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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파는 브랜드, 오롤리데이 : 좋아하는 것을 의미 있는 일로 만드는 사람들의 일과 삶을 넘나드는 브랜딩 철학

좋아하는 것을 의미 있는 일로 만드는 사람들의 일과 삶을 넘나드는 브랜딩 철학

박신후(lolly) | 블랙피쉬 | 2022년 4월 7일 리뷰 총점 9.5 (43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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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 >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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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파는 브랜드, 오롤리데이 : 좋아하는 것을 의미 있는 일로 만드는 사람들의 일과 삶을 넘나드는 브랜딩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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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박신후(lolly)
행복을 파는 브랜드 ‘오롤리데이’ 대표. 누군가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줄 때 가장 큰 행복함을 느끼는 사람 롤리는, 늘 뭔가 새로운 일을 꾸미고 있다. 제품 기획부터 개발, 디자인, 마케팅, 전반적인 운영과 디렉팅까지 오롤리데이의 모든 것을 담당한다. 8년 전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던 작은 사업이 어느새 많은 이들의 행복을 응원하고 또 그들에게 응원받는 어엿한 브랜드가 됐다. 일상의 작고 소소한 일이 우리의 삶을 충분히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진심을 다하는 브랜드, 오롤리데이의 또 다른 시작과 도약을 위해 그간의 이야기를 엮어 보고자 한다. 인스타그램 @... 행복을 파는 브랜드 ‘오롤리데이’ 대표.
누군가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줄 때 가장 큰 행복함을 느끼는 사람 롤리는, 늘 뭔가 새로운 일을 꾸미고 있다.
제품 기획부터 개발, 디자인, 마케팅, 전반적인 운영과 디렉팅까지 오롤리데이의 모든 것을 담당한다. 8년 전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던 작은 사업이 어느새 많은 이들의 행복을 응원하고 또 그들에게 응원받는 어엿한 브랜드가 됐다.
일상의 작고 소소한 일이 우리의 삶을 충분히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진심을 다하는 브랜드, 오롤리데이의 또 다른 시작과 도약을 위해 그간의 이야기를 엮어 보고자 한다.

인스타그램 @lollyhu / @ohlollyday.official
홈페이지 www.oh-lolly-day.com
이메일 lolly@oh-lolly-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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