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성적, 교우 관계 등 수많은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학생들의 구겨진 일상을 펴주는 다리미 같은 존재가 되고 싶은 17년 차 교사. 평소 책과 담쌓고 지내던 아이들도 자신의 감정과 닮은 책이라면 기꺼이 마음을 연다는 사실을 도서관 한구석에서 발견한 뒤, 수치심·외로움·불안에 시달리는 사춘기 아이들에게 딱 맞는 ‘책 처방’을 전하고 있다.
전국 교육청에서 교사 대상 직무연수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사춘기를 위한 말하기 수업》, 《사춘기를 위한 진로 수업》, 《사춘기를 위한 문해력 수업》, 《사춘기를 위한 맞춤법 수업》, 《생기부 고전 필독서 30 외국문학 편...
진로, 성적, 교우 관계 등 수많은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학생들의 구겨진 일상을 펴주는 다리미 같은 존재가 되고 싶은 17년 차 교사. 평소 책과 담쌓고 지내던 아이들도 자신의 감정과 닮은 책이라면 기꺼이 마음을 연다는 사실을 도서관 한구석에서 발견한 뒤, 수치심·외로움·불안에 시달리는 사춘기 아이들에게 딱 맞는 ‘책 처방’을 전하고 있다.
전국 교육청에서 교사 대상 직무연수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사춘기를 위한 말하기 수업》, 《사춘기를 위한 진로 수업》, 《사춘기를 위한 문해력 수업》, 《사춘기를 위한 맞춤법 수업》, 《생기부 고전 필독서 30 외국문학 편》, 《이 욕이 아무렇지 않다고?》, 《B끕 언어, 세상에 태클 걸다》, 《중학생활 대작전 D-1》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