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평중학교 교사. 고려대학교 국어교육학과 졸업 후 대학원에서 경제학을 전공할 때만 해도 숲속에 난 두 갈래 길 중 다른 길을 선택한 줄 알았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운명처럼 국어 교사의 길을 걷고 있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국어 수업이 무척 재밌고, 모두가 너무나 사랑스럽다. 아이들이 본인이 잘하는 것, 즐거운 일을 찾아내고 그것에 몰입하며 사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오늘도 글을 쓴다. 《함께 성장하는 수업 디자인》(공저), 《학교 민주주의가 뭐 별건가요?》(공저)를 썼다.
삼평중학교 교사. 고려대학교 국어교육학과 졸업 후 대학원에서 경제학을 전공할 때만 해도 숲속에 난 두 갈래 길 중 다른 길을 선택한 줄 알았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운명처럼 국어 교사의 길을 걷고 있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국어 수업이 무척 재밌고, 모두가 너무나 사랑스럽다. 아이들이 본인이 잘하는 것, 즐거운 일을 찾아내고 그것에 몰입하며 사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오늘도 글을 쓴다. 《함께 성장하는 수업 디자인》(공저), 《학교 민주주의가 뭐 별건가요?》(공저)를 썼다.
삼평중학교 교사. 동국대학교 국어교육학과를 졸업했다. 나를 사랑하고 세상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배우기를 즐겨 하고 스스로 설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꿈꾼다. 수업에서 만나는 아이들과 따뜻하게 소통하고, 아이들의 성장을 지켜보는 모든 일이 설레고 행복하다. 수업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누며 눈빛을 빛낼 수 있는 동료들이 있어 기쁘다. 이제 느긋함으로 주위를 감싸 줄 수 있는 선배가 되기를 희망해 본다. 《함께 성장하는 수업 디자인》(공저),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중2 소설》(공저), 《학교민주주의가 뭐 별건가요?》(공저)를 썼다.
삼평중학교 교사. 동국대학교 국어교육학과를 졸업했다. 나를 사랑하고 세상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배우기를 즐겨 하고 스스로 설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꿈꾼다. 수업에서 만나는 아이들과 따뜻하게 소통하고, 아이들의 성장을 지켜보는 모든 일이 설레고 행복하다. 수업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누며 눈빛을 빛낼 수 있는 동료들이 있어 기쁘다. 이제 느긋함으로 주위를 감싸 줄 수 있는 선배가 되기를 희망해 본다. 《함께 성장하는 수업 디자인》(공저),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중2 소설》(공저), 《학교민주주의가 뭐 별건가요?》(공저)를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