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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살원

밥만 먹여 돌려보내는 엉터리 의원

한유리,안담,곽예인 | 위고 | 2023년 5월 25일 리뷰 총점 9.5 (4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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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인문학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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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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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저 : 한유리
커피와 약물에 의지해 살아가는 노동자. 2022년에는 『눈물에는 체력이 녹아있어』, 2023년에는 『엄살원』(공저) 등을 썼다. 커피와 약물에 의지해 살아가는 노동자. 2022년에는 『눈물에는 체력이 녹아있어』, 2023년에는 『엄살원』(공저) 등을 썼다.
1992년 서울 서대문에서 태어났다. 봉고 차를 타고 전국을 떠돌다가 강원도 평창에서 긴 시간 자랐다. 미학을 전공했으나 졸업 후에는 예술의 언저리에서만 서성였다. 2021년부터 ‘무늬글방’을 열어 쓰고 읽고 말하는 일로 돈을 벌기 시작했다. 2023년에 활동가들을 초대해 식탁에서 나눈 대화를 담은 첫 책 《엄살원》을 함께 썼다. 가끔 연극을 한다. 우스운 것은 무대에서, 슬픈 것은 글에서 다룬다. 그러나 우스운 것은 대개 슬프다고 생각한다. 정상성의 틈새, 제도의 사각지대로 숨어드는 섹슈얼리티 이야기에 이끌린다. 존재보다는 존재 아닌 것들의, 주체보다는 비체의, 말보다는 소리를... 1992년 서울 서대문에서 태어났다. 봉고 차를 타고 전국을 떠돌다가 강원도 평창에서 긴 시간 자랐다. 미학을 전공했으나 졸업 후에는 예술의 언저리에서만 서성였다. 2021년부터 ‘무늬글방’을 열어 쓰고 읽고 말하는 일로 돈을 벌기 시작했다. 2023년에 활동가들을 초대해 식탁에서 나눈 대화를 담은 첫 책 《엄살원》을 함께 썼다. 가끔 연극을 한다. 우스운 것은 무대에서, 슬픈 것은 글에서 다룬다. 그러나 우스운 것은 대개 슬프다고 생각한다. 정상성의 틈새, 제도의 사각지대로 숨어드는 섹슈얼리티 이야기에 이끌린다. 존재보다는 존재 아닌 것들의, 주체보다는 비체의, 말보다는 소리를 내는 것들의 연대를 독학하는 데 시간을 쓴다. 주력 상품은 우정과 관점. 얼룩개 무늬와 함께 산다.
@occasional_hug4
저 : 곽예인
엄살원 촬영 감독. 촬영하다 쉬는 시간에 가끔씩 식탁에 앉는다. 아이돌 지망생, 리포터, 소규모 인플루언서, 인체모델을 거쳐 스스로를 찍는 사람이 되었다. 수원 성매매 집결지 기록 촬영 후 성노동자 인권 운동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창작그룹 W/O F.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엄살원 촬영 감독. 촬영하다 쉬는 시간에 가끔씩 식탁에 앉는다. 아이돌 지망생, 리포터, 소규모 인플루언서, 인체모델을 거쳐 스스로를 찍는 사람이 되었다. 수원 성매매 집결지 기록 촬영 후 성노동자 인권 운동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창작그룹 W/O F.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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