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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양이 박먼지

아기 고양이와 함께 자란 어른 사람의 31개월 그림일기

박정은 | 혜화1117 | 2019년 11월 7일 리뷰 총점 9.6 (1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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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시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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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UB(DRM) 96.52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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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박정은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쭉 살아왔다. 대학에서는 애니메이션 전공했다. 2008년 첫 전시 후 단행본 표지 그림을 의뢰 받은 이래 지금껏 기억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했다. 2013년 하루 한 장씩 그린 그림을 트위터에 연재했고, 약 1년 반 동안 많은 이의 사랑을 받았다. 이 연재는 일러스트 에세이집 『왜 그리운 것은 늘 멀리 있는 걸까』로 출간했고, 자신의 이름을 트위터 바깥 세상에 알렸다. 2015년 이후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그라폴리오에 스토리를 담은 일러스트를 『뜻밖의 위로』와 『공간의 온도』라는 타이틀로 연재한 뒤, 이를 2015년, 2016년 각각 동명의 ...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쭉 살아왔다. 대학에서는 애니메이션 전공했다. 2008년 첫 전시 후 단행본 표지 그림을 의뢰 받은 이래 지금껏 기억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했다. 2013년 하루 한 장씩 그린 그림을 트위터에 연재했고, 약 1년 반 동안 많은 이의 사랑을 받았다. 이 연재는 일러스트 에세이집 『왜 그리운 것은 늘 멀리 있는 걸까』로 출간했고, 자신의 이름을 트위터 바깥 세상에 알렸다.

2015년 이후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그라폴리오에 스토리를 담은 일러스트를 『뜻밖의 위로』와 『공간의 온도』라는 타이틀로 연재한 뒤, 이를 2015년, 2016년 각각 동명의 단행본으로 출간하여 수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았다. 2014년 길에서 태어난 아기 고양이 '박먼지'를 만난 이래 남편과 함께 온 동네 길고양이의 집사 역할을 자처하며 살고 있으며, 『내 고양이 박먼지』도 출간했다. 소설과 에세이 그리고 동화책 등의 일러스트 작업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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