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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나잇 뮤지엄: 파리 : 하루의 끝, 혼자서 떠나는 환상적인 미술관 여행

하루의 끝, 혼자서 떠나는 환상적인 미술관 여행

박송이 | 빅피시 | 2023년 5월 9일 리뷰 총점 9.7 (117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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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대중문화 >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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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UB(DRM) 185.30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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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나잇 뮤지엄: 파리 : 하루의 끝, 혼자서 떠나는 환상적인 미술관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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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박송이
파리의 미술관은 늘 사람들로 가득하다. 특히 루브르 박물관이나 오르세 미술관 같은 주요 미술관을 찾으면 깊은 감동을 받는 동시에 약간의 아쉬움도 느낀다. 이렇게 아름다운 작품들을 조용하고 한적하게 감상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미드나잇 뮤지엄: 파리》는 바로 이런 아쉬움에서 탄생한 책이다. 깊은 밤, 나만을 위해 열린 조용한 미술관에서 매일 환상적인 명작들을 만나볼 수 있다면 어떨까? 첫째 날부터 마지막인 일곱째 날까지 프랑스 공인 문화해설사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꼭 알아야 할 작품과 작가들을 자연스럽게 기억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1장에서는 하루 정도 시간을... 파리의 미술관은 늘 사람들로 가득하다. 특히 루브르 박물관이나 오르세 미술관 같은 주요 미술관을 찾으면 깊은 감동을 받는 동시에 약간의 아쉬움도 느낀다. 이렇게 아름다운 작품들을 조용하고 한적하게 감상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미드나잇 뮤지엄: 파리》는 바로 이런 아쉬움에서 탄생한 책이다.
깊은 밤, 나만을 위해 열린 조용한 미술관에서 매일 환상적인 명작들을 만나볼 수 있다면 어떨까? 첫째 날부터 마지막인 일곱째 날까지 프랑스 공인 문화해설사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꼭 알아야 할 작품과 작가들을 자연스럽게 기억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1장에서는 하루 정도 시간을 할애하면 좋을 대표 미술관을 다뤘다.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 퐁피두 센터, 오랑주리 미술관, 로댕 미술관에서 먼저 미술사의 큰 흐름을 훑은 후에 파리가 사랑했고, 파리를 사랑한 화가와 작품을 만난다. 2장에서는 취향과 관심사에 따라 반나절 정도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조용하고 한적한 작은 미술관들을 선보인다. 모네의 작품을 가장 많이 소장한 마르모탕 미술관, 화가의 집이 곧 미술관이 된 귀스타브 모로 미술관, 파리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프티 팔레와 파리 시립 현대 미술관이 그곳이다.

파리를 직접 찾을 독자와 책으로 파리를 여행할 독자 모두에게 그림이 주는 깊은 위로와 감동이 전해졌으면 한다.

프랑스 국립산업예술대학(Conservatoire National des Arts etMetiers)에서 역사예술문화 해설 전문학사 과정을 마친 후, 현재는 프랑스 문화부 공인 문화해설사(Guide-Conferencier)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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