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배스대학교(University of Bath) 경영학과 명예교수. 오랫동안 조직 행동 분야에서 탁월한 명성을 쌓아왔으며 노동과 사회정의에 관한 책과 논문을 꾸준히 써왔다. 런던대학교(University of London)에서 직업심리학으로 석사학위를, 셰필드 대학교(University of Sheffield)에서 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비난의 역설(The Blame Business)》, 《노동: 짧은 개요(Work: A Very Short Instruction)》, 《직장에서의 감정에 대한 이해(Understanding Emotion at Work)》, 《사회적...
영국 배스대학교(University of Bath) 경영학과 명예교수. 오랫동안 조직 행동 분야에서 탁월한 명성을 쌓아왔으며 노동과 사회정의에 관한 책과 논문을 꾸준히 써왔다. 런던대학교(University of London)에서 직업심리학으로 석사학위를, 셰필드 대학교(University of Sheffield)에서 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비난의 역설(The Blame Business)》, 《노동: 짧은 개요(Work: A Very Short Instruction)》, 《직장에서의 감정에 대한 이해(Understanding Emotion at Work)》, 《사회적 업무 스트레스와 중재(Social Work Stress and Intervention)》 등이 있다.
경영컨설턴트와 출판편집자를 거쳐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타오르는 질문들』 『나사의 회전』 『위험을 향해 달리다』 『젤다』 『두 고양이』 『성 안의 카산드라』 『스페이스 보이』 등을 우리말로 옮겼고, 고전 명언집 『다시 일어서는 게 중요해』를 엮었으며, 에세이집 『설레는 오브제』를 썼다.
경영컨설턴트와 출판편집자를 거쳐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타오르는 질문들』 『나사의 회전』 『위험을 향해 달리다』 『젤다』 『두 고양이』 『성 안의 카산드라』 『스페이스 보이』 등을 우리말로 옮겼고, 고전 명언집 『다시 일어서는 게 중요해』를 엮었으며, 에세이집 『설레는 오브제』를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