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들이 사랑하는 푸드 디렉터. 미쉐린 셰프, 소믈리에, 믹솔로지스트, 플로리스트들과 협업하며 음식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진행하고 있다. 매일 와인을 마시는 와인 애호가이면서 현재 청담동에서 와인 다이닝 바 비놀로지(VINOLOGY)를 직접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오늘, 양식하다》, 《맛있는 샐러드는 드레싱에서부터》, 《모두의 올리브》가 있다.
인스타그램 @lenas.table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들이 사랑하는 푸드 디렉터. 미쉐린 셰프, 소믈리에, 믹솔로지스트, 플로리스트들과 협업하며 음식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진행하고 있다. 매일 와인을 마시는 와인 애호가이면서 현재 청담동에서 와인 다이닝 바 비놀로지(VINOLOGY)를 직접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오늘, 양식하다》, 《맛있는 샐러드는 드레싱에서부터》, 《모두의 올리브》가 있다.
중앙대학교 사진학과에서 광고 사진을 전공했다. 전형적인 사진에서 벗어나 피사체를 위한 최고의 구도와 빛, 이야기를 찾는 사진을 추구한다. 현대카드, LUSH, Lena’s Table, 올리타리아 등 새로운 시도가 필요한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참여한 책으로『오늘, 양식 하다』, 『손으로 빚는 마음, 떡』이 있다.
중앙대학교 사진학과에서 광고 사진을 전공했다. 전형적인 사진에서 벗어나 피사체를 위한 최고의 구도와 빛, 이야기를 찾는 사진을 추구한다. 현대카드, LUSH, Lena’s Table, 올리타리아 등 새로운 시도가 필요한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참여한 책으로『오늘, 양식 하다』, 『손으로 빚는 마음, 떡』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