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B. 화이트어워드 수상자이자 미국중서부서점협회 그림책 부문 수상 작가입니다. 쓴 책으로는 『101번째 양』, 『곰이 강을 따라갔을 때』 등이 있으며,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뉴저지주에 살고 있습니다.
E. B. 화이트어워드 수상자이자 미국중서부서점협회 그림책 부문 수상 작가입니다. 쓴 책으로는 『101번째 양』, 『곰이 강을 따라갔을 때』 등이 있으며,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뉴저지주에 살고 있습니다.
1973년 베트남에서 태어났으며, 미국으로 이주하여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자랐다. 100권 이상의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린 일러스트레이터로 그림책 『곰이 강을 따라갔을 때』로 ‘칼데콧 아너상’을 받았으며, 동화 『블랙 프린세스』 시리즈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그밖에 그래픽노블 『진짜 친구』 『단짝 친구』, 그림책 『수학을 사랑한 아이』 『공룡은 긁지 않아』 『밖에서, 안에서』 등에 그림을 그렸다. 현재 남편과 두 아들과 함께 로스앤젤레스에 살고 있다.
1973년 베트남에서 태어났으며, 미국으로 이주하여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자랐다. 100권 이상의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린 일러스트레이터로 그림책 『곰이 강을 따라갔을 때』로 ‘칼데콧 아너상’을 받았으며, 동화 『블랙 프린세스』 시리즈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그밖에 그래픽노블 『진짜 친구』 『단짝 친구』, 그림책 『수학을 사랑한 아이』 『공룡은 긁지 않아』 『밖에서, 안에서』 등에 그림을 그렸다. 현재 남편과 두 아들과 함께 로스앤젤레스에 살고 있다.
시인이자 그림책 작가, 번역가이다. 1960년 부산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시를 썼다.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시인이 되었다. 그림책에 매혹된 이후 줄곧 그림책 글을 쓰고 번역 일을 해 왔다. 그림책 전문 도서관 ‘패랭이꽃그림책버스’를 설립했고, 현재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 이사장, 세계아동도서협의회(KBBY) 운영위원, 책읽는사회문화재단 북스타트 상임위원으로 활동하며 여러 대학교와 도서관, 미술관에서 그림책을 강의하고 있다.
『도솔산 선운사』, 『한 나무가』, 『운곡 선생 계시느냐』, 『책이 된 선비 이덕무』, 『소 찾는 아이』 등의 그림책에 글을 썼...
시인이자 그림책 작가, 번역가이다. 1960년 부산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시를 썼다.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시인이 되었다. 그림책에 매혹된 이후 줄곧 그림책 글을 쓰고 번역 일을 해 왔다. 그림책 전문 도서관 ‘패랭이꽃그림책버스’를 설립했고, 현재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 이사장, 세계아동도서협의회(KBBY) 운영위원, 책읽는사회문화재단 북스타트 상임위원으로 활동하며 여러 대학교와 도서관, 미술관에서 그림책을 강의하고 있다.
『도솔산 선운사』, 『한 나무가』, 『운곡 선생 계시느냐』, 『책이 된 선비 이덕무』, 『소 찾는 아이』 등의 그림책에 글을 썼고, 샘 어셔의 그림책들과 『북쪽 나라 자장가』, 『나무들의 밤』, 『나에게 작은 꿈이 있다면』, 『노란 카약』, 『도시에 사는 우리 할머니』, 『네가 태어난 날엔 곰도 춤을 추었지』, 『비밀 파티』, 『마법 침대』 등의 글을 우리말로 옮겼다. 그림책 이론서 『그림책 쓰기』, 에세이 『이토록 어여쁜 그림책』(공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