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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엄마에게 화를 내고 말았다

장해주 | 허밍버드 | 2021년 12월 28일 한줄평 총점 8.0 (22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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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엄마에게 화를 내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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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따님들, 혹시 오늘 또 엄마랑 다투었나요?”
엄마에겐 말할 수 없는, K-딸들의 속마음을 담은 에세이

딸이 먼저 읽고 엄마에게 선물하는
스테디셀러 『엄마도 엄마를 사랑했으면 좋겠어』 장해주 작가의 신작!


딸과 엄마가 함께 읽고 싶은 책으로 스테디셀러 반열에 오른『엄마도 엄마를 사랑했으면 좋겠어』의 장해주 작가의 두 번째 책이 출간되었다. 전작에서 딸이 엄마에게 건네는 특별한 위로를 전했다면, 이번 작 『오늘도 엄마에게 화를 내고 말았다』는 한국에서 살아가는 ‘K-딸’의 시선을 담아내며, 엄마를 향한 딸들의 속마음을 좀 더 내밀하게 파고든다.

작가는 딸로서, 그동안 엄마에게 보일 수 없었던 마음을, 울고 웃는 일상의 에피소드를 통해 찬찬히 꺼내놓는다. 마치 서랍 한켠에 고이고이 숨겨둔 일기장을 선보이는 마음으로. 엄마를 향한 미운 마음, 고운 마음. 엄마를 위한 걱정이 자꾸만 화로 표현되어 버리는 말과 행동이 다른 마음… 그동안 쉽사리 털어놓지 못했던 딸의 속마음을 쏟아놓으며, 딸로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속 시원하면서 유쾌한, 애틋하고 절절한 공감 어린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더욱이 앞으로 엄마와 더 사이좋게, 행복하게, 엄마를 사랑하기 위한 따뜻하고 다정한 제안을 담고 있다.

가장 사랑하지만 가장 상처 주기 쉬운 엄마와 딸. 지긋지긋해하면서도 서로를 결코 놓을 수 없는 모녀 관계. 이 책 『오늘도 엄마에게 화를 내고 말았다』는 이 시대의 딸들에게 유쾌한 동지애와 엄마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일이 무엇인지 숙고해볼 기회를 전해준다.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프롤로그 사랑하기에 더 화가 나는 아이러니

PART1_ 그때는 하지 못했던 말, 이제는 꺼내는 말
마음이 보였던 탓에
다정해서 좋은 우리
내 딸은, 내 딸이니까 괜찮아
가장 따뜻한 위로가 필요한 순간에
평범하단 말이 절실해질 때
반짝반짝 언제나 사랑받는 딸이길
우리가 사는, 참 ‘다른’ 세상
젓가락 행진곡의 불편한 진실
관종이고 싶다

PART2_ 나만의 방법으로 엄마를 안아줄게
노력하지만 안 되고, 사랑해도 어쩔 수 없는 것
더 많이 사랑하는 게, 약점은 아니잖아
그럼에도, 매일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
결국에는 사랑하고야 만다
엄마는 어떤 사람이야?
처음, 그 한계를 뛰어넘는 일
울어도 괜찮아
사랑할 줄을 몰라서
엄마의 마음에 대못을 박는다는 건
뜨겁게 아프고 시리도록 타는 마음

PART3_ 한국에서 딸로 살아간다는 것
나는 K-장녀다
나름의 사랑법
엄마가 내 편이라는 거짓말
꽃을 보듯, 나 좀 볼게!
여자의 적은 여자다
내가 다 받아주는 사람은 아니잖아
나는, 그냥 딸이다
잔소리와 사랑의 상관관계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

PART4_ 마음은 전할 수 있을 때 전해야 한다
엄마 거는 엄마 거, 내 거는 내 거
지금을 세어보아요
나 결혼 전에,
내가 사랑하는 것들
내 딸, 왜 아프게 하니
마음아, 예뻐져라 예뻐져라
준비 없는, 말고 준비된 이별로
러브레터
엄마는 영웅이었어, 언제나
30대의 희정 씨에게

에필로그 감추어둔, 서랍 속 이야기

상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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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장해주
‘다림질하지 않는 인생’이 더 빛난다고 믿는 방송작가. 애써 다림질하지 않아도 그냥 꾸깃꾸깃한 채로 살아도 괜찮다. 소중한 것들은 어쩌면 다 찌질함 속에 있고, 조금 어긋나더라도 궤도를 벗어난 것까지가 전부 인생이니까. 뜻대로 되지 않아도 그냥 나로 살아가기로 한 당신의 삶을 뜨겁게 응원한다. 저서로 《엄마도 엄마를 사랑했으면 좋겠어》, 《오늘도 엄마에게 화를 내고 말았다》가 있다. ‘다림질하지 않는 인생’이 더 빛난다고 믿는 방송작가. 애써 다림질하지 않아도 그냥 꾸깃꾸깃한 채로 살아도 괜찮다. 소중한 것들은 어쩌면 다 찌질함 속에 있고, 조금 어긋나더라도 궤도를 벗어난 것까지가 전부 인생이니까. 뜻대로 되지 않아도 그냥 나로 살아가기로 한 당신의 삶을 뜨겁게 응원한다. 저서로 《엄마도 엄마를 사랑했으면 좋겠어》, 《오늘도 엄마에게 화를 내고 말았다》가 있다.

출판사 리뷰

* 딸이 먼저 읽고 엄마에게 선물하는 *
스테디셀러 『엄마도 엄마를 사랑했으면 좋겠어』 장해주 작가의 두 번째 에세이

엄마와 딸이란 이름 아래, 숨겨두었던 이 시대 K-딸들의 속마음 에세이
“사랑하기도 미워하기도, 그래서 더 소중한 내 엄마에 대하여”


세상의 모든 딸 중에 자신의 ‘엄마’를 충분히 이해하고, 제대로 사랑하고 있다고 자신할 수 있는 이가 과연 얼마나 있을까. 딸들은 엄마에게 있어 한편으론 죄인이다. 엄마에게 미안한 마음, 고마운 마음뿐 아니라 미운 마음, 지긋지긋한 마음이 뒤얽혀 마음 한번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것이 다반사. 거기에 자꾸만 말 따로 마음 따로, 엄마를 위한 걱정도 짜증과 화로 표현되고 만다.

전작 『엄마도 엄마를 사랑했으면 좋겠어』로 엄마에게 보석같이 빛나는 위로를 선사한 장해주 작가. 이번 책 『오늘도 엄마에게 화를 내고 말았다』에서는 남과 별다를 것 없는 평범한 모녀의 삶에서 가려졌던 ‘딸’들의 마음을 조명하고자 한다. 그녀 역시 딸로서 살아가는 솔직하고 내밀한 마음의 이야기를 전하며, 특유의 객관적인 시선으로 일상 속 모녀의 감정 서사를 짚어내고, 공감 어린 문장으로 풀어낸다.

“사랑하기에 자꾸 화가 난다. 걱정되고 안타까운 마음이 자꾸만 폭발적인 짜증이나 귀찮음으로 표현되기도 한다. 엄마가 내 편이라 여기는 당연함과 안일함 때문에 함부로 하게 된다. 20대를 지나 30대가 된, 지금의 나이쯤이면 엄마에게 더 살뜰한 딸이 돼 있을 줄 알았던 나는, 반대로 화가 많아진 딸이 되어 있다.” (프롤로그 중에서)


‘사랑하기에 자꾸 더 화가 나는 아이러니한 관계’ 엄마와 딸
이제는 오해로 점철된 시선이 아닌, 올곧은 눈으로 서로를 마주하기를


작가는 일상의 에피소드를 통해 그간 엄마에게 하지 못했던 말들을 활자를 빌려 하나둘씩 꺼내어 놓는다. 딸보다 남에게 더 다정한 것 같은 엄마, 엄마를 배려하기 위해 참았던 딸의 감정을 몰라주는 엄마, 자꾸만 다른 집 자식들과 비교하는 엄마, 바뀐 세대의 마인드를 이해하지 못하는 엄마…. 엄마와 딸이기 때문에 겪어야 했고 부딪혀야 했던 마음속 고백들을 담담히 써 내려가다 작가는 깨닫는다. 엄마 역시 나와 같은 마음이었다는 걸. 딸에게 위로받고 이해받고 싶은 마음이었다는 걸. 작가는 딸로서, 독자들과 시선을 맞추며 정작 엄마를 제대로 사랑할 줄 몰랐던 자신을 마주하게 한다.

“용돈 잘 챙기고 각종 기념일을 잘 기억하면 엄마를 사랑하는 건 줄 알았다. (…) 엄마가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엄마를 기쁘게 해주고 싶다고, 말로는 참 많이도 했다. 여전히 마음은 쏙 빼놓은 채로. 그게 엄마를 슬프게 하는 줄도 모르고. 마음 없는 말에 엄마가 외로운 줄도 모르고. 그러고서도 나는 그랬다. 이만하면 엄마한테 마음 표현 잘하는 딸이라고. 엄마를 전혀 사랑할 줄 모르는 건지도 모르고.” (본문 중에서)

작가는 당부한다. 내 엄마여서, 내 딸이어서 서로의 마음을 잘 알 거란 건 명백히 잘못된 믿음임을, 마음은 전할 수 있을 때 전해야 한다고. 또 설사 마음을 전해서 통하지 않았더라도 괜찮다고, 그런 동상이몽을 하기에 서로를 더 사랑하고, 사랑을 갈구하는 걸지도 모른다고. 엄마와 딸은, 결국에는 사랑하고야 마는 관계라는 것을 잊지 말자고.


“더 늦기 전에 나의 소중한 엄마에게”
제대로 사랑할 줄 몰랐던 딸이 엄마에게 전하는 38번의 포옹


이 책은 엄마를 향한 딸의 마음을 4개의 파트로 나누어 전한다. 파트1에는 철이 들기 전에는 하지 못했던 말로 이제는 꺼낼 수 있는 마음의 말을, 파트2에서는 더 늦기 전에 자신만의 방법으로 엄마를 안아주겠다는 결심과 다짐을, 파트3에서는 한국에서 딸로 살아간다는 것에 대해 한 번도 털어놓지 못했던 딸의 진심 어린 속마음을 전한다. 마지막 파트4에서는 더 늦기 전에 진심을 전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엄마에게 보내는 진한 러브레터와 같은 글을 모았다.

‘사랑해서 더 화가 나는 아이러니한 관계’ 엄마와 딸. 작가는 세상 모든 자녀에게 당부한다. 언제나 엄마가 내 옆에 있을 거란 착각에서 벗어나자고. 그래서 먼 미래에 곱고 예쁜 것들만 남도록, 남은 것이 회한으로 얼룩지지 않도록, 죽을 때까지 엄마와의 추억을 꺼내 쓸 수 있도록 지금부터 차근차근, 사이좋게 행복하게 잘 살아보자고.

『오늘도 엄마에게 화를 내고 말았다』는 이 시대 모든 자녀에게 엄마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일을 숙고해볼 기회, 더불어 이 시대 모든 엄마에게는 그간 부모는 알 수 없던 자녀의 인생 이야기를 들어볼 기회를 마련해줄 것이다.

종이책 회원 리뷰 (20건)

구매 오늘도 엄마에게 화를 내고 말았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몽* | 2023.03.16
사랑하기에 더 화가나는 참 ., 어려운 엄마와딸의 관계 딸의 시선에서 보는 엄마를 향한 속마음. 나도 엄마 생각이 나서 구입하였다. 우린는모두가 처음이게 서툴다 딸도 처음 엄마도 처음이기에 인생이라는 엄청난 여정도 처음이고 우리는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해야 마땅하지 않은가 처음이기에 나도 엄마를 생각하면 항상 말 이쁘게 해야지 오늘은 화를 내지 말아야지 조금더 잘해야지 하는데도 잘 되지 않는다 , 그래맞다 모두가 처음이기에 의논하고 얘기하고 서로를 이해해야 하는데 이게 젤 어려운 문제인거 같다. 말은 항상 참 쉽다.엄마와딸 헌신과 복종보다는 사랑할것 그런관계가 중요하다는 얘기들이다
잘읽히고 재밌으니 꼭 읽어보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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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서평]오늘도 엄마에게 화를 내고 말았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c*******s | 2021.12.27

"제대로 사랑할 줄 몰랐던 딸이
더 늦기 전에 엄마에게 건네는 38편의 이야기"

차례
PART 1 그때는 하지 못했던 말,
????????????? 이제는 꺼내는 말
PART 2 나만의 방법으로 엄마를 안아줄게
PART 3 한국에서 딸로 살아간다는 것
PART 4 마음은 전할수 있을 때 전해야 한다.

나도 딸을 키우고 있지만
요즘 아이들 눈에 엄마는 조금 답답할수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따가운 소리도 곧잘하고
따뜻한 챙김도 젤 많이 한다.

??내가 화가 많아지는 이유. 엄마의 지난하고
고단한 삶의 여정이 고스란히 들여다 보이기에.
(p6 프롤로그)

??엄마와 딸은 그런가보다.
엄마의 힘듬과 고달픈 삶을 보고 자랐기에
좀더 편히 지냈으면 하지만 엄마는 여전히
자신보다는 타인을 위해 살고 있는게 보인다.

저자도 한국에서 장녀로 살아가며 엄마에게 솔직하게 표현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38개의 에피소드로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 엄마는 눈물이 참 많다. 그리고 그런 엄마에게 내가 늘 했던 말은 그랬다. 울지 좀 말라고. 아직도? 흘릴 눈물이 그렇게 많이 남은 거냐고. 단 한번도 속 시원히 터 놓고 울어도 된다는 말을 해준적이 없었다. (p120)

??울며 전화하는 친구에겐 실컷 울라고 위로의 말을 건네고, 우는 엄마에겐 참 모질게도 그만 좀 울라고 다그쳤던 시간들이 내게도 있었다.

자식은 부모에게 항상 갑이였던것 같다.
내가 부모가 되어보니 엄마의 마음을
전부를 알수는 없지만 조금 덜 표현했어도
너무 많은 사랑으로 키우심을 느낀다.

이런 계기라도 엄마한테 손편지라도
아니면 전화 안부라도 자주 전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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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허밍버드)오늘도 엄마에게 화를 내고 말았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9******8 | 2021.12.21


 

오늘도 엄마에게 화를 내고 말았다는 도서는 정말 현재의 나에게 찰떡인 책인 것 같았다.

사랑하기에 자꾸 화가 난다. 는말이 무슨말인지 알것같고

걱정되고 안타까운 마음이 자꾸만 폭발적인 짜증이나

귀찮음으로 표현되기도 한다.

 

엄마가 내 편이라 여기는 당연함과 안일함 때문에 함부로 하게 된다.

20대를 지나 30대가 된, 지금의 나이쯤이면 엄마에게 더 살뜰한 딸이 돼 있을 줄 알았던 나는,

반대로 화가 많아진 딸이 되어 있다.

 

이글은 본문의 내용인데 나의 생각을 말하는 줄알았다.

 

나이들수록 아이낳고 엄마가 되면 엄마를 더 이해하고 더욱 살뜰히 챙기는 딸이 될줄 알았는데

엄마가 이제는 조금 편해졌으면 좋겠다는 바람 때문에. 엄마를 사랑하기에 더욱 화를 내는 것일

수도 있겠다.

 


 

우리는 엄마한테 살갑게 대하는게 왜 어려울까요?

책을 읽으면서 저자의 일을 에세이 형식으로 쓰여있는데

정말 공감가는 내용이였던 것 같애요

 


 

 

사실 저는 친정에 자주 오고가는 경우라서 위에 내용보다는

다른 내용이 더 적용이 되겠지만

하루 한번 감사합니다.

이야기 하는 것도 좋을 거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책을 읽으면서 와닿았던 내용들 중에 K장녀라는 말이 있는데

K 팝 K 푸드가 있듯이 K 장녀는 코리아장녀로 세계어디에도 없는 장녀들 인것 같애요

약간 엄마같은 느낌이 있죠

 

그리고 엄마는 언제나 내편이였으면 좋겠는데 늘 고민이나 이야기를 하면

나부터 체근하는 엄마가 참 속상했었죠~

 

책을 읽으면서 공감이 가는 부분중 하나가 내가 조금 잘못해도 내편이 되어주었으면

하는데 엄마는 잔소리부터 하시는 것 같지만 그것도 엄마의 사랑의 표현이라는 것을 왜

모를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늘 엄마는 우리의 영웅이라는 말이 너무 와닿았어요

우리의 영웅은 엄마예요

 

어릴때 어떤 힘든일이 있어도 늘 엄마가 나타나면 다 해결이 되었었거든요

참 신기하죠~

결혼해서 나도 이제 엄마가 되었는데 아이에게 그러한 존재가 되어주고 싶은데

참 우리엄마가 예전에 나보다 어릴때 우리를 다 케어하셨다는 것이

너무나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책은 애기엄마가 된 어린엄마들

20대,30대 직장인 학생 60,70대 엄마들 다 추천드려보고싶은 책입니다.

 

저도 이책을 읽고 엄마에게 화내고 기대기 보다는 내가 엄마의 기댈수 있는 등대가 되어

드려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연말에 따뜻한 책 추천드려봅니다.

 

* 허밍버드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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