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작가를 거쳐 베스트셀러 작가로 19년째 글을 쓰고 있다. ‘글밥’이라는 이름으로 독서법뿐 아니라 문해력, 글쓰기, 어휘력까지 글을 읽고 쓰는 데 필요한 올바른 지식과 기술을 코칭한다. ‘아바매(아무리 바빠도 매일)’ 글쓰기, 독서, 필사 모임을 운영하며 기업과 학교, 전국의 도서관에서 읽고 쓰는 즐거움을 알리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어른의 문장력》 《고수의 어휘 사용법》 《따라 쓰기만 해도 글이 좋아진다》 《어른의 문해력》 《나도 한 문장 잘 쓰면 바랄 게 없겠네》와 에세이 《오늘부터 나를 고쳐 쓰기로 했다》 《오늘 서강대교가 무너지면 좋겠다》가 있다.
방송 작가를 거쳐 베스트셀러 작가로 19년째 글을 쓰고 있다. ‘글밥’이라는 이름으로 독서법뿐 아니라 문해력, 글쓰기, 어휘력까지 글을 읽고 쓰는 데 필요한 올바른 지식과 기술을 코칭한다. ‘아바매(아무리 바빠도 매일)’ 글쓰기, 독서, 필사 모임을 운영하며 기업과 학교, 전국의 도서관에서 읽고 쓰는 즐거움을 알리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어른의 문장력》 《고수의 어휘 사용법》 《따라 쓰기만 해도 글이 좋아진다》 《어른의 문해력》 《나도 한 문장 잘 쓰면 바랄 게 없겠네》와 에세이 《오늘부터 나를 고쳐 쓰기로 했다》 《오늘 서강대교가 무너지면 좋겠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