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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밴더빌트 저/윤혜리 | 청림출판 | 2021년 12월 17일 리뷰 총점 9.3 (4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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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 처세술/삶의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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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톰 밴더빌트 (Tom Vanderbilt)
작가 한마디 일상생활에서 운전을 잘한다는 것은 좁은 트랙에서 엄청난 속도를 내며 부딪칠 듯 달리는 경주 실력과는 거리가 멀다. 일상적인 운전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그렇게 과속으로 달리는 실력이 아니라 교통규칙을 잘 지키고 정신을 바짝차려 누군가를 치거나 다른 차와 부딪히지 않는 것이다. 세계적 심리·과학 저널리스트. 뉴욕에 살며 2001년형 볼보 V40을 몰고 다니는 톰 밴더빌트는 문화와 사회학, 심리와 과학기술을 넘나드는 전천후 글쓰기를 통해 전 세계 석학과 언론의 호평을 받아왔다. 「뉴욕타임스」 「와이어드」 「슬레이트」 등 세계 유수의 일간지와 잡지에 과감한 필력과 탁월하면서도 독창적인 통찰이 돋보이는 기사와 칼럼을 기고해왔다. 『트래픽』은 뉴욕 근방의 고속도로를 달리던 저자가 ‘왜 내가 선택한 차선은 늘 막히고, 옆 차선은 뻥뻥 뚫리는 것일까?’라는 첫 번째 의문을 품는데서 발단이 됐다. 전 세계의 수많은 교통 전문가와 운전자와의 인터뷰, 방대한 심... 세계적 심리·과학 저널리스트. 뉴욕에 살며 2001년형 볼보 V40을 몰고 다니는 톰 밴더빌트는 문화와 사회학, 심리와 과학기술을 넘나드는 전천후 글쓰기를 통해 전 세계 석학과 언론의 호평을 받아왔다. 「뉴욕타임스」 「와이어드」 「슬레이트」 등 세계 유수의 일간지와 잡지에 과감한 필력과 탁월하면서도 독창적인 통찰이 돋보이는 기사와 칼럼을 기고해왔다.

『트래픽』은 뉴욕 근방의 고속도로를 달리던 저자가 ‘왜 내가 선택한 차선은 늘 막히고, 옆 차선은 뻥뻥 뚫리는 것일까?’라는 첫 번째 의문을 품는데서 발단이 됐다. 전 세계의 수많은 교통 전문가와 운전자와의 인터뷰, 방대한 심리학 이론 연구와 분석을 통해 도로 위에서 벌어지는 모든 상황이 단순히 교통 체계나 환경에 의한 것이 아니라 인간의 심리적 본성과 비합리적 성향에 의해 결정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그는 『트래픽』을 통해 매일 우리가 별 생각 없이 계속하는 운전이 얼마나 복잡한 심리학적 기제를 통해 유발되는 결과물인지를 대중적으로 증명하며, 심리 교양 분야의 새로운 사상가 반열에 올랐다.
역 : 윤혜리
중앙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 후 금융기관에 근무하다가 영어를 적절한 우리 표현으로 옮기는 데 흥미를 느껴 단행본 번역을 시작했다. 정확하면서도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번역으로 독자들에게 가치 있는 책을 전하는 데 보람을 느끼고 있다. 글밥아카데미 수료 후 현재 바른번역 소속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역서로 《긱 워커로 사는 법》, 《어떻게 원하는 미래를 얻는가?》 등이 있다. 중앙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 후 금융기관에 근무하다가 영어를 적절한 우리 표현으로 옮기는 데 흥미를 느껴 단행본 번역을 시작했다. 정확하면서도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번역으로 독자들에게 가치 있는 책을 전하는 데 보람을 느끼고 있다. 글밥아카데미 수료 후 현재 바른번역 소속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역서로 《긱 워커로 사는 법》, 《어떻게 원하는 미래를 얻는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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