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바 크레건리드는 영국 출신 작가 겸 방송인이자 학자이다. 서식스대학에서 영문학을 수학했고 같은 대학에서 같은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식스대학 리버흄리서치펠로우십에서 2년 동안 연구한 후 켄트대학 영어와 환경 인문학 부교수로 부임했으며, 2015년에 ’최고의 스승상’을 받았다. 그는 『가디언』, 『인디펜던트』, 『빅이슈』, 『텔레그레프』, 『워싱턴포스트』 등에서 문학, 건강, 운동, 자연, 환경에 대해 폭넓게 글을 써 왔고, BBC radio 4와 Sky News 등 방송에도 출연하고 있다.
『의자의 배신』은 파이낸셜타임스 2018 ‘최고의 과학책’ 다섯 권 중 한 ...
바이바 크레건리드는 영국 출신 작가 겸 방송인이자 학자이다. 서식스대학에서 영문학을 수학했고 같은 대학에서 같은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식스대학 리버흄리서치펠로우십에서 2년 동안 연구한 후 켄트대학 영어와 환경 인문학 부교수로 부임했으며, 2015년에 ’최고의 스승상’을 받았다. 그는 『가디언』, 『인디펜던트』, 『빅이슈』, 『텔레그레프』, 『워싱턴포스트』 등에서 문학, 건강, 운동, 자연, 환경에 대해 폭넓게 글을 써 왔고, BBC radio 4와 Sky News 등 방송에도 출연하고 있다. 『의자의 배신』은 파이낸셜타임스 2018 ‘최고의 과학책’ 다섯 권 중 한 권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이 책의 내용은 BBC 월드서비스의 라디오 다큐멘터리 3부작 <세상의 변화, 몸의 변화 Changing World, Changing Bodies>로 제작되기도 했다. 그는 지속적으로 지리학, 과학, 문학 등 여러 영역을 포괄하는 학제적인 연구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풋노트Footnotes』, 『디스커버링 길가메시Discovering Gilgamesh』등을 썼다.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분자생물학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그리고 호주국립대학교 인문사회대에서 석사학위를, 서울대학교 인류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병원 신경정신과 강사, 서울대학교 의생명연구원 연구원, 성안드레아병원 과장 및 사회정신연구소 소장, 서울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연구원 등을 지냈다. 현재 서울대학교 인류학과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 『내가 우울한 건 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때문이야』, 『마음으로부터 일곱발자국』, 『인간의 자리』, 『휴먼 디자인』, 공저 『재난과 정신건강』, 『감염병 인류』, 『단 하나의 이론』, 『통합과 번영의 환상도시 ...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분자생물학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그리고 호주국립대학교 인문사회대에서 석사학위를, 서울대학교 인류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병원 신경정신과 강사, 서울대학교 의생명연구원 연구원, 성안드레아병원 과장 및 사회정신연구소 소장, 서울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연구원 등을 지냈다. 현재 서울대학교 인류학과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 『내가 우울한 건 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때문이야』, 『마음으로부터 일곱발자국』, 『인간의 자리』, 『휴먼 디자인』, 공저 『재난과 정신건강』, 『감염병 인류』, 『단 하나의 이론』, 『통합과 번영의 환상도시 사회학』, 역서 『진화와 인간 행동』, 『여성의 진화』, 『행복의 역습』, 『센티언스』 등이 있다.
연세대학교 생화학과를 졸업하고 《서울신문》 과학부, 《경향신문》 생활과학부, 국제부, 사회부 등에서 기자로 일했다. 과학기술처와 정보통신부를 출입하면서 과학 정책, IT 관련 기사를 전문적으로 다루었다. 현재는 과학을 비롯해 문화와 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기획하고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옮긴 책으로 『세상에서 가장 짧은 경제사』 『창의성에 집착하는 시대』 『더 좋은 삶을 위한 수학』 『전쟁이 만든 세계』 『우리는 어떻게 움직이는가』 『수학 머리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느낌의 발견』 등이 있다.
연세대학교 생화학과를 졸업하고 《서울신문》 과학부, 《경향신문》 생활과학부, 국제부, 사회부 등에서 기자로 일했다. 과학기술처와 정보통신부를 출입하면서 과학 정책, IT 관련 기사를 전문적으로 다루었다. 현재는 과학을 비롯해 문화와 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기획하고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옮긴 책으로 『세상에서 가장 짧은 경제사』 『창의성에 집착하는 시대』 『더 좋은 삶을 위한 수학』 『전쟁이 만든 세계』 『우리는 어떻게 움직이는가』 『수학 머리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느낌의 발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