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브레인 룰스Brain Rules》, 《내 아이를 위한 두뇌코칭Brain Rules for Baby》의 편집자. 〈시애틀타임스〉, 〈MSN머니〉에서 기자로 활약하며 퓰리처상 최종 후보로 지명되기도 했으며, 〈워싱턴포스트〉, 〈허핑턴포스트〉 등에 실린 육아 기사로 관련 전문가들과 독자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강의 육아》는 이런 저자가 15년차 기자로서의 전문성을 살려 캐롤 드웩, 다니엘 시겔, 존 가트맨 같은 세계적 전문가들의 과학적인 연구 자료를 한 권에 정리하고, 스스로가 직접 육아 전쟁을 경험하면서 얻은 노하우를 통해 육아에 지친 부모도 쉽게 읽고...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브레인 룰스Brain Rules》, 《내 아이를 위한 두뇌코칭Brain Rules for Baby》의 편집자. 〈시애틀타임스〉, 〈MSN머니〉에서 기자로 활약하며 퓰리처상 최종 후보로 지명되기도 했으며, 〈워싱턴포스트〉, 〈허핑턴포스트〉 등에 실린 육아 기사로 관련 전문가들과 독자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강의 육아》는 이런 저자가 15년차 기자로서의 전문성을 살려 캐롤 드웩, 다니엘 시겔, 존 가트맨 같은 세계적 전문가들의 과학적인 연구 자료를 한 권에 정리하고, 스스로가 직접 육아 전쟁을 경험하면서 얻은 노하우를 통해 육아에 지친 부모도 쉽게 읽고 적용할 수 있도록 꼭 알아야 할 핵심만을 담아낸 책이다. 출간 즉시 ‘초보 부모에게 가장 명쾌하고 알기 쉬운 책’이라는 미디어의 격찬을 받으며 화제를 불러일으킨 이 책은 미국에서 5년 넘게 육아 분야 베스트셀러로 사랑 받으며 육아를 처음 시작하는 부모들의 필독서로 자리 잡았다. 육아전문가들이 ‘지금까지 보지 못한 최고의 책’, ‘필요할 때마다 찾아보는 육아의 바이블’로 손꼽는 《최강의 육아》는 미국의 소아과전문의들이 진료실에 두고 이제 막 부모가 된 이들에게 추천하면서 입소문이 나기도 했다. 또한 시애틀의 가장 큰 부모교육 기관 PEPSProgram for Early Parents Support의 ‘부모공부’ 커리큘럼으로 개설되기도 한 이 책은 보육기관 교육자를 훈련하는 프로그램과 가족치료사의 상담과정에도 교재로 쓰이고 있다. 일본에서는 ‘과학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대표 육아서’로 자리 잡으며 출간과 동시에 육아·자녀교육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육아서로서는 이례적으로 아빠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으며 ‘초보 아빠들의 육아 필독서’로 크게 주목 받고 있다.
외국계 기업과 디자인 회사에서 사회 경험을 쌓았다. 삶의 지혜가 담긴 책과 시야를 넓혀 주는 언어를 스승처럼, 친구처럼 여겨 왔다. 지금은 책과 언어에 둘러싸여 생활하며 저자와 독자의 징검다리 역할에 전념하고 있다.
외국계 기업과 디자인 회사에서 사회 경험을 쌓았다. 삶의 지혜가 담긴 책과 시야를 넓혀 주는 언어를 스승처럼, 친구처럼 여겨 왔다. 지금은 책과 언어에 둘러싸여 생활하며 저자와 독자의 징검다리 역할에 전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