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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롱보다 몽롱 (리커버 에디션)

우리 여성 작가 12인의 이토록 사적인 술 이야기

황인숙,나희덕,문정희,이다혜,한은형 저 외 7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을유문화사 | 2022년 4월 25일 평균 별점9.6 (14)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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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시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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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롱보다 몽롱 (리커버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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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2명)

저 : 황인숙
시인, 에세이스트.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84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시 「나는 고양이로 태어나리라」가 당선돼 시단에 나왔다. 해방촌에 살면서 길고양이를 돌보고 시를 쓴다. 펴낸 시집으로 『새는 하늘을 자유롭게 풀어놓고』, 『슬픔이 나를 깨운다』 『우리는 철새처럼 만났다』 『나의 침울한, 소중한 이여』 『자명한 산책』 『리스본행 야간열차』 『못다 한 사랑이 너무 많아서』가 있고, 소설 『지붕 위의 사람들』 『도둑괭이 공주』와 에세이 『인숙만필』 『그 골목이 품고 있는 것들』 『해방촌 고양이』 등을 썼다. 동서문학상, 김수영문학상, 형평문... 시인, 에세이스트.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84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시 「나는 고양이로 태어나리라」가 당선돼 시단에 나왔다. 해방촌에 살면서 길고양이를 돌보고 시를 쓴다. 펴낸 시집으로 『새는 하늘을 자유롭게 풀어놓고』, 『슬픔이 나를 깨운다』 『우리는 철새처럼 만났다』 『나의 침울한, 소중한 이여』 『자명한 산책』 『리스본행 야간열차』 『못다 한 사랑이 너무 많아서』가 있고, 소설 『지붕 위의 사람들』 『도둑괭이 공주』와 에세이 『인숙만필』 『그 골목이 품고 있는 것들』 『해방촌 고양이』 등을 썼다. 동서문학상, 김수영문학상, 형평문학상, 현대문학상을 받았다.
저 : 나희덕 (羅喜德)
작가 한마디 꽃의 향기에 비해 과일의 향기는 육화된 것 같아서 믿음직스럽다. 나의 시가 그리 향기롭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계속 쓰는 이유는, 시란 내 삶이 진솔하게 육화된 기록이기 때문이다. 삶과 시에 대한 이 미더움을 버리지 않고 천천히 익어가고 싶다. 1966년 충남 논산에서 태어나 연세대 국문과와 동대학원 박사과정을 졸업했다. 1989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 「뿌리에게」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김수영문학상, 김달진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현대문학상, 이산문학상, 소월시문학상, 지훈문학상, 임화예술문학상, 미당문학상, 고산문학대상, 백석문학상, 영랑시문학상, 대산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시집으로 『뿌리에게』, 『그 말이 잎을 물들였다』, 『그곳이 멀지 않다』, 『어두워진다는 것』, 『사라진 손바닥』, 『야생사과』, 『말들이 돌아오는 시간』, 『파일명 ... 1966년 충남 논산에서 태어나 연세대 국문과와 동대학원 박사과정을 졸업했다. 1989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 「뿌리에게」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김수영문학상, 김달진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현대문학상, 이산문학상, 소월시문학상, 지훈문학상, 임화예술문학상, 미당문학상, 고산문학대상, 백석문학상, 영랑시문학상, 대산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시집으로 『뿌리에게』, 『그 말이 잎을 물들였다』, 『그곳이 멀지 않다』, 『어두워진다는 것』, 『사라진 손바닥』, 『야생사과』, 『말들이 돌아오는 시간』, 『파일명 서정시』, 『가능주의자』, 『시와 물질』 시론집 『보랏빛은 어디에서 오는가』, 『한 접시의 시』, 『문명의 바깥으로』, 산문집 『반통의 물』, 『저 불빛들을 기억해』, 『한 걸음씩 걸어서 거기 도착하려네』, 『예술의 주름들』 등이 있다.
저 : 문정희
작가 한마디 완벽한 삶보다는 온전한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해요. 성공이 삶을 온전하게 해주는 것 같지는 않아요. 그보다는 상처와 쓸쓸함을 받아들여야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성성과 일상성을 기초로 한 특유의 시적 에너지와 삶에 대한 통찰로 문단과 독자 모두의 사랑을 받아 온 문정희 시인은 1947년 전남 보성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성장, 진명여고 재학 중 백일장을 석권하며 주목을 받았고, 여고생으로서는 한국 최초로 첫 시집 『꽃숨』을 발간했다. 1969년 [월간문학]으로 등단하였다. '현대문학상', '소월시문학상', '정지용문학상' 등을 수상했고, 마케도니아 테토보 세계문학 포럼에서 작품 「분수」로 '올해의 시인상'(2004), 2008년 한국예술평론가협회 선정 '올해의 최우수 예술가상' 문학 부문 등을 수상했다. 스웨덴 하뤼 마르틴손 재단이... 여성성과 일상성을 기초로 한 특유의 시적 에너지와 삶에 대한 통찰로 문단과 독자 모두의 사랑을 받아 온 문정희 시인은 1947년 전남 보성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성장, 진명여고 재학 중 백일장을 석권하며 주목을 받았고, 여고생으로서는 한국 최초로 첫 시집 『꽃숨』을 발간했다.

1969년 [월간문학]으로 등단하였다. '현대문학상', '소월시문학상', '정지용문학상' 등을 수상했고, 마케도니아 테토보 세계문학 포럼에서 작품 「분수」로 '올해의 시인상'(2004), 2008년 한국예술평론가협회 선정 '올해의 최우수 예술가상' 문학 부문 등을 수상했다. 스웨덴 하뤼 마르틴손 재단이 수여하는 시카다(Cikada)상도 수상하였다.

어린 시절 시를 쓰기 시작하여 현재까지 50여 년 동안 시를 쓰고 있다. 젊은 날부터 뉴욕 등 세계를 살며 부딪치며 많은 저서를 냈다. 15종의 시집과 다수의 장시집, 시극집, 산문집, 논문, 편저 등이 있으며 영어를 비롯한 11개국의 언어로 번역된 14종의 저서가 있다. 프랑스 ‘시인들의 봄’ 등 국제 도서전 및 문학 행사에 수차례 초청되었다.

1996년 미국 Iowa대학(IWP) 국제 창작프로그램에 참가했다. 버클리 대학, 이탈리아 베니스 대학, 스웨덴 스톡홀름 대학, 프랑스 시인들의 봄 및 세계도서전, 쿠바 아바나 북페어 등 다양한 국제행사에 초청되었다. 영어 번역시집 『Windflower』, 『Woman on the Terrace』, 독어 번역시집 『Die Mohnblume im Haar』, 스페인어 번역시집 『Yo soy Moon』, 알바니아어 번역시집 『kenga e shigjetave』, 『Mln ditet e naimit』외 다수의 시가 프랑스어, 히부르어, 일본어 등으로 번역되었다. 고려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동국대학교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문정희시집』, 『새떼』, 『혼자 무너지는 종소리』, 『찔레』, 『하늘보다 먼곳에 매인 그네』, 『별이 뜨면 슬픔도 향기롭다』, 『남자를 위하여』, 『오라, 거짓 사랑아』,『양귀비꽃 머리에 꽂고』, 『나는 문이다』, 『지금 장미를 따라』, 『사랑의 기쁨』, 『다산의 처녀』, 『카르마의 바다』, 『응』, 『작가의 사랑』 외에 장시집 『아우내의 새』, 시극집 『구운몽』 등 다수의 산문집을 포함하여 50여 권의 저서가 있다.
저 : 이다혜
재미있는 것이 왜 재미있는지에 대해 읽고, 보고, 쓰고, 말하는 일을 한다. 영화 전문지 *씨네21* 편집팀장으로 일하며 《오래된 세계의 농담》, 《영화의 언어》를 비롯한 에세이를 써왔다. 순발력은 있지만 끈기가 부족하고, 대인관계는 서투르지만 사회생활용 인격은 잘 사용하는 편. 일하기의 추구미는 멀리, 높게, 오래. 재미있는 것이 왜 재미있는지에 대해 읽고, 보고, 쓰고, 말하는 일을 한다. 영화 전문지 *씨네21* 편집팀장으로 일하며 《오래된 세계의 농담》, 《영화의 언어》를 비롯한 에세이를 써왔다. 순발력은 있지만 끈기가 부족하고, 대인관계는 서투르지만 사회생활용 인격은 잘 사용하는 편. 일하기의 추구미는 멀리, 높게, 오래.
저 : 한은형
소설가. 좋아하는 음식 앞에서 몸과 마음이 반응하는 사람. 2012년 문학동네 신인상으로 등단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5년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장편소설 《레이디 맥도날드》 《거짓말》, 소설집 《어느 긴 여름의 너구리》, 경장편소설 《서핑하는 정신》, 산문집 《밤은 부드러워, 마셔》 《당신은 빙하 같지만 그래서 좋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어》 《오늘도 초록》 《베를린에 없던 사람에게도》 등이 있다. 소설가. 좋아하는 음식 앞에서 몸과 마음이 반응하는 사람. 2012년 문학동네 신인상으로 등단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5년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장편소설 《레이디 맥도날드》 《거짓말》, 소설집 《어느 긴 여름의 너구리》, 경장편소설 《서핑하는 정신》, 산문집 《밤은 부드러워, 마셔》 《당신은 빙하 같지만 그래서 좋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어》 《오늘도 초록》 《베를린에 없던 사람에게도》 등이 있다.
저 : 허은실
1975년 강원도 홍천에서 태어나 서울시립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다. 다수의 라디오 프로그램과 팟캐스트 ‘이동진의 빨간책방’의 작가로 활동했고, 2010년 실천문학 신인상에 당선됐다. 대학 3학년 무렵, 선물 받은 최승자의 시집 『내 무덤, 푸르고』를 읽고 시에 눈뜨게 되었다. 백석, 김수영, 파블로 네루다, 최승자를 시적 스승으로 생각한다. 청각, 후각, 미각이 예민하고, 계절의 변화에 민감하다. 동음이의어 개그를 자주 구사한다. 청각은 예민하지만 귀가 나빠서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는다. 2018년 제주로 이주한 후 4. 3 관련 증언을 기록하며 시로 쓰는 일을... 1975년 강원도 홍천에서 태어나 서울시립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다. 다수의 라디오 프로그램과 팟캐스트 ‘이동진의 빨간책방’의 작가로 활동했고, 2010년 실천문학 신인상에 당선됐다. 대학 3학년 무렵, 선물 받은 최승자의 시집 『내 무덤, 푸르고』를 읽고 시에 눈뜨게 되었다. 백석, 김수영, 파블로 네루다, 최승자를 시적 스승으로 생각한다. 청각, 후각, 미각이 예민하고, 계절의 변화에 민감하다. 동음이의어 개그를 자주 구사한다. 청각은 예민하지만 귀가 나빠서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는다.

2018년 제주로 이주한 후 4. 3 관련 증언을 기록하며 시로 쓰는 일을 이어오고 있다. 문명과 역사, 체제와 이념의 폭력 속에서 음소거된 목소리를 듣는 일, 문서가 누락한 이름들을 부르는 작업에 더 많은 시간과 마음을 쓰려 한다. 지은 책으로 시집 『나는 잠깐 설웁다』, 산문 『내일 쓰는 일기』 『그날 당신이 내게 말을 걸어서』 『나는, 당신에게만 열리는 책』이 있다.
저 : 박소란
1981년 서울에서 태어나 2009년 『문학수첩』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심장에 가까운 말』 『한 사람의 닫힌 문』 『있다』 『수옥』이 있다. [신동엽문학상] [노작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1981년 서울에서 태어나 2009년 『문학수첩』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심장에 가까운 말』 『한 사람의 닫힌 문』 『있다』 『수옥』이 있다. [신동엽문학상] [노작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저 : 신미나 (申美奈, 싱고)
2007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 쓸 때는 신미나, 그림 그릴 때는 싱고라는 필명을 쓴다. 시집 『싱고,라고 불렀다』 『당신은 나의 높이를 가지세요』 『백장미의 창백』, 산문집 『다시 살아주세요』, 시툰 『詩누이』 『서릿길을 셔벗셔벗』 『청소년 마음 시툰 : 안녕, 해태』(전3권) 등이 있다. 2007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 쓸 때는 신미나, 그림 그릴 때는 싱고라는 필명을 쓴다. 시집 『싱고,라고 불렀다』 『당신은 나의 높이를 가지세요』 『백장미의 창백』, 산문집 『다시 살아주세요』, 시툰 『詩누이』 『서릿길을 셔벗셔벗』 『청소년 마음 시툰 : 안녕, 해태』(전3권) 등이 있다.
저 : 우다영
199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평범한 학창 시절을 보냈기 때문에 학교에 대해서라면 할 얘기가 없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다행히 졸업』을 시작하자마자 그것이 착각임을 깨달았다. 비정상을 정상이라 믿으며 다행히(?) 어른이 되었다. 2014년 『세계의 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지은 책으로 소설집 『밤의 징조와 연인들』 『앨리스 앨리스 하고 부르면』, 중편소설 『북해에서』가 있으며, 앤솔러지 『열다섯, 그럴 나이』 『초월하는 세계의 사랑』 등에 참여했다. 199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평범한 학창 시절을 보냈기 때문에 학교에 대해서라면 할 얘기가 없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다행히 졸업』을 시작하자마자 그것이 착각임을 깨달았다. 비정상을 정상이라 믿으며 다행히(?) 어른이 되었다. 2014년 『세계의 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지은 책으로 소설집 『밤의 징조와 연인들』 『앨리스 앨리스 하고 부르면』, 중편소설 『북해에서』가 있으며, 앤솔러지 『열다섯, 그럴 나이』 『초월하는 세계의 사랑』 등에 참여했다.
저 : 백세희
199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한 뒤 출판사에서 5년간 일했다. 10년 넘게 기분부전장애(경도의 우울증)와 불안장애를 앓으며 정신과를 전전했고, 2017년 잘 맞는 병원을 찾아 약물치료와 상담치료를 병행하고 있다. 책을 읽고 글을 쓰며,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떡볶이다.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2』 『쓰고 싶다 쓰고 싶지 않다』(공저) 『영롱보다 몽롱』(공저) 『나만큼 널 사랑할 인간은 없을 것 같아』(공저) 등을 썼다. 2025년 10월 16일 뇌사 장기기증으로 5명의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 199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한 뒤 출판사에서 5년간 일했다. 10년 넘게 기분부전장애(경도의 우울증)와 불안장애를 앓으며 정신과를 전전했고, 2017년 잘 맞는 병원을 찾아 약물치료와 상담치료를 병행하고 있다. 책을 읽고 글을 쓰며,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떡볶이다.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2』 『쓰고 싶다 쓰고 싶지 않다』(공저) 『영롱보다 몽롱』(공저) 『나만큼 널 사랑할 인간은 없을 것 같아』(공저) 등을 썼다. 2025년 10월 16일 뇌사 장기기증으로 5명의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
저 : 강혜빈
시인. 사진가 ‘파란피paranpee’. 뉴노멀이 될 양손잡이. 빛과 컬러를 중심으로 경계를 넘나드는 이미지를 발명하고 있다. 2016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미래는 허밍을 한다』, 『밤의 팔레트』 외 다양한 앤솔러지에 참여했다. 시인. 사진가 ‘파란피paranpee’. 뉴노멀이 될 양손잡이. 빛과 컬러를 중심으로 경계를 넘나드는 이미지를 발명하고 있다. 2016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미래는 허밍을 한다』, 『밤의 팔레트』 외 다양한 앤솔러지에 참여했다.
저 : 이원하
201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제주에서 혼자 살고 술은 약해요』 『이별이 올 때 봄도 오는 겁니다』가 있다. 201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제주에서 혼자 살고 술은 약해요』 『이별이 올 때 봄도 오는 겁니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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