있다고 해서 집값이 오르지 않는 게 아니다. ‘인구가 줄어드네, 지방은 다 죽게 되어 있네, 무슨 그런 데까지 가서 투자를 하네 마네…….’ 서울 강남 아파트가 좋은 걸 몰라서 못 사는 게 아니지 않은가. 장기적으로 점점 중심부에 투자해야 하는 걸 몰라서 못 하는 것도 아니지 않은가.소액의 투자금으로 2~4년 내에 자산을 불리기 위해서 지방 아파트에 투자를 하는 것이다. 10년 뒤, 20년 뒤의 미래를 바라보고 하는 게 아니다. 그렇게 자산을 불리고, 그간 월급 등의 근로소득을 보태 자금을 키워 더 중심지에 진입하고, 다시 또 불리는 과정을 통해 마침내 내가 원하는 지역의 대장 아파트까지 가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 이 책을 기회로 막연하게 생각했던 아파트 투자법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아파트 시장이 어떠한지 알아봐야 한다. 그리고 부지런히 직접 돌아다니며 발품을 팔아야 한다. 그곳에 월급으로 모은 돈, 주식으로 불린 자금을 넣어야 한다. 투자용 부동산을 사서 그렇게 자산을 불리는 일을 시작해야 한다. 그렇게 불린 돈으로 진짜 내 집 마련을 해야 한다. 아무것도 모르는, 주변에서 가볍고 무책임하게 내뱉는 ‘소음’들에 흔들리지 않는 게 중요하다. 많은 공부를 거쳐 확신을 갖고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가라. 보유하고 있는 소액의 목돈을 굴리고 굴려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경험을 분명히 당신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