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좀 한다는 사람들이 가장 신뢰하는 파워 블로거로, ‘수피의 건강한 운동 이야기’를 17년째 운영 중인 1세대 헬스 인플루언서. 상업성 없이 과학적인 바탕과 정보력, 상식을 가장 우선하는 원칙,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글솜씨로 운동역학, 운동생리학의 복잡한 내용도 상식선에서 쉽고 재미있게 풀어준다.
수피는 선수도, 트레이너도 아니다. 공학도 출신으로 유학 시절 접한 조정을 시작으로 30여 년간 피트니스, 수영, 마라톤, 격투기 등 여러 운동을 거쳤다. 체육학 학위와 운동 관련 자격증도 다수 취득했으나, 중립성을 위해 업계에 뛰어들지 않고 전문직 본업이 있는 아마추...
운동 좀 한다는 사람들이 가장 신뢰하는 파워 블로거로, ‘수피의 건강한 운동 이야기’를 17년째 운영 중인 1세대 헬스 인플루언서. 상업성 없이 과학적인 바탕과 정보력, 상식을 가장 우선하는 원칙,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글솜씨로 운동역학, 운동생리학의 복잡한 내용도 상식선에서 쉽고 재미있게 풀어준다.
수피는 선수도, 트레이너도 아니다. 공학도 출신으로 유학 시절 접한 조정을 시작으로 30여 년간 피트니스, 수영, 마라톤, 격투기 등 여러 운동을 거쳤다. 체육학 학위와 운동 관련 자격증도 다수 취득했으나, 중립성을 위해 업계에 뛰어들지 않고 전문직 본업이 있는 아마추어 운동인이자 저널리스트로만 활동하고 있다.
매일 달리기를 하고 일주일에 4일 이상 근력운동을 하며, 날마다 공부하고 글을 쓴다. 과학과 원리를 중시하고 궁금하면 끝을 봐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 탓에 국내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해외 논문이나 저널까지 폭넓게 섭렵한다. 매번 다양하고 최신의 정보를 제공한 덕에 독자들의 탄탄한 신뢰를 얻고 있다. ‘타사우프’라는 필명으로 유명 온라인 사이트에 소설을 연재하는 특이한 취미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