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더 행복한 삶’에 다다르는 법을 25년간 연구하며 수많은 사람의 인생을 바꾼 영국 최고의 심리치료사이자 마음챙김 상담가. 의학과 심리치료를 공부한 그는 후회, 걱정, 불안과 같은 현대인들의 정신적 고통의 원인을 효과적으로 다스리는 심리치료사로 정평이 나 있다. 내면의 불안을 잠재우고 현재에 집중할 수 있는 명상법을 소개한 책 『텐투젠(Ten to Zen)』을 써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유년시절을 북아일랜드 분쟁지역에서 보내고 정체성 혼란의 성장통을 지독하게 겪은 그는 누구보다 내담자의 삶과 고충을 잘 이해하고 공감하는 심리치료사로 성장했다. 수백 명의 내담자를 만나...
‘조금 더 행복한 삶’에 다다르는 법을 25년간 연구하며 수많은 사람의 인생을 바꾼 영국 최고의 심리치료사이자 마음챙김 상담가. 의학과 심리치료를 공부한 그는 후회, 걱정, 불안과 같은 현대인들의 정신적 고통의 원인을 효과적으로 다스리는 심리치료사로 정평이 나 있다. 내면의 불안을 잠재우고 현재에 집중할 수 있는 명상법을 소개한 책 『텐투젠(Ten to Zen)』을 써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유년시절을 북아일랜드 분쟁지역에서 보내고 정체성 혼란의 성장통을 지독하게 겪은 그는 누구보다 내담자의 삶과 고충을 잘 이해하고 공감하는 심리치료사로 성장했다. 수백 명의 내담자를 만나온 그는 각자 사연은 달라도 모두 같은 문제로 고통받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새로운 도전을 꿈꿀 때마다 나의 발목을 잡는 과거, 뜻대로 안 되는 인간관계, 미래에 대한 걱정 등 아무도 모르게 일상이 되어 행복을 방해하는 장애물을 발견한 것이다. 그는 사람들이 자신을 힘들게 만드는 생각을 10가지로 정리하고 이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해법을 마련했다. 오늘부터 당장 행복해지는 마법은 없지만, 스스로를 마주할 단 10분의 시간만 있다면 우리를 괴롭히는 생각들을 내려놓고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을 모두에게 전하고자 이 책을 썼다. 그는 현재 런던에서 심리상담소를 운영하며 고통 속에서 헤매는 사람들이 지치지 않고 행복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큰 힘을 보태고 있다.
스무 살 때 남동생의 부탁으로 두툼한 신디사이저 사용설명서를 번역해준 것을 계기로 번역의 매력과 재미에 빠졌다. 대학 졸업 후 출판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현재 미국에 거주하면서 책을 번역한다. 옮긴 책으로는 『아주 작은 대화의 기술』, 『진짜 좋아하는 일만 하고 사는 법』, 『하루 한 줄 마음챙김 일기 Q&A 365 DIARY』, 『우리는 모두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된다』, 『타이탄의 도구들』, 『5년 후 나에게』, 『그레이트 마인드셋』 등이 있다.
스무 살 때 남동생의 부탁으로 두툼한 신디사이저 사용설명서를 번역해준 것을 계기로 번역의 매력과 재미에 빠졌다. 대학 졸업 후 출판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현재 미국에 거주하면서 책을 번역한다. 옮긴 책으로는 『아주 작은 대화의 기술』, 『진짜 좋아하는 일만 하고 사는 법』, 『하루 한 줄 마음챙김 일기 Q&A 365 DIARY』, 『우리는 모두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된다』, 『타이탄의 도구들』, 『5년 후 나에게』, 『그레이트 마인드셋』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