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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은 아니지만 내가 사는 집입니다

짐 싸고 풀기를 열다섯 번, 정착이라는 고도를 기다리며 쓴 세입자 수필

박윤선 | 빌리버튼 | 2018년 9월 14일 리뷰 총점 9.7 (6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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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은 아니지만 내가 사는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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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박윤선
‘내 집 장만’이 꿈인 평범한 직장인이자 32년차 세입자다. 서울경제신문사에 재직 중인 7년차 기자이기도 합니다. 서른두 해를 살면서 모두 열다섯 번의 이사를 했고, 열여섯 번째 집에 살면서 열일곱 번째 집을 기다리고 있다. 그 이야기를 ‘집순’이라는 필명으로 글로 써 [제5회 브런치북프로젝트]에서 대상을 받아 생애 첫 책을 냈다. 앞으로도 평범한 사람들의 오늘을 사는 이야기, 그 생활감 물씬 풍기는 묵묵한 장면들을 글로 쓰고 싶다. ‘내 집 장만’이 꿈인 평범한 직장인이자 32년차 세입자다. 서울경제신문사에 재직 중인 7년차 기자이기도 합니다. 서른두 해를 살면서 모두 열다섯 번의 이사를 했고, 열여섯 번째 집에 살면서 열일곱 번째 집을 기다리고 있다. 그 이야기를 ‘집순’이라는 필명으로 글로 써 [제5회 브런치북프로젝트]에서 대상을 받아 생애 첫 책을 냈다. 앞으로도 평범한 사람들의 오늘을 사는 이야기, 그 생활감 물씬 풍기는 묵묵한 장면들을 글로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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