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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만 바라보면 눈이 좋아진다

전 세계를 발칵 뒤집은 기적의 ‘눈 그림’

히라마쓰 루이 저/김소영 | 쌤앤파커스 | 2021년 2월 4일 한줄평 총점 8.0 (114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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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만 바라보면 눈이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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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보는 책

책 소개

거짓말 같은 하루 3분의 마법! 증명된 기적의 시력 개선법



쉽고 간단해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고, 과학적으로 그 효과가 검증된 시력 개선법, 바로 ‘가보르 아이’를 소개하는 책이다.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데니스 가보르Dennis Gabor 박사가 발명해낸 ‘가보르 패치’를 이용해 게임처럼 트레이닝 할 수 있는 가보르 아이를 실천하면 하루 3분만 투자해도 눈이 좋아진다. 근시와 노안 개선은 물론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 두통과 어깨 결림까지 개선되었다는 후기들이 넘쳐난다. 책에 수록된 28개의 시트를 활용해 4주간 트레이닝하며 근시, 노안에서 벗어나 보자.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프롤로그: 시력은 한번 나빠지면 다시는 좋아질 수 없는 걸까?

Part1. 증명된 시력 개선법의 발견

‘가보르 아이’가 뭐지?
뇌 기능을 개선하는 ‘가보르 아이’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검증되어 붐을 일으키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정말 한 달 만에 눈이 좋아졌어요!: 배우 사와다 아야코 인터뷰
쏟아지는 체험자들의 놀라운 후기

Part2. 드디어 실전! ‘가보르 아이’를 해봐요!

문제편
정답편

Part3. 눈은 얼마든지 좋아질 수 있다

주변에 있는 물건으로 손쉽게 가보르 아이: 투시 트레이닝
시야를 넓히고 싶을 때도 가보르 아이: 시야 회복 트레이닝
눈이 더 좋아지는 비법 ① 검지만 있으면 어디서든 할 수 있다: 원근 스트레칭
눈이 더 좋아지는 비법 ② 눈을 따뜻하게 하면 기분까지 좋아진다: 핫 아이
눈이 더 좋아지는 비법 ③ 블루베리보다 훨씬 큰 효과: 시금치
눈이 더 좋아지는 비법 ④ 일시적으로 시력을 떨어뜨려 보자: 운무법

특별 부록1 노안 측정용 ‘근거리 시력 검사표’
특별 부록2 근시 측정용 ‘원거리 시력 검사표’

에필로그
참고문헌
저자소개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2명)

저 : 히라마쓰 루이 (Rui Hiramatsu,ひらまつ るい,平松 類)
의학박사. 쇼와대학교 의학부를 졸업하고 현재 쇼와대학교 겸임 강사, 사이노쿠니히가시오미야 메디컬센터 안과 부장, 산유도 병원 안과 전문의로 일하고 있다. 안과에서 10만 명이 넘는 고령자를 진료하면서 고령자의 병증과 고민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다. 고령자와 가족에게 필요한 것은 복잡한 이론서가 아니라 원인과 대처법이라는 것을 깨닫고 『노년의 부모를 이해하는 16가지 방법』 을 펴내 큰 호응을 얻었다. 이후 고령자가 겪는 가장 큰 문제인 치매에 주목해 이 책 『치매 부모를 이해하는 14가지 방법』 을 펴냈다. 일반인도 이해할 수 있는 쉬운 설명으로 호평을 얻어 다양한 매체에서 활... 의학박사. 쇼와대학교 의학부를 졸업하고 현재 쇼와대학교 겸임 강사, 사이노쿠니히가시오미야 메디컬센터 안과 부장, 산유도 병원 안과 전문의로 일하고 있다. 안과에서 10만 명이 넘는 고령자를 진료하면서 고령자의 병증과 고민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다. 고령자와 가족에게 필요한 것은 복잡한 이론서가 아니라 원인과 대처법이라는 것을 깨닫고 『노년의 부모를 이해하는 16가지 방법』 을 펴내 큰 호응을 얻었다. 이후 고령자가 겪는 가장 큰 문제인 치매에 주목해 이 책 『치매 부모를 이해하는 14가지 방법』 을 펴냈다. 일반인도 이해할 수 있는 쉬운 설명으로 호평을 얻어 다양한 매체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3분만 바라보면 눈이 좋아진다』 등이 있다.
역 : 김소영
책 읽기를 좋아하여 다른 나라 말로 쓰인 책의 재미를 우리나라 독자에게 전달하고자 번역을 시작했다. 다양한 일본 책을 우리나라 독자에게 전하는 일에 보람을 느끼며 더 많은 책을 소개하고자 힘쓰고 있다. 현재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초등 수학 부모가 가르쳐라!』, 『처음 시작하는 천체 관측』, 『재밌어서 밤새 읽는 유전자 이야기』, 『컨디션만 관리했을 뿐인데』, 『슬기로운 수학 생활』, 『심리학 용어 도감』, 『논리 머리 만들기』, 『세상에서 가장 빠른 고전 읽기』, 『재밌어서 밤새 읽는 수학 이야기:베스트 편』, 『30분 ... 책 읽기를 좋아하여 다른 나라 말로 쓰인 책의 재미를 우리나라 독자에게 전달하고자 번역을 시작했다. 다양한 일본 책을 우리나라 독자에게 전하는 일에 보람을 느끼며 더 많은 책을 소개하고자 힘쓰고 있다. 현재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초등 수학 부모가 가르쳐라!』, 『처음 시작하는 천체 관측』, 『재밌어서 밤새 읽는 유전자 이야기』, 『컨디션만 관리했을 뿐인데』, 『슬기로운 수학 생활』, 『심리학 용어 도감』, 『논리 머리 만들기』, 『세상에서 가장 빠른 고전 읽기』, 『재밌어서 밤새 읽는 수학 이야기:베스트 편』, 『30분 통계학』, 『레이스 키리에』, 『프란츠 리스트』, 『재밌어서 밤새 읽는 공룡 이야기』 등이 있다.

출판사 리뷰

3분만 바라봐도 눈이 좋아지는 ‘기적의 눈 그림’
안구 조절근과 뇌를 동시에 단련해 노안, 근시를 개선한다!


프로야구 선수들은 어떻게 시속 160km/h의 공을 정확하게 보고 맞힐까? 야구 선수들이 하는 시력훈련법 중 ‘가보르 아이 트레이닝’이라는 것이 있다.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데니스 가보르Dennis Gabor 박사가 발명해낸 ‘가보르 패치’를 이용해 안구와 뇌를 동시에 훈련하는 방법이다. 이는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직접 실험을 통해 과학적으로 효과를 입증한 유일한 시력 개선법으로 유명하다. 실제로 학생, 고령자 등 다양한 연령의 남녀를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모든 피실험자들의 시력이 향상되었다. 실제로 어느 프로구단의 선수들은 2개월간 꾸준히 트레이닝한 결과 시력이 무려 3.0까지 향상되기도 했다. 세계적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이 시력 개선법은 〈뉴욕타임스〉에 ‘뇌를 단련하여 노안, 근시를 개선하는 트레이닝’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우리 눈을 카메라에 비유하면, 안구는 렌즈, 뇌는 렌즈를 통해 들어온 화상 정보를 전기신호로 변환하는 장치다. 가보르 아이 트레이닝은 게임하듯이 가보르 패치의 짝을 찾으면서 안구의 조절근과 뇌의 시각 영역을 동시에 훈련해 시력 개선을 돕는 원리다. 하루에 3분 정도만 꾸준히 실천하면 시력이 좋아질 뿐만 아니라 뇌를 단련해 치매를 예방하고 기억력이나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간단해 보이지만 효과는 놀라운 ‘가보르 아이’ 트레이닝
한번 나빠진 눈도 다시 좋아질 수 있다!


책에는 총 28개의 ‘가보르 패치’ 시트가 수록되어 있다. 순서에 상관없이 해보고 싶은 시트를 사용해 트레이닝을 진행하면 된다. 같은 모양의 줄무늬를 짝지어 찾으면 되는 간단한 방식이기 때문에 게임하듯이 즐기며 해볼 수 있다. 패치를 사용한 가보르 아이 트레이닝 외에도 ‘핫 아이’, ‘원근 스트레칭’, ‘운무법’ 등의 시력 개선법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책에서 소개하는 간단하고 쉬운 시력 개선법으로 체험자들은 놀라운 효과를 직접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고 가보르 아이를 체험해본 사람들은 지금도 놀라운 후기들을 쏟아내고 있다. 근시와 노안이 개선되었고, 시력이 놀라운 수준으로 향상되었으며 자주 피로하고 뻐근했던 눈이 가뿐해졌다고 전했다. 체험자 중 한 명이었던 50대 여성은 시력이 좋아진 후 두통과 어깨 결림까지 해소되었다며 놀라워했으며, 77세의 노인은 더 나빠지지만 않았으면 했던 양쪽 눈의 시력이 0.2씩이나 향상되었다며 기뻐했다.

루테인이니 메리골드니 홈쇼핑 채널마다 ‘눈 건강’이 최대 이슈다. 하지만 눈에 좋다는 것을 이것저것 먹어보고, 아이 마사지 기기를 써봐도 솔직히 눈이 편안해지거나 시력이 좋아지는 느낌은 별로 안 든다. 깨어 있는 시간 내내 우리 눈은 PC, 스마트폰, 태블릿 등으로 작은 글씨를 읽느라 잠시도 쉴 틈이 없다. 블루라이트의 공격에 각막이 손상되고 안구 건조증으로 침침하고 시려도 특별한 해결책 없이 참고 지내기 일쑤다. 특히 성장과 함께 급격하게 근시가 진행되는 초등학생, 중고생 자녀를 두었다면 걱정이 더욱 클 것이다. 요즘은 30대 노안 환자도 급증하고 있다고 하니 젊다고 안심할 수도 없다. 몸이 천 냥이면 눈이 구백 냥이라는데, 하루 3분 간단한 트레이닝으로 침침함과 뻑뻑함, 피로를 풀고 노안과 근시에서 탈출해보자.

종이책 회원 리뷰 (113건)

구매 3분만 바라보면 눈이 좋아진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D******s | 2023.11.28

3분만 바라보면 눈이 좋아진다 리뷰입니다 지금 20일쩨 거의 매일같이 3분이상 들여다 보고 있는데 일단 눈이 덜 피로하고요 시야가 선명해진 느낌입니다.

이게 플라시보 효과인지 아니면 제가 매일 같이 먹는 비타민A알약 비타민A가 풍부한 채소 그리고 절대로 가공식품이나 설탕 밀가루 나쁜 기름은 먹지 않는 저의 식습관때문인지는 모르겠어요

식습관은 거의 10년 이상 되었으니까 아마 책 때문일 가능성이 더 높은것 같습니다.

노안이오고 있었는데 좀좋아 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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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3분만 바라보면 눈이 좋아진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하**잉 | 2023.11.02
라식한지 10년이 넘으니 슬슬 눈근육 힘이 약해지는지 시력도 떨어지고 침침해져서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사봤습니다.
책자체는 매우 심플합니다.
간단설명과 원리, 그리고 한쪽씩 그림과제가 다입니다.
처음엔 그림이 간단한 편인데 뒤로 갈수로 매우 복잡해지네요
과연 10분안에 다할수있을까 싶은 지경입니다 ㅋㅋㅋ
그래도 기분탓인지 하고나면 직후엔 눈이 개운해지는 거 같습니다.
사람마다 시력저하의 원인이 다양하므로 이책의 운동법이 도움이 되는분도,도움이 안되는분도 있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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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3분만 바라보면 눈이 좋아진다 리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로얄 m******w | 2023.06.30

이거 최근에 계속 따라서 해보고 있는데요.

정말 효과가 잇습니다.

그런데, 0.2인 제 시력이 1.0까지 가는건 확실히 어렵구요.

제 체감상 0.7정도까지는 회복이 되는 것 같습니다.

0.7 정도면 일상에서 운전하는 거나 일할 때 빼고는 안경 안쓰고 다녀도 되는 거라서요.

이 정도에도 충분히 만족합니다.

 

확실히 눈 피료회복에는 도움이 되는 걸 느끼고요.

같은그림 찾기 방식으로 훈련이 진행되는데, 너무 악착같이 노력하지 말고, 비슷한거 찾으면 찾았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안경 완전히 벗을 때까지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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