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고 공연하고 노래도 부르는 30년 차 개그맨. 2006년부터 지금까지 SBS 라디오 〈두시 탈출 컬투쇼〉를 진행 중이다. 매일 조금이라도 글을 쓴다. 군대에서 쓴 원고로 제대 이후 에세이를 출간했고, 아들의 태교 일기를 담은 『태교가 즐겁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세상에 툭 던지고 싶어서 쓴 ‘강박 탈출 에세이’ 『이제 그냥 즐기려고요』 등을 출간해 베스트셀러 작가에 올랐다.
20대에 세상에 나와 50대가 되도록 읽은 것, 들은 것, 생각한 것들을 모아 글 밥상을 차렸다. 마이크 끄고 나누는 진솔한 대화의 향연이다.
글 쓰고 공연하고 노래도 부르는 30년 차 개그맨. 2006년부터 지금까지 SBS 라디오 〈두시 탈출 컬투쇼〉를 진행 중이다. 매일 조금이라도 글을 쓴다. 군대에서 쓴 원고로 제대 이후 에세이를 출간했고, 아들의 태교 일기를 담은 『태교가 즐겁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세상에 툭 던지고 싶어서 쓴 ‘강박 탈출 에세이’ 『이제 그냥 즐기려고요』 등을 출간해 베스트셀러 작가에 올랐다.
20대에 세상에 나와 50대가 되도록 읽은 것, 들은 것, 생각한 것들을 모아 글 밥상을 차렸다. 마이크 끄고 나누는 진솔한 대화의 향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