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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전까지 걷고 싶다면 스쿼트를 하라

평생 건강하게 걷기 위한 하루 5분 실천 프로그램

고바야시 히로유키 저/홍성민 | 동양북스(동양books) | 2018년 11월 7일 한줄평 총점 8.0 (68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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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취미 여행 >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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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전까지 걷고 싶다면 스쿼트를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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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하체가 건강하면 ‘뭐든 할 수 있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든다.
나이가 들면 어쩔 수 없이 인체 여러 기능이 저하한다. 그중에서도 ‘평소와 뭔가 다르다’라는 몸의 불편함은 하체가 약해지면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노화에 의한 근력 저하는 상체보다 하체가 현저하다. 하체 근력이 저하하는 것은 단순히 ‘걸으면 힘들다’ ‘발이 걸려 넘어지기 쉽다’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온몸에 다양한 악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따라서 삶의 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튼튼한 하체를 가져야 한다.

스쿼트는 최고의 전신운동이며 최강의 건강법이다.
이때 쭈그려 앉는 동작을 반복하는 스쿼트는 하체 근육 단련에 가장 적합한 운동이다. 스쿼트에는 하체 근육을 단련할 뿐만 아니라 면연력 향상, 치매 예방, 요실금 방지, 변비 개선, 긍정적으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마음을 가져다주는 등 놀라운 효과가 많이 숨어있다. 또, 스쿼트는 지속하기 쉽다는 큰 이점도 있다. 내 몸 하나 누울 공간이면 충분하고, 간단한 동작으로 5분이면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이가 들어서도 자기 몸을 돌보지 않는다면 활기차고 밝은 미래는 기대할 수 없다.
건강한 노후를 보내기 위해서 지금 할 수 있는 일은 무엇 일까? 하루 5분 스쿼트로 평생 건강하게 걷고, 웃고, 마음도 젊게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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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는 글
제1장 왜 스쿼트일까
?거동을 못 해 누워 지내지 않으려면
?나이가 들면 인체에는 3가지 큰 변화가 일어난다
?사람은 하체가 약해졌을 때 노화를 느낀다
?하체의 근력 저하가 거동을 못 해 누워 지내는 계기가 된다
?노화로 혈액순환 시스템이 붕괴한다
?남성은 30세, 여성은 40세를 경계로 자율신경의 균형이 무너진다
?자율신경이 균형을 이루면 몸, 뇌, 마음의 상태가 모두 좋아진다
?부교감신경을 활성화하는 ‘스위치’가 있다
?힘든 운동으로는 건강해질 수 없다
?스쿼트로 3가지 변화를 통째로 극복할 수 있다
제2장 실천 스쿼트
?스쿼트 10가지 수칙
?실천 스쿼트 6주 프로그램
제3장 알수록 더욱 놀라운 스쿼트의 효과
?스쿼트 하나로 전신의 근육을 단련할 수 있다
?체지방을 연소한다
?힘이 넘치고 활기차다
?허리 통증을 막아준다
?혈액순환이 개선되어 쉽게 질병에 걸리지 않는다
?혈액순환을 향상해 냉증을 개선한다
?어깨 결림, 목 결림이 사라진다
?치매를 예방한다
?자율신경의 균형을 조절한다
?면역력을 높인다
?상승효과로 더욱 건강해진다
?장을 움직여 변비에 효과적이다
?‘변실금’을 예방한다
?‘요실금’을 예방한다
?운동으로 몸에 작은 스트레스를 주면 건강해진다
제4장 스쿼트로 마음도 젊어진다!
?오늘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이다
?‘심기체’가 아니라 ‘체기심’이 중요하다
?과거를 돌아보면 치료 효과도 떨어진다
?오늘부터 새로운 역사를 만들자
?죽을 때는 다다미 한 장
제5장 스쿼트 효과를 높이는 건강 습관
?습관 1 | 30분 일찍 일어나서 ‘천천히’를 의식한다
?습관 2 | 아침에 일어나면 물 한 잔을 마신다
?습관 3 | 아침 햇볕을 쬔다
?습관 4 | 뇌가 ‘쾌감’으로 느끼는 음악을 듣는다
?습관 5 | 항상 웃는 얼굴을 의식한다
?습관 6 | 하루 한 곳을 정리한다
?습관 7 | 스트레스에 감사한다
?습관 8 | 한숨을 쉰다
?습관 9 | 일기를 쓴다
?습관 10 | 질 좋은 잠을 잔다
마치는 글

상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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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고바야시 히로유키 (Hiroyuki Kobayashi,こばやし ひろゆき,小林 弘幸)
1960년 일본 사이타마(埼玉)에서 태어났다. 준텐도대학 의학부 졸업 후 동대학 대학원 의학연구과를 마치고, 런던대학부속 영국왕립 소아병원과 외과와 아일랜드 국립 소아병원과외과에서 근무했다. 현재는 준텐도대학 의학부교수로 대학에서 후학을 양성하면서 일본 스포츠협회 공인 스포츠닥터로 활동하고 있다. 자율신경계의 일인자로서 프로 스포츠 선수나 연예인의 건강지도 및 체력 향상 지도를 하고 있다. 저서에는 『의사가 고안한 ‘장수 미소된장국’』, 『죽을 때까지 걷고 싶으면 스쿼트만 하면 된다』 등 다수가 있다. 1960년 일본 사이타마(埼玉)에서 태어났다. 준텐도대학 의학부 졸업 후 동대학 대학원 의학연구과를 마치고, 런던대학부속 영국왕립 소아병원과 외과와 아일랜드 국립 소아병원과외과에서 근무했다. 현재는 준텐도대학 의학부교수로 대학에서 후학을 양성하면서 일본 스포츠협회 공인 스포츠닥터로 활동하고 있다. 자율신경계의 일인자로서 프로 스포츠 선수나 연예인의 건강지도 및 체력 향상 지도를 하고 있다. 저서에는 『의사가 고안한 ‘장수 미소된장국’』, 『죽을 때까지 걷고 싶으면 스쿼트만 하면 된다』 등 다수가 있다.
역 : 홍성민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교토 국제외국어센터에서 일본어를 수료했다. 현재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최고의 휴식》, 《회사습관병》, 《잠자기 전 30분》, 《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 힘》, 《물은 답을 알고 있다》,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 《당신이 선 자리에서 꽃을 피우세요》, 《앞으로도 살아갈 당신에게》, 《아이를 사랑하는 일》, 《나는 101세, 현역 의사입니다》등이 있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교토 국제외국어센터에서 일본어를 수료했다. 현재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최고의 휴식》, 《회사습관병》, 《잠자기 전 30분》, 《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 힘》, 《물은 답을 알고 있다》,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 《당신이 선 자리에서 꽃을 피우세요》, 《앞으로도 살아갈 당신에게》, 《아이를 사랑하는 일》, 《나는 101세, 현역 의사입니다》등이 있

출판사 리뷰


마음은 청춘인데 몸이 따라주지 않는 상황은 일상에서 생각보다 자주 부딪힌다. 지금은 몸에 다소 이상이 생겨도 일상생활에 크게 불편을 느끼지 않는 사람이 대부분일 것이다. 그래서 절박한 문제로 자신의 몸과 마주하지 않고 운동의 필요성도 느끼지 못한다. 하지만 지금까지 당연하게 했던 것들을 어느 날 갑자기 할 수 없게 되는 것은 생각보다 무섭고 두려운 일이다.

“요즘 부쩍 무거운 가방을 들고 걷는 것만으로 지쳐버리고 횡단보도를 잔달음질로 건너는 데도 숨이 찬다. 직장에 도착할 때쯤이면 이미 몸은 녹초가 되어버리고 만다.”

내가 왜 이렇게 되었을까?

나이가 들면 어쩔 수 없이 인체 여러 기능이 저하한다. 그중에서도 ‘평소와 뭔가 다르다’라는 몸의 불편함은 하체가 약해지면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노화에 의한 근력 저하는 상체보다 하체가 현저하다. 하체 근력이 저하하는 것은 단순히 ‘걸으면 힘들다’ ‘발이 걸려 넘어지기 쉽다’는 것 외에 온몸에 다양한 영향을 미친다. 하체의 근력 저하는 거동을 못 해 누워 지내는 계기가 되며, 중력으로 인해 약 70%의 혈액이 모여있는 하체의 근력이 저하하면 충분한 혈액을 심장으로 보낼 수 없게 된다. 그러면 심장이 하체의 펌프 기능을 보충하기 위해서 혈압을 올린다. 그 결과 심장 활동이 저하되고 두근거림과 숨참, 냉증, 부종 등 온몸에 악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삶의 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튼튼한 하체를 가져야 한다.

아무리 강한 신념이 있어도 체력이 따라주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이다. 하체가 건강하면 ‘뭐든 할 수 있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든다.

이때 쭈그려 앉는 동작을 반복하는 스쿼트는 하체 근육 단련에 가장 적합한 운동이다. 스쿼트에는 하체 근육을 단련할 뿐만 아니라 면연력 향상, 치매 예방, 요실금 방지, 변비 개선, 긍정적으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마음을 가져다주는 등 놀라운 효과가 많이 숨어있다.

나이가 들어서도 자기 몸을 돌보지 않는다면 활기차고 밝은 미래는 기대할 수 없다.

“운동을 해보려고는 하는데 실천하기가 쉽지 않다” “몸이 안 따라준다” “할 시간이 없다.”
하지만 스쿼트라면 문제없다. 지속하기 어려운 이유를 찾을 수 없다. 이 책의 책장을 자유롭게 넘기면서 눈으로 읽고 머리로 생각하는 힘이 있는 당신이라면 지금이라도 시작할 수 있다.

종이책 회원 리뷰 (22건)

포토리뷰 적은 시간과 공간을 들여 평생 건강해지는 방법, 스쿼트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YES마니아 : 골드 s********e | 2021.03.07


죽기 전까지 걷고 싶다면 스쿼트를 하라. 고바야시 히로유키. 동양북스 (2018)

 

허벅지가 가늘수록 누워 사는 노년도 길어진다 

헉! 저 허벅지 너무 가늘어요. 부제목에서부터 저의 노년이 그려지네요ㅜㅜ  

저자는 일본 체육 협회 공인 스포츠 닥터로 자율신경계 연구의 일인자로서 프로 스포츠 선수와 연예인들의 건강 지도를 해왔습니다.  

이 책은 한 달에 한 번 있는 동생들과의 독서 모임에서 읽기로 한 책이에요. 모두들 40대에 들어서서 몸 관리가 필요할 거 같아서요^^  

저자는 ‘다리를 못 쓰면 인생 전체가 무너진다’하며, 스쿼트를 하면 인생이 확실히 달라질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나타나는 가장 큰 세 가지 변화가 근력저하, 혈액순환 악화, 자율신경계 균형의 부조화인데요. 스쿼트를 하면 이 세 가지가 좋아진다고 하네요. 이것이 바로 스쿼트를 해야 하는 세 가지 이유이고, 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 줍니다. 

왜 스쿼트일까? 

스쿼트에는 하체 근육을 단련할 뿐만 아니라 면역력 향상, 치매 예방, 요실금 방지, 변비 개선, 마음을 긍정적으로 만드는 작용 등 놀라운 효과가 많이 숨겨 있다. 

몇 년 전 세바시에서 스쿼트 하는 여자의 강연을 들은 적이 있지만, 전혀 실천은 못하고 있는 1인으로써 스쿼트가 단순히 하체 근육만이 아니라 이렇게 많은 효과가 있는 줄 몰랐네요. 위의 문장만 읽어도 40대 이후의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운동이겠구나 하는 마음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스쿼트가 단순히 하체근육에만 좋다고 생각했는데, 그로 인한 우리 몸의 변화를 구체적으로 알게 되니, 역시 동기부여가 팍팍 되네요. 한 달 동안 동생들과 아침과 저녁에 스쿼트 50개씩 인증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여러분들도 스쿼트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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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죽기 전까지 걷고 싶다면 스쿼트를 하라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YES마니아 : 로얄 y*****5 | 2019.07.26

죽기 전까지 걷고 싶다면 스쿼트를 하라.

 

다리를 다쳐본적 있는가?

다리를 다쳐서 걷지 못하게 되면, 우리의 삶은 많이 망가진다.

일단 걷기를 비롯한 운동을 하지 못하게 되고, 하루 운동량을 채우지 못하게 된다.

살이 붙고, 혈액순환도 원활하지 못한다. 각종 질병에 걸리고 몸이 무거워진다.

 

왜 하체를 단련해야 하는지

그 중에서도 왜 스쿼트가 몸에 좋은지

설명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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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죽기전까지 걷고 싶다면 스쿼트를 하라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 현**랑 | 2019.02.07

제목부터 확 끌리는 책이다. 평소 운동에 관심이 많고 나이들어서도 계속적인 운동을 할수 있다면

하는 바램이 늘 존재하기 때문에 제목에 끌렸다. 

스쿼트의 방법론을 말하는 책이 아니다.

스쿼트가 건강에 어떤 역할을 하기 때문에 스쿼트를 하루에 꾸준하게 꼭 해야한다는 과제론이다.

나이들어서 잘 살고 싶다면 최소한 이정도 해라라는 책이다.

어떤자세로 스쿼트를 하고 어떻게 하면 잘할수 있을까라는 내용은 전혀 나오지 않는다.

그건 운동이고 이건 생활이다. 그냥 스쿼트를 적당한 간격으로 앉았다 일어서는 운동으로만 

생각하고 단순한 그 운동이 근육을 어떻게 발달시키고 어떻게 몸을 변화시키는지 의학적인 지식이

조금 설명되어 있고 나머지는 저자의 경험담으로 스쿼트를 하는것이 앞으로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가장 좋은 운동이고 장소,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괜챦은 스포츠라고 말하고 있다.

책이 앏고 읽기가 편해서 그냥 서점에서 서서 읽어도 괜챦을 책이다.

꼭 구입을 권하고 싶지는 않다. 그냥 가볍게 한번 읽으면 되는 책이고 두번에 지식을 필요로

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작은 동기부여를 충분히 받을 수 있는 좋은책임에는 틀림없다.

이 책을 읽고 정말 스쿼트를 매일 할수만 있다면 투자할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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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회원 리뷰 (11건)

구매 나이가 들어가면서 근육의 중요성을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f*******l | 2021.03.23
사실 굉장히 간단한 내용을 가지고 책 한 권을 만드는 재주는 일본이 최고인 듯 합니다. 오히려 그것이 집중력있게 볼 수 있어 좋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결국은 근육의 양이 문제인데, 우리는 이제는 걷기보다는 타고 서 있기보다는 앉아있는데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역시 아침에 일어나서 무리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최소 1회 10회에서 30회 정도 스쿼트를 하고 있는데, 왜 해야하는 지 알려주는 책으로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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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나이가 들어가면서 근육의 중요성을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f*******l | 2021.03.23
사실 굉장히 간단한 내용을 가지고 책 한 권을 만드는 재주는 일본이 최고인 듯 합니다. 오히려 그것이 집중력있게 볼 수 있어 좋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결국은 근육의 양이 문제인데, 우리는 이제는 걷기보다는 타고 서 있기보다는 앉아있는데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역시 아침에 일어나서 무리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최소 1회 10회에서 30회 정도 스쿼트를 하고 있는데, 왜 해야하는 지 알려주는 책으로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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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좋은 내용입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로얄 울*루 | 2021.02.26
기존에 알고 있던 스쿼트와의 다른점은 이 천천히 호흡을 하면서 하는 스쿼트는 온 몸에 피를 잘 돌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는 것입니다. 흔히 인스타나 유트브같은데서 예쁜 엉덩이라인을 만든다고 보이는 외형에만 집착해서 했던 스쿼트와는 조금 달라서 스쿼트의 다른 면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조화가 정말 중요하구나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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