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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쓰기가 이렇게 쉬울 줄이야

양원근 | 오렌지연필 | 2019년 2월 13일 리뷰 총점 9.5 (105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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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쓰기가 이렇게 쉬울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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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양원근 (제임쓰양)
출판기획 전문가이자 마케터로 살아온 지 20여 년이 훌쩍 넘었다. 대한민국에서 그의 손을 거치지 않은 베스트셀러를 카운트하기란 쉽지 않다. 기성작가에게는 인생작을 펼칠 기회를, 신인작가에게는 베스트셀러 작가로 입문할 기회를 주는 것이 자기 일의 철학이라고 생각하며 살아간다. 현재 ㈜엔터스코리아의 대표이며 『책쓰기가 이렇게 쉬울 줄이야』, 『부의 품격』, 『나는 죽을 때까지 지적이고 싶다』 등 세 권의 책을 집필한 저자이기도 하다. 일반인들에게 ‘책쓰기 교과서’로 주목을 받았던 『책쓰기가 이렇게 쉬울 줄이야』는 출간된 지 4일 만에 재판 찍고 한 달 만에 7쇄를, 『부의 품격... 출판기획 전문가이자 마케터로 살아온 지 20여 년이 훌쩍 넘었다. 대한민국에서 그의 손을 거치지 않은 베스트셀러를 카운트하기란 쉽지 않다. 기성작가에게는 인생작을 펼칠 기회를, 신인작가에게는 베스트셀러 작가로 입문할 기회를 주는 것이 자기 일의 철학이라고 생각하며 살아간다. 현재 ㈜엔터스코리아의 대표이며 『책쓰기가 이렇게 쉬울 줄이야』, 『부의 품격』, 『나는 죽을 때까지 지적이고 싶다』 등 세 권의 책을 집필한 저자이기도 하다.

일반인들에게 ‘책쓰기 교과서’로 주목을 받았던 『책쓰기가 이렇게 쉬울 줄이야』는 출간된 지 4일 만에 재판 찍고 한 달 만에 7쇄를, 『부의 품격』은 출간 한 달 만에 9쇄를 찍었다. 『나는 죽을 때까지 지적이고 싶다』는 출간 일주일 만에 베스트셀러에 진입, 6주 연속 교보문고 에세이 분야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저자는 김미경TV, 세바시, KBS?MBC?SBS 등 방송에 다수 출연했다.

저자는 많은 사람들이 돈이 되는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인생을 열어갈 수 있다고 말한다. 그는 오늘도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삶을 멈추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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