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가을, 「졸린 여자의 쇼크」라는 작품으로 혜성 같이 등장해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했다. 미스터리와 몽상이 부유하는 환상문학에 끌린다. 인간이 넘볼 수 없게 암호화된 공상 세계는 동경과 탐닉의 대상이고 늘 호기심을 자극한다. 장르를 불문하고 상상을 독점하는 미스터리 작가로 남고 싶다.
소설집 《우울의 중점》, 앤솔로지 중편 《사일런트 디스코》를 썼다.
2021년 가을, 「졸린 여자의 쇼크」라는 작품으로 혜성 같이 등장해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했다. 미스터리와 몽상이 부유하는 환상문학에 끌린다. 인간이 넘볼 수 없게 암호화된 공상 세계는 동경과 탐닉의 대상이고 늘 호기심을 자극한다. 장르를 불문하고 상상을 독점하는 미스터리 작가로 남고 싶다. 소설집 《우울의 중점》, 앤솔로지 중편 《사일런트 디스코》를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