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체육교육과 학사와 석사를 거쳐 플로리다대에서 스포츠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플로리다주립대에서 7년간 재직하며 종신교수직(tenure)을 받았으나 귀국했다. 2014년부터 서울대학교 체육교육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한국 학자 중 최초로 북미스포츠경영학회 (North American Society for Sport Management) 펠로우(Fellow)로 추대됐다. 〈Journal of Sport Management〉 〈Sport Marketing Quarterly〉 〈Sport Management Review〉 등 국제 저명 학술지 편집위원과 대한농구협회 상임이...
서울대학교 체육교육과 학사와 석사를 거쳐 플로리다대에서 스포츠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플로리다주립대에서 7년간 재직하며 종신교수직(tenure)을 받았으나 귀국했다. 2014년부터 서울대학교 체육교육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한국 학자 중 최초로 북미스포츠경영학회 (North American Society for Sport Management) 펠로우(Fellow)로 추대됐다. 〈Journal of Sport Management〉 〈Sport Marketing Quarterly〉 〈Sport Management Review〉 등 국제 저명 학술지 편집위원과 대한농구협회 상임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국제 저명 학술지에 논문 100여 편을 발표했다. 공저자 최승홍 교수와는 최고의 테니스 파트너, 공동연구자, 직장동료, 좋은 친구 사이다. 상쾌한 몸을 만드는 데 운동만 한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달은 그는 통증으로 힘들어하는 분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책을 쓰고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영상의학교실 교수. 서울대학교 의학과 졸업 후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영상의학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동 대학원에서 영상의학 박사학위를 받은 후 2010년부터 서울대학교병원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뇌신경과학 분야 중 신경영상 전문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신경영상 및 관련 연구를 국제학술지에 200편 이상 게재했으며, 국내외에서 다양한 학술상을 수상했다. 신경영상, 뇌종양영상, 인공지능의 MRI 적용, 나노의학 등에 관심이 있다. 그가 뇌신경과학 분야 연구를 통해 얻은 교훈 중 하나는 운동이 우리 몸뿐만 아니라 뇌 건강을 좌우한다는 점이다. 진료 일선에 있는 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영상의학교실 교수. 서울대학교 의학과 졸업 후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영상의학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동 대학원에서 영상의학 박사학위를 받은 후 2010년부터 서울대학교병원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뇌신경과학 분야 중 신경영상 전문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신경영상 및 관련 연구를 국제학술지에 200편 이상 게재했으며, 국내외에서 다양한 학술상을 수상했다. 신경영상, 뇌종양영상, 인공지능의 MRI 적용, 나노의학 등에 관심이 있다. 그가 뇌신경과학 분야 연구를 통해 얻은 교훈 중 하나는 운동이 우리 몸뿐만 아니라 뇌 건강을 좌우한다는 점이다. 진료 일선에 있는 의사 그리고 뇌신경과학자로서 그동안 경험한 것들을 의학적 및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내 몸이 예전 같지 않을 때 읽는 책』 한 권에 모두 정리했다. 『미래직업 다이어리 2』를 함께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