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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파는 브랜드, 오롤리데이

좋아하는 것을 의미 있는 일로 만드는 사람들의 일과 삶을 넘나드는 브랜딩 철학

박신후(lolly) | 블랙피쉬 | 2022년 4월 7일 한줄평 총점 9.6 (26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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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 >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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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파는 브랜드, 오롤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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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보는 책

책 소개

“오롤리데이와 함께하는 일상은 언제나 오해피데이!”

‘더’ 행복한 삶을 만드는 브랜드,
행복에 진심인 오롤리데이의 뚝심 있는 생존&성장기

+ 책발전소 대표 김소영, 메타 마케팅 상무 서은아, 《별게 다 영감》 저자 이승희 추천!
+ 나만의 인사이트를 만드는 실전 미션북 포함


동그랗고 큰 얼굴에 길쭉한 눈, 낮은 코에 씩 올라간 입꼬리, 볼에 박힌 주근깨까지.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못난이’ 캐릭터를 중심으로 행복을 전하는 브랜드 ‘오롤리데이’의 브랜딩 이야기를 담은 책이 블랙피쉬에서 출간됐다.

이 책은 오롤리데이를 론칭한 박신후 대표가 지금의 오롤리데이를 만들기까지의 과정 속에서 겪은 위기와 역경, 실패와 성공담을 담은 8년간의 성장 스토리이다. 명확한 아이덴티티, 한눈에 꽂히는 슬로건, 지갑을 열게 하는 캐릭터, 컨셉추얼한 비주얼, 찐팬을 불러 모으는 진심 마케팅으로 탄탄한 팬층을 보유하며 나날이 성장 중인 오롤리데이. 브랜딩 노하우에 대한 출간 요청이 끊이지 않았던 만큼 저자가 현장에서 온몸으로 부딪쳐 경험한, 다양한 시행착오를 겪으며 쌓아 온 실전 지식과 인사이트를 총망라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저자가 오롤리데이를 운영하며 터득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실전 미션북’이 포함돼 있다는 것. 저자가 던지는 질문에 답하고 미션을 수행하며 나만의 인사이트를 만들어 볼 수 있어 브랜딩을 시작하고 싶은, 혹은 브랜드를 운영하며 벽에 부딪치는 사람들에게 해결의 실마리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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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팀원 소개
1장. 자유롭지만 위태로웠던 카약 | 1년 차
이름을 어떻게 지어야 할지 모르겠어!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어?
‘좋은 네이밍’이란 뭘까?
작은 브랜드의 숙명: 발로 뛰어다니기(feat. 거래처 선정 기준)
제품 만들기 에피소드
이것도 내가, 저것도 내가? 진짜 하고 싶은 일은 언제 하지?
2장. 화려하게 침몰한 통통배 | 2~4년 차
오롤리데이의 첫 쇼룸 오픈!
뜻밖의 성공 1: 오롤리데이, 핫 플레이스가 되다?
뜻밖의 성공 2: 오롤리데이, 다이어리 맛집이 되다?
첫 직원이 생겼다
번아웃을 통해 깨달은 리더의 자질
3장. 목적지가 없는 돛단배 | 5~6년 차
새 시작, 다시 시동을 걸어 보자!
어떤 행복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어?
못난이의 화려한 컴백
드디어 ‘오롤리데이호’에 돛이 달렸다
돛단배를 움직일 선원을 채용하자
편안함을 못 견디는 사람, 또다시 새로운 파도에 올라타다
두 번째 번아웃
무능력한 선장, 목적지가 없는 항해
why, what, how가 명확한 리더
알아차림, 직면하기, 그리고 받아들임
반가워 SWOT 분석, 오롤리데이는 처음이지?
변화의 시작, 선샤이닝
My 2019 연말 리포트
4장. 팀워크라는 모터가 달린 요트 | 7년 차
OKR, 우리도 한번 해 보자!
나는 뭘 하고, 너는 뭘 하냐 프로젝트
안녕 오롤리데이, OKR은 처음이지?
실패가 없는 곳, 실패가 없는 소비
오롤리데이만의 웹사이트 탄생!
인스타그램 해킹이 알려 준 ‘진심’의 힘
마케팅팀을 만들어야겠어!
‘결이 맞는’ 사람을 뽑기 위한 우리만의 채용 기준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다
강력한 팬을 보유한 브랜드
찐팬과의 관계를 더 찐득하게 하기 위해
행복을 파는 가게, 해피어마트
우리의 새로운 내비게이션, OKR
5장. 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지는 크루즈 | 8~9년 차
미션 보드를 만들어 보자
팬을 움직이게 하는 브랜드
오롤리데이 상표권 도용, ‘위기를 기회로!’
쉽고 깊고 유쾌하게! 비 해피어 캠페인
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졌으면 좋겠어
모두 우리를 아는 줄 알았어
상세 페이지 뒤엎기 프로젝트
컬래버레이션의 핵심, 1+1=3
오롤리데이 하면 행복, 행복 하면 오롤리데이!
새로운 세계로의 도약을 위한 준비
Q&A | 아직 궁금한 게 많아요
실전 미션북 | 나만의 건강한 브랜드 만들기

상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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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박신후(lolly)
행복을 파는 브랜드 ‘오롤리데이’ 대표. 누군가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줄 때 가장 큰 행복함을 느끼는 사람 롤리는, 늘 뭔가 새로운 일을 꾸미고 있다. 제품 기획부터 개발, 디자인, 마케팅, 전반적인 운영과 디렉팅까지 오롤리데이의 모든 것을 담당한다. 8년 전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던 작은 사업이 어느새 많은 이들의 행복을 응원하고 또 그들에게 응원받는 어엿한 브랜드가 됐다. 일상의 작고 소소한 일이 우리의 삶을 충분히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진심을 다하는 브랜드, 오롤리데이의 또 다른 시작과 도약을 위해 그간의 이야기를 엮어 보고자 한다. 인스타그램 @... 행복을 파는 브랜드 ‘오롤리데이’ 대표.
누군가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줄 때 가장 큰 행복함을 느끼는 사람 롤리는, 늘 뭔가 새로운 일을 꾸미고 있다.
제품 기획부터 개발, 디자인, 마케팅, 전반적인 운영과 디렉팅까지 오롤리데이의 모든 것을 담당한다. 8년 전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던 작은 사업이 어느새 많은 이들의 행복을 응원하고 또 그들에게 응원받는 어엿한 브랜드가 됐다.
일상의 작고 소소한 일이 우리의 삶을 충분히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진심을 다하는 브랜드, 오롤리데이의 또 다른 시작과 도약을 위해 그간의 이야기를 엮어 보고자 한다.

인스타그램 @lollyhu / @ohlollyday.official
홈페이지 www.oh-lolly-day.com
이메일 lolly@oh-lolly-day.com

출판사 리뷰

“오늘도 우리는 행복에 진심입니다.”
파는 ‘제품’이 아니라 파는 ‘가치’를 생각하는 브랜드
오롤리데이 8년의 히스토리로 보는 브랜딩 인사이트


“갈팡질팡하는 능력 없는 선장과 그를 따르는 선원들, 고장 난 내비게이션으로 인해 목적지를 찾지 못하고 위태롭게 흔들리는 배가 결국엔 선장과 선원의 성장으로 어떻게 변해 가는지. 그 과정에서 경험한 크고 작고 위대하고 하찮은 모든 것을 이 책에 담았습니다.” _ 프롤로그 중에서

오롤리데이는 한 번 보면 따라 웃을 수밖에 없는 대표 캐릭터 ‘못난이’를 중심으로 행복을 전하는 브랜드다. 문구, 의류 등의 제품을 넘어 다양한 콘텐츠와 커뮤니티를 통해 ‘O,LD! makes your life happier’ ‘누구나 해피어가 될 수 있어’ 등의 메시지를 전함으로써 일상 속 작은 행복을 발견하고 삶을 ‘더’ 행복하게 만드는 데 진심을 다한다.

《행복을 파는 브랜드, 오롤리데이》는 ‘행복’이라는 보편적 가치에 컨셉추얼한 비주얼과 한눈에 꽂히는 슬로건, 진심과 정성 마케팅을 더해 찐팬을 불러 모으며 나날이 성장 중인 오롤리데이의 브랜딩 이야기이다. 소소한 문구로 시작한 작은 사업이 탄탄한 팬층을 보유하며 잘나가고 잘 팔리는 브랜드가 되기까지. 오롤리데이를 론칭한 박신후 대표가 8년간의 성장 스토리를 ‘배의 항해’에 빗대어 담았다.

‘1장 자유롭지만 위태로웠던 카약’에서는 일상의 작고 소소한 일이 삶을 충분히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출발한 오롤리데이의 시작을 보여 준다. ‘2장 화려하게 침몰한 통통배’에는 그렇게 시작한 브랜드가 뚜렷한 방향을 찾지 못하고 좌충우돌하는 모습이, ‘3장 목적지가 없는 돛단배’에는 비로소 목적지를 설정하고 올바른 방향을 찾아 나아가는 모습이 담겨 있다. ‘4장 팀워크라는 모터가 달린 요트’에서는 방향성이 명확해진 오롤리데이호의 선장과 선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똘똘 뭉쳐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5장 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지는 크루즈’에서는 더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자는 하나된 목표를 갖고 더 큰 바다로의 항해를 계속해 나가는 오롤리데이의 현재와 미래를 그리고 있다.

‘팔리는 브랜드’는 이렇게 만들어진다!
오롤리데이가 공개하는 날마다 성장하는 브랜드의 비밀


브랜드 창업가, 마케터, 크리에이터 사이에서 ‘일 잘하는 브랜드’로 알려져 있는 만큼 그간 오롤리데이 브랜딩 노하우에 대한 출간 요청이 끊이지 않았다. 저자는 오랜 고민과 작업 끝에 현장에서 온몸으로 부딪쳐 경험한, 다양한 시행착오를 겪으며 쌓아 온 실전 지식과 인사이트를 총망라했다. 쉽고 매력적인 브랜드 네이밍, 작은 브랜드의 거래처 선정 기준, 명확한 목표와 방향을 설정하는 법, 실패 없는 소비를 부르는 기술, 독보적으로 사랑받는 캐릭터의 힘, 찐팬을 모으는 진심의 가치, 보편적인 가치에 독창적인 킥을 더하는 스토리텔링 등 감각적이고 효과적인 브랜딩을 위해 놓쳐서는 안 될 A to Z를 모두 담았다.

오롤리데이의 소비자들은 브랜드뿐 아니라 브랜드를 이끌어 가는 ‘사람’과 그들의 ‘일하는 모습’에도 열광한다.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품 제작기와 프로젝트 준비 과정, 오프라인 매장 오픈기 등 브랜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솔직하고 자유롭게 보여 주면서 팬들과의 친밀도를 높여 온 오롤리데이. 이들이 얼마나 행복에 진심인지, 좋아하는 일을 어떻게 유쾌하게 지속해 나가는지 치열하게 고민하는 모습은 자연스럽게 브랜드에 대한 호감과 신뢰로 이어졌고, 그 결과 서로의 행복을 응원하는 브랜드로 성장 중이다. 그래서 저자는 오롤리데이를 만들어 가는 팀원들의 이야기도 책 곳곳에 함께 실었다. 건강한 조직문화와 팀워크를 위한 리더의 역할은 물론 행복을 전하기 위해 하나된 마음으로 ‘왜, 무엇을, 어떻게’를 생각하는, 더 나은 방식으로 ‘우리답게’ 일하는 방법을 고민하는 구성원의 마음가짐까지. 그야말로 일의 멋과 맛을 아는 사람들의 일맛 나는 브랜드 이야기이다.

“그래서 어떻게 하라는 거지?”라는 고민은 이제 그만!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실전 미션북’
+ 브랜딩 관련 ‘단골 Q&A’ 수록


《행복을 파는 브랜드, 오롤리데이》만의 차별점이자 또 한 가지 주목할 점은 저자가 오롤리데이를 운영하며 터득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실전 미션북’이 포함돼 있다는 것. 단순히 책을 읽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저자가 던지는 질문에 답하고 미션을 수행하며 나만의 인사이트를 만들어 볼 수 있어 브랜딩을 시작하고 싶은, 혹은 브랜드를 운영하며 벽에 부딪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힌트가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성공하는 캐릭터를 만드는 비법, 직원 채용 시 우선순위, 자금난 해결법, 번아웃 탈출법, 유용한 워크 툴 등 저자가 평소 인스타그램 디엠을 통해서나 브랜딩 강연을 다니며 받은 단골 질문을 별도로 선별해 경험에서 우러나온 상세한 답을 함께 실었다.

저자는 자신처럼 맨땅에 헤딩하며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에게 경험과 응원을 나누고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그래서 어떻게 하라는 거지?” “내가 뭘 할 수 있지?”라는 고민은 이제 그만. 뻔하고 재미없는, 겉으로만 그럴듯한 이야기가 아닌 나에게 진짜 도움이 되고 해답을 주는 책이 필요하다면 《행복을 파는 브랜드, 오롤리데이》 한 권으로 충분하다.

종이책 회원 리뷰 (16건)

구매 소신 경영 롤리대표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l*****9 | 2023.04.08

소신 경영 롤리대표

자고로 사장이라면 자기 소신과 철학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철학 위에 세상을 향해 자신만 전할 수 있는 가치를 전하는게 사업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면에선 오롤리데이의 롤리 대표는 나에겐 이건희보다 더 대단한 사람이다. 기라성과 같은 대기업 대표들 중 정말 자신의 소신을
가지고 기업을 운영 할 수 있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롤리 대표는 소소한 행복이 곧 인생의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다고 확신했다. 그 소신위해 기업을 만들고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그 소소한
행복들을 전하고 있다. 캐릭터 하나, 메일 매거진 한 건, 랜딩페이지 하나하나에 고객이 소소한 행복을 주기 위해 진정성을 담았다.

내가 가장 놀라웠던 건 그렇게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면서 자신의 기준 안에서 브랜드를 운영한다는 것이다. 카페에서 손님에게 나갈 음료의 맛의 합격 기준이 손님의 입맛이 아닌 자신의 입맛이다. 
캐릭터도 다신이 좋아하는 캐릭터가 전면 배치 되어 있다. 심지어 브랜드 도용 당해 어려울 때 고객들이 기부한다고 하는 것도 자신의 소신에 맞지 않다며 그 값에 해당하는 물건을 제공했다.

나는 오롤리데이의 매력이 여기서 나온다고 생각한다. 고객이 소중하지만 일단 자신과 자신의 직원이 행복해야 한다. 이 원칙이 이 브랜드 매력의 원천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솔직히 오롤리데이 캐릭터가 예쁜지 모르겠다. 그리고 파는 물건 하나하나 나에게 끌리는 제품이 없다. 정말 사고 싶은데 도저히 못 고르겠다. 그래서 이 브랜드가
좋다. 그만큼 타겟이 확실하다는 이야기 아닌가.

롤리 대표는 나보다 한참? 동생이다. 그런데 이 책에서 생각을 바꿧다. 경험과 생각의 깊이는 한참 누나다. 아니다 큰 이모다. 

나에게도 나만의 색깔을 낼 기회가 있을 지 나만의 색깔을 펼쳐서 사회와 세상에 귀감이 될 날이 올지 모르겠지만 이런 영감을 갖게 해준 롤리 큰 이모에게 감사에 말씀들 전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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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파는 브랜드, 오롤리데이::사랑스러운 캐릭터에용!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w*****2 | 2023.02.27

'오롤리데이'라는 브랜드를 몰랐을때 우연하게 브래딩관련 온라인세미나를 듣게 되었다.

거기서 저자의 강의를 듣고 브랜드에 대해 관심이 생겼고 저자에 대해 호기심을 갖게 되어서 서점가서 구매해서 읽게된 책.

브랜딩에 대한 스터디부터 새로운 브랜드를 만들어서 런칭하고 운영하는 전반적인 과정의 힘들고 배우게 된 다양한 사례를 통해서 책에서 알려주고 있다.

저자와 같은 계획을 하고 있다면 책을 통해 간접경험을 해볼 수 있다는 생각이 들고, 지금은 Youtube 채널과 인스타 채널을 통해 다양하고 활발하게 하는 활동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다.

새로운 브랜드가 만들어지기까지도 어렵지만, 그걸 유지하고 운영하는 것도 만드는 것만큼 어렵고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갈지에 대한 부분까지 생각하게 되는 책이다.

그리고 브랜드가 너무 사랑스럽고 정이가서, 책을 다 읽었다면 오롤리데이매장에 꼭 가보기를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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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일 잘하는 사람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4 | 2022.08.30

브랜드에 관련된 책을 추천받아서 구매해서 읽었는데 아쉽게도 제가 원한 타입의 브랜드 스토리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흥미로웠고 오히려 책을 읽고 오롤리데이의 작품들을 알게되고 접하게된 경우가 많이 생겨서 반갑더라고요 ㅎㅎ 어쨋든 이렇게 누군가 추천하고 책까지 나온거면 이유가 있을거고 관심없던 저도 어쩌다가 접하게되는 브랜드라는건 성공한 브랜드인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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