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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어린아이가 울고 있다

상처 입은 내면아이와 화해하는 치유의 심리학

니콜 르페라 저/이미정 역/유은정 감수 | 웅진지식하우스 | 2021년 8월 20일 리뷰 총점 9.1 (44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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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심리/정신분석
파일정보
EPUB(DRM) 53.72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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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어린아이가 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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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저 : 니콜 르페라 (Nicole LePera)
코넬대학교와 더뉴스쿨(The New School for Social Research)에서 임상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필라델피아 정신분석학교(The Philadelphia School of Psychoanalysis)에서 인간의 인지적·감정적 정신 과정을 탐구하는 학문인 정신역학을 연구했다. 이후 필라델피아에 개인 진료소를 열고 임상심리학자로서 환자들을 돌보았지만, 신체와 마음의 상처를 별개의 것으로 바라보는 전통적인 심리 치료 방식에 한계를 느끼고 몸과 마음과 정신의 통합적인 건강을 추구하는 새로운 심리 치료 방식을 발전시켜나갔다. 그는 “내 마음을 궁극적으로 치유할... 코넬대학교와 더뉴스쿨(The New School for Social Research)에서 임상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필라델피아 정신분석학교(The Philadelphia School of Psychoanalysis)에서 인간의 인지적·감정적 정신 과정을 탐구하는 학문인 정신역학을 연구했다. 이후 필라델피아에 개인 진료소를 열고 임상심리학자로서 환자들을 돌보았지만, 신체와 마음의 상처를 별개의 것으로 바라보는 전통적인 심리 치료 방식에 한계를 느끼고 몸과 마음과 정신의 통합적인 건강을 추구하는 새로운 심리 치료 방식을 발전시켜나갔다.

그는 “내 마음을 궁극적으로 치유할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나”라고 이야기한다. 스스로가 자신의 삶을 변화시켜나가는 적극적인 주체가 되어, 무의식에 가려진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신체와 마음의 균형을 회복하도록 이끄는 그의 새로운 심리 치료 방식은 미국에서 패러다임의 변화와도 같은 대단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그는 팟캐스트와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소셜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심리 치료법과 삶을 대하는 방식을 널리 알리기 시작했고, 현재 400만 명이 넘는 구독자들이 그의 방식을 활용해 스스로의 삶을 개선해나가고 있다. 이 책은 이제까지 그가 사람들의 마음과 삶을 치유하기 위해 연구했던 모든 결과물을 집대성해 펴낸 것으로, 미국에서 2021년 3월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와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는 등 수많은 독자들의 열광적인 사랑을 받았으며, 전 세계 26개국에 번역 출판되었다.
역 : 이미정
『내 안의 어린아이가 울고 있다』를 번역했다. 『내 안의 어린아이가 울고 있다』를 번역했다.
감수 : 유은정
『내 안의 어린아이가 울고 있다』를 감수했다. 『내 안의 어린아이가 울고 있다』를 감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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