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당신의 꿈은 우연이 아니다

뇌가 설계하고 기억이 써내려가는 꿈의 과학

안토니오 자드라,로버트 스틱골드 저/장혜인 | 추수밭 | 2023년 10월 25일 리뷰 총점 9.6 (76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41건)
  •  eBook 리뷰 (1건)
  •  종이책 한줄평 (28건)
  •  eBook 한줄평 (6건)
분야
자연과학 > 과학일반
파일정보
EPUB(DRM) 21.91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이용안내
TTS 가능 TTS 안내

이 상품의 태그

책 소개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3명)

저 : 안토니오 자드라 (Antonio zadra)
맥길대학교에서 실험심리학 석사학위를 받고 같은 대학에서 임상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몬트리올대학교에서 정신의학과 박사후과정을 밟았다. 현재 몬트리올대학교 교수이자 수면의학고등연구센터 연구원으로 꿈 내용의 정화, 악몽 평가와 치료, 몽유병 병리학을 주로 연구하고 있다. 이 책은 국내에서 소개된 그의 첫 번째 책이며, 지은 책으로는 수면 과학과 꿈 신화를 혼합한 서스펜스 소설인 『꿈꾸는 사람(The Dreamkeeppers)』이 있다. 맥길대학교에서 실험심리학 석사학위를 받고 같은 대학에서 임상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몬트리올대학교에서 정신의학과 박사후과정을 밟았다. 현재 몬트리올대학교 교수이자 수면의학고등연구센터 연구원으로 꿈 내용의 정화, 악몽 평가와 치료, 몽유병 병리학을 주로 연구하고 있다. 이 책은 국내에서 소개된 그의 첫 번째 책이며, 지은 책으로는 수면 과학과 꿈 신화를 혼합한 서스펜스 소설인 『꿈꾸는 사람(The Dreamkeeppers)』이 있다.
저 : 로버트 스틱골드 (Robert Stickgold)
하버드대학교를 졸업하고 위스콘신-매디슨대학교에서 생화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수면과 인지, 꿈, 의식 상태 등을 연구했다. 여러 유명 매체에 수면 부족의 위험을 경고하는 글을 기고하기도 했다. 현재 하버드의과대학 교수이자 수면인지센터 총괄책임자다. 수면 연구의 권위자로 주로 수면과 학습의 관계를 연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국내에서 처음 소개된 이 책과 『수면의 신경과학(The Neuroscience of Sleep)』이 있다. 하버드대학교를 졸업하고 위스콘신-매디슨대학교에서 생화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수면과 인지, 꿈, 의식 상태 등을 연구했다. 여러 유명 매체에 수면 부족의 위험을 경고하는 글을 기고하기도 했다. 현재 하버드의과대학 교수이자 수면인지센터 총괄책임자다. 수면 연구의 권위자로 주로 수면과 학습의 관계를 연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국내에서 처음 소개된 이 책과 『수면의 신경과학(The Neuroscience of Sleep)』이 있다.
역 : 장혜인
서울대학교 약학대학과 동대학원에서 공부하고 제약회사 연구원이자 약사로 일했다. 번역에 매력을 느껴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로 과학, 건강 분야 도서를 번역한다. 옮긴 책으로는 『다이어트의 뇌과학』, 『안티에이징 레볼루션』,『식욕 혁명』, 『세이빙 타임』, 『읽지 못하는 사람들』, 『무엇이 나를 살아 있게 만드는가』, 『당신의 꿈은 우연이 아니다』, 『내가 된다는 것』, 『마음이 요동칠 때 자존감보다 회복력』, 『알레르기의 시대』, 『감정의 뇌과학』, 『뿔이 없는 소, 물지 않는 늑대』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약학대학과 동대학원에서 공부하고 제약회사 연구원이자 약사로 일했다. 번역에 매력을 느껴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로 과학, 건강 분야 도서를 번역한다. 옮긴 책으로는 『다이어트의 뇌과학』, 『안티에이징 레볼루션』,『식욕 혁명』, 『세이빙 타임』, 『읽지 못하는 사람들』, 『무엇이 나를 살아 있게 만드는가』, 『당신의 꿈은 우연이 아니다』, 『내가 된다는 것』, 『마음이 요동칠 때 자존감보다 회복력』, 『알레르기의 시대』, 『감정의 뇌과학』, 『뿔이 없는 소, 물지 않는 늑대』 등이 있다.

출판사 리뷰

회원 리뷰 (42건)

한줄평 (34건)

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