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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 뇌과학

날마다 젊어지는 뇌의 비밀

제임스 굿윈 저/박세연 | 현대지성 | 2022년 7월 12일 한줄평 총점 9.6 (22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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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 과학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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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은 평생 건강을 위한 뇌 사용 설명서다!”

_김대수 교수(카이스트 생명과학과, 뇌과학자)



평생 건강을 위한 뇌과학적 지식의 기초와

이를 일상에서 쉽게 적용하게 하는

실용적인 팁이 조화된 책




누군가가 내게 다가와 몇 가지 간단한 실천만 하면 두뇌를 명석하게 만들고, 또한 그 상태를 계속 유지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한다면? 그리고 실천 과제도 쉽고 부담스럽지 않고 재미있기까지 하다면? 더 나아가, 그 방법들 모두 과학적으로 ‘검증된’ 것이므로 일시적인 유행을 따라가느라 시간을 허비할 위험도 없다면? 더군다나 그렇게 정리해주는 사람이 세계 두뇌건강위원회의 특별 고문이면서, 노화와 관련된 주제에 관해서는 가장 대중적이고 실행 가능한 조언을 해온 전문가 중 한 명이라면?



이 책은 뇌과학 분야의 최신 연구를 기반으로, 나이 들수록 더 지혜롭고 행복하고 건강한 뇌 상태를 유지하는 비결을 담고 있다. 2020년까지 검증된 최신 연구 결과와 함께 사회학(인간관계) 및 일상의 흥미로운 이슈를 통합적으로 다루면서 나이에 상관없이 ‘행복한 인생 후반기’를 보내는 데 필요한 뇌 사용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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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사
들어가며: 뇌과학 최전선에 서다

1장 날마다 젊어지는 뇌
2장 건강에 가장 치명적인 습관
3장 내 몸 안에 다른 뇌가 있다
4장 두뇌와 미생물, 완벽한 운명 공동체
5장 두뇌를 위한 슈퍼 푸드
6장 두뇌는 섬이 아니다
7장 섹스와 뇌 건강
8장 인지력 향상을 위한 뇌 사용법
9장 자느냐 마느냐
10장 행복과 뇌과학

에필로그
감사의 글
미주
참고문헌
이미지와 표 출처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2명)

저 : 제임스 굿윈 (James Goodwin)
노화와 관련된 주제에 관해 대중에게 가장 안전하고 정확하며 실행 가능한 조언을 전하는 뇌과학자이자 노화생리학 전문가이다. 현재, WHO 자문 그룹의 의장이며, 치매연구 정부자문단 회원이면서 워싱턴 DC에 있는 세계 두뇌건강위원회 특별 고문이다. 또한, ‘두뇌 건강 네트워크Brain Health Network’에서 연구 책임자로 활동 중이다. 자선단체 ‘헬프디에이지드Help the Aged’에서 초대 수석연구원으로, ‘에이지 UK’(Age UK, 유럽 최대의 시니어단체)에서 최고과학책임자로 활동했다. “연구의 사회적 영향력”을 주제로 한 연구로 2014년 사회과학 아카데미의 회원이... 노화와 관련된 주제에 관해 대중에게 가장 안전하고 정확하며 실행 가능한 조언을 전하는 뇌과학자이자 노화생리학 전문가이다. 현재, WHO 자문 그룹의 의장이며, 치매연구 정부자문단 회원이면서 워싱턴 DC에 있는 세계 두뇌건강위원회 특별 고문이다. 또한, ‘두뇌 건강 네트워크Brain Health Network’에서 연구 책임자로 활동 중이다. 자선단체 ‘헬프디에이지드Help the Aged’에서 초대 수석연구원으로, ‘에이지 UK’(Age UK, 유럽 최대의 시니어단체)에서 최고과학책임자로 활동했다. “연구의 사회적 영향력”을 주제로 한 연구로 2014년 사회과학 아카데미의 회원이 되었다.

러프버러 대학에서 생물학으로 석사학위를, 엑스터 의과대학에서 생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두 대학의 노화생리학 교수이다. 특이한 이력으로는, 생물학에서 첫 학위를 받고 영국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영국과 미국, 독일, 근동 지역에서 정보보안을 다루는 보병 장교로 복무했다. 특히 사격 실력이 출중해 국제 대회에 육군 대표로 출전해, 금메달을 따기도 했다. 글쓰기나 강연을 하지 않을 때면 주로 데본에 머무르면서 영국에서 마지막으로 남은 야생 지역이자 영감의 원천인 다트무어에서 강아지와 함께 행복하게 산책을 즐긴다.
역 : 박세연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글로벌 IT기업에서 10년간 마케터와 브랜드 매니저로 일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번역가 모임 ‘번역인’의 공동 대표를 맡고 있다. 옮긴 책으로 《죽음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가》, 《변화는 어떻게 촉발되는가》, 《행동경제학》, 《열 번의 산책》, 《불만 시대의 자본주의》, 《더 나은 세상》, 《플루토크라트》, 《딥 씽킹》, 《OKR》 등이 있다.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글로벌 IT기업에서 10년간 마케터와 브랜드 매니저로 일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번역가 모임 ‘번역인’의 공동 대표를 맡고 있다. 옮긴 책으로 《죽음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가》, 《변화는 어떻게 촉발되는가》, 《행동경제학》, 《열 번의 산책》, 《불만 시대의 자본주의》, 《더 나은 세상》, 《플루토크라트》, 《딥 씽킹》, 《OKR》 등이 있다.

출판사 리뷰

기분 좋게 나이 들기 위해 알아야 할
뇌와 건강에 관한 모든 것


40대 이상은 흔히 어릴 적의 지능 수준(IQ)이 성인까지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 알려진 바로는 이것은 25%만 맞는 이야기다. 즉, DNA 등 타고난 요소는 어른이 되었을 때의 지적 수준의 4분의 1만 설명한다. 나머지 75%는 그 사람의 생활방식, 다시 말해 어떻게 마음먹고 ‘행동’하는지에 따라 달라졌다. 이러한 결론에는 실로 막대한 의미가 있다.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노화 속도는 조절이 가능하며 대부분 우리 통제하에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현재 기술로 치료하기 어려운 알츠하이머 같은 퇴행성 뇌 질환도 ‘식습관 변화’와 비교적 단순한 운동을 통해 ‘예방 가능’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책은 이러한 희망 가득한 메시지가 참이라는 사실을 증명하고, 이를 위한 심플하고 효과적인 생활 속 행동 지침까지 안내하고 있다. 뇌과학 분야의 최신 연구를 기반으로, 나이 들수록 더 지혜롭고 행복하고 건강한 뇌 상태를 유지하는 비결을 담고 있다. 2020년까지 검증된 최신 연구 결과와 함께 사회학(인간관계) 및 일상의 흥미로운 이슈를 통합적으로 다루면서 나이에 상관없이 ‘행복한 인생 후반기’를 보내는 데 필요한 뇌 사용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제안한다. 어쩔 수 없이 노화를 맞이하는 과정에서 피해야 할 실질적인 위협(질병과 수면 부족, 비만, 사회적 고립 등)은 무엇인지, 어떻게 지적 능력을 유지하면서 노화에 따라 나타나는 퇴행 조짐에 대처할 것인지에 관해서도 도움을 준다.

이 책에서 제안하는 건강 꿀팁과 시사점

·19~64세는 매주 150분의 유산소 운동만으로도 심혈관 질환, 비만, 고혈압 등 다양한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유산소 운동은 의사결정과 사고 속도, 기억력 등 모든 유형의 지적 기능을 개선했다.
·특정 생활방식을 개선하면 평생에 걸쳐 인지퇴행 위험을 30퍼센트 줄일 수 있다. 가령, 운동은 해마의 크기를 1년에 2퍼센트씩 키우면서 노화 과정을 실제적으로 막아낼 수 있다(이는 2년 노화를 되돌릴 수 있는 수준이다). 운동하면 똑똑해진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다. 2019년 4월 수행한 한 연구는 성인 두뇌가 90대까지 새로운 뉴런을 생성한다는 사실을 보여줬다. 이 말은 90대에도 두뇌는 계속 새로워진다는 뜻이다.
·앉아 있는 시간을 20퍼센트만 줄이자. 충격적이게도, 건강에 가장 치명적인 습관은 바로 오래 앉아 있는 습관이었다! 매일 운동하더라도 계속 앉아 있으면 신체 활동의 모든 장점을 상쇄할 정도로 좋지 않았다. 앉아 있는 시간이 하루 1시간 늘수록 사망률은 2퍼센트 증가했고, 심장병과 고혈압, 당뇨, 비만과 암 등의 거의 모든 만성질환의 위험성을 높였다. 이 시간을 줄였을 때 하루 평균 350Kcal를 더 소모했다.
·적게 먹어라. 소식(小食)은 검증된 건강식이다. 중년 이후 높은 칼로리(하루에 2,143Kcal 이상)를 섭취할 경우, 하루에 1500Kcal 이하로 섭취하는 대조군과 비교해 노년에 기억 상실이 나타날 위험이 ‘두 배’로 증가했다. 소식의 기준은 적어도 하루에 한 번은 ‘배고픔’을 느낄 정도가 되어야 한다. 본인의 평균보다 20퍼센트 정도 덜 먹으려고 노력한다. 반면, 극단적인 칼로리 제한은 생각보다 효과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행복 호르몬 ‘세로토닌’은 뇌가 아니라 내장에서 전체의 90퍼센트 정도가 만들어진다. 내장이 ‘두 번째 뇌’라고 불리는 이유다. 장내 미생물은 우리 생각과 행동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박테리아는 우리의 사회적 행동을 바꿈으로써 자신들의 생존 가능성을 강화하기도 한다. 심지어 미생물군 구성 변화가 불안과 우울감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도 있다.
·두뇌를 관리하고 싶다면 껌을 씹어라. 의사들은 씹기 능력 향상이 두뇌의 전운동피질(pre-motor cortex, 근육 움직임 통제에 기여) 내 회색질 부피 증가와 관련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전 세계에 걸쳐 수행된 23개의 연구가 이를 입증했다.
·작은 실천에 집중하자. 예를 들어 하루 한 번씩 과일 섭취를 늘리면 심혈관 사망 위험률을 8퍼센트나 낮출 수 있다. 이 정도면 미국에서 6만 명, 전 세계적으로 160만 명에 달하는 사망자를 줄일 수 있다. 우리 두뇌는 그처럼 작지만 도움이 되는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이 외에도 크고 작은 생활 속 실천 팁들이 많다. 그리고 이 모든 지식은 전 세계 뇌과학자들의 검증과 교차 체크를 거친 것들이다.

두뇌 업그레이드에 너무 늦은 나이는 없다

뇌과학 관련 책의 유효기간은 얼마나 될까? 저자에 따르면 하루에도 3천 건의 과학 관련 논문이 새로 쏟아지고 있는데, 가히 지식의 폭발이 가속화되고 있다. 그중에는 여전히 논쟁 중인 지식도 많고(적당량의 음주는 건강에 좋다 vs. 한 잔도 안 된다 등), 너무 복잡해서 무슨 의미인지 파악하기 힘든 회색지대에 있는 지식도 많다. 그런데 누군가가 다가와 몇 가지 간단한 실천만 하면 두뇌를 명석하게 만들고, 또한 그 상태를 계속 유지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한다면? 그리고 실천 과제도 쉽고 부담스럽지 않고 재미있기까지 하다면? 더 나아가, 그 방법들 모두 과학적으로 ‘검증된’ 것이므로 일시적인 유행을 따라가느라 시간을 허비할 위험도 없다면? 더군다나 그렇게 정리해주는 사람이 세계 두뇌건강위원회의 특별 고문이면서, 노화와 관련된 주제에 관해서는 가장 대중적이고 실행 가능한 조언을 해온 전문가 중 한 명이라면? 이 책은 생활 속에서 그 효과를 복리로 쌓아가는 방법을, 그리하여 시간이 지날수록 크게 돌려주는 길을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다.

종이책 회원 리뷰 (13건)

구매 건강의 뇌과학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H* | 2023.06.05
늘어나고 있는 인간의 수명에 발 맞추어 나이듦 혹은 생활습관에 따른 퇴행이 없는 사고능력과 올바른 행동, 예리한 판단력을 지속적으로 가져가면서 지금보다 나은 삶의 퀄리티 또한 챙기고자 하는 건강한 생각을 가진 자라면 또 한번의 스텝 업을 위한 필독서가 되겠다. 미지의 세계라 일컫는 뇌과학 분야이긴 하나 우리의 젊어지는 뇌를 위한 레시피로 적용하기엔 현재까진 밝혀진 연구 결과만으로도 충분하다할 것이다. 이런 부류의 모든 책이 그러하듯 게으름을 이겨내고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부터 적용, 보완할 것인가 또는 지식만 한 스푼 추가한 채 스쳐지나갈 것인가. 결국에는 한 자와 하지않은 자로 나뉘는 개개인의 선택과 실천력에 달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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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러버 미션 건강의 뇌과학 리뷰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 b*********g | 2023.04.30

 

작년, 알쓸인잡에도 언급된 리사 제노바의 <기억의 뇌과학>이라는 책을 흥미 있게 읽었다.

올리버 색스의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도 그렇고, 뇌와 관련된 에세이와 비문학을 재밌게 읽고 나니까 흥미가 생겼다. 

치매라는 질환에 점점 가까워지다 보니 치매에 대해서 더 궁금증도 생겼다.

도서관에서 최근 신간인 레저드 믈로디노프의 < 감정의 뇌과학>과 제임스 굿윈의 <건강의 뇌과학>을 빌려왔다.

두 책을 병렬로 읽다 보니 최근 뇌과학 연구가 활발하다는 인상을 받았다.

아직 미지의 분야고 방대하다 보니 여러 갈래로 세분화되어서 정서신경과학 같은 명사도 처음 보았다.

<건강의 뇌과학>은 뇌와 노화에 대한 이야기가 중심인데, 뇌의 구조와 기능 같은 내용은 여러 뇌과학 책들에도 나와있는 내용이다. 나는 이 부분은 앨릭스 코브의 <우울할 땐 뇌과학>이 이미지도 첨부하고, 교과서처럼 어렵고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줄글로 가볍게 읽고 넘길 땐 <건강의 뇌과학>도 괜찮다.

결국 뇌와 노화는 몸의 염증수치를 조절해야 한다는 내용인데, 이건 운동(유산소운동)으로 조절할 수 있다. 운동에 대해 설명할 때 빙하기까지 거슬러올라가 유목 민족이었던 인류를 설명하는데 이 부분이 재밌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또 무슨 뇌과학 책을 찾아 읽게 될지 기대가 된다.

 

 

 

 

 

2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접어보기
구매 건강의 뇌과학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YES마니아 : 로얄 l**********3 | 2023.04.03

주로 건강에 대해 연구자료를 바탕으로 설명을 한다. 대체로 쉽게 써져있기는 한데 책을 잘 안읽던 사람이 보면 지루할 수 있다. 요즘 내 친구가 우울해 해서 이 책을 선물로 주고 이 책에서 하라는 데로 조언을 해줬더니 

상태가 전 보다 나아졌다. 주변 지인들에게 선물로 주거나 한번 읽어봐도 괜찮은 책이다.

한번쯤은 내가 왜 이런 감정인지 또는 내가 이렇게 생각하게 된 원인을 알아보면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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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회원 리뷰 (1건)

구매 건강을 위한 과학 서적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B*****g | 2023.03.27

안녕하세요 2023년도 22번째 책 '건강의 뇌과학' 리뷰입니다.

 

과학 분야 베스트 셀러이기에 구매해 보았습니다. 

내용도 알차고 좋은 부분이 많았으며,

아직까지 많은 부분이 밝혀지지 않은 뇌에 대해 지금까지의 연구 결과 및 건강해지기 위해서 해야하는 여러 행동들이 나와 있습니다.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모두가 알고 있는 간단한 행동이지만 그 부분을 실천하는 것이 가장 필요 합니다.

개인적으로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들을 아래의 블로그에 정리 했습니다.

건강의 뇌과학(클릭)

 

리뷰를 읽으시는 분 모두 다(多)독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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